12.30
2025
31일 밤 화랑유원지 ‘천년의 종’ 타종행사 경기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외에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
국회처럼 시청 본관에 문구 새겨 헌법원칙, 지방자치 언어로 확장 경기 광명시는 시청 본관 건물에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주권자가 국민이듯 도시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시민이라는 자치분권의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번 문구 설치는 최근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국회의사당 정문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을 새긴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의 방향을 행정 공간에 구체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광명시는 그동안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자치분권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500인 원탁토론회, 숙의 기반 공론장 확대 등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광명형 자치분권의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300여개 공공기관 대상 평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지방공기업 유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이 주관,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했다. 2025년 한해 동안 공공기관의 ESG 경영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30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H가 수상한 ‘K-ESG 이행평가’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지배구조, 정부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 평가지표 등을 반영해 자체 수립한 66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GH는 이 가운데 우수기관 18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방공기업 유형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는 ESG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내년 1월 1일 0시부터 노선버스 운행 정상화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터널 인근 교차로 27곳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14곳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한다.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
2026년부터 5개→9개 구역 확대 시민 불편 최소화·청소행정 혁신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비아파트 지역 매입임대주택 활용 지역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케어 허브(Care Hub)’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 아파트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육아·교육·일자리·창업지원·장애인·자립지원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0월 열린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사업 모델의 일환이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활용해 운영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다.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대상이다. 신청자격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 처리지침
잠재력 큰 기업 발굴 중소기업 인식 개선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강소기업’ 10곳을 30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묵묵히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 사례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 강소기업 선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순한 매출 규모나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기술·제품 경쟁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혁신 노력, 경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인증 유형은 수출형·기술형·혁신형·소상공인형 4개 분야로 구분했다. 수출형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미정화학(화성) 블루스카이(화성) 2곳이 선정됐다. 기술형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온 기업들로 ㈜소프트제국(고양) ㈜승진기계(안산) ㈜은성화학(안성) 3곳이 선정됐다. 혁신형은 경영관리와 조직 운영 전
경기북부 다문화교육 새 지평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 구축 경기도교육청은 동두천시 싸이언스타워에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센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경기북부지역에 급증하는 다문화 교육 수요 대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시설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인 동두천시의 특성을 반영해 조성했다. 센터는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 지원과 모든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통합적 성장 모델’을 지향한다. 주요 사업은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 한국어 집중 교육(경기KLS) △학생 강점을 살리는 이중언어 교육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국제교류 △교원 전문성 강화 △학부모 상담 등이다. 이를 통해 복지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성을 지역 교육 경쟁력으로 만들고 경기북부 다문화 교육의 거점으로서 이주 배경 가족의 안정적 정주를 뒷받침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동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주 4.5일제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포상을 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 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
동물복지 기준 강화한 관련조례 개정안 통과 경기도는 과도한 밀집 사육과 비위생적인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가축행복농장보다 더 높은 인증 단계의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본의회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2017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함께 축종별 30~38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정 기준을 통과한 농장에 대해 경기도가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634호(한·육우 210호, 젖소 243호, 돼지 102호, 육계 56호, 산란계 23호)가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아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
12.29
경기관광공사, 방송 제작 지원 27일 첫방…중화권 확산 기대 경기관광공사는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쫑이완헌따’(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방송을 제작·지원해 경기도 관광 자원을 중화권 전역에 알리는 대규모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방영 중인 대만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팀을 이뤄 각 지역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실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한다. 이번 제작 지원은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번째다. 공사는 지난 방송으로 쌓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비 지원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유치해 일반적인 제작지원 방식 대비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특집’ 촬영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EG BUS △아침고요수목원 △포천아트
조작부 높이 낮추고 음성안내 기능 갖춰 경기 군포시는 시내 10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과 고령자, 저시력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1.22m 이하로 낮추고 발판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각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음성안내, 점자라벨, 장애인 전용 키패드, 이어폰 소켓, 촉각·점자 모니터 등을 통해 발급 과정과 증명서 내용을 음성·점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형 모니터를 적용해 화면이 커지고 선명해 노인·저시력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새 기기가 설치된 곳은 △원광대 산본병원 △지샘병원 △군포시청 △군포2동 주민센터 △이마트 산본점 △송정금강1차관리소 △산본역 △군포역 △금정역 △수리산역이다. 시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로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등 이동‧접근이 어려운 시민도 스스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행정서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행사서 “수원과 경기도 발전 위해 노력”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 문제들을 발굴·해결하는데 기여한 우수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황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관련 예산을 계속 순증하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뒷받침했다. 위원장 재직 기간 추진한 주요 성과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의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이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경기도 시·군 최초로 ‘청년통계’ 작성·공개 경기 광주시 전체 인구의 27.7%가 청년이며 전체 청년 가구 가운데 약 40%가 1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인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 통계는 광주시 청년 통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디지털정보과가 추진한 지역특화 통계 사업으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작성됐다. 지난 2024년 11월 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행정 통계로 인구 가구 경제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았다. 통계에 따르면 15~39세 청년인구는 11만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만9339가구로 이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고 청년 2133명의 순유입(순이동률 1.9%)이 발생했다. 경제활동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였으며 비경제활동 청년 비중은 34.8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도 특조금 11억6500만원 확보 경기 시흥시는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로 3곳이 선정돼 총 11억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게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3곳으로, 약 5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조금으로 지원돼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게 된다.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가 ‘비결’ 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도, 광역 공공버스 신설 노선 선정 양지·고림·둔전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 용인시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운행은 사업사 선정, 버스 출고 등의 준비 기간이 끝나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구와 성남 판교역을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빨리 신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
지난 27일 초청공연 개최 내년 1월 15일 정식 개관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오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 다음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무대는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만든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한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
고액체납자 징수 100일 작전 80일 만에 목표액 조기 달성 경기도가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한 지 80일 만에 목표징수액 1400억원 추징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19일 기준으로 1401억원의 세입을 확보, 처음 약속했던 2026년 1월 6일보다 20일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9월 30일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2개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이른바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했다. 도는 이 기간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3000만원을 회수했으며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총 352억원을 징수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 A씨는 주택건설 경기 악화에 따른
변화·공존·갈등·가족 등 주제 시민 역할과 공동체 가치 논의 경기도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시민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다룬 강연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은 도민의 시민의식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 중점 교육사업이다. 강연에는 전 구글 디렉터 로이스김, 김상윤 경희대 교수, 방송인 이다도시 등 9명의 명사가 참여해 변화 공존 갈등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총 18편으로 구성된 각 강연은 시민의 관점·태도·가치관 변화,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www.gseek.kr)과 유튜브 ‘평생교육1번가’ 채널에 탑재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건강한 지역사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시민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