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2026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정체성 확립 및 브랜딩화 경기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홍보 포스터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확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한다.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겟 기업을
고용률 70.5%…전년 대비 1.8%p 상승 청년·여성 고용률, 경제활동인구 모두↑ 경기 안양시는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는데 그 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 여성 고용률(OECD)은 63.2%로 전년 대비 2.5%p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정보기술(IT), 전문 서비스업
DMZ 일원 다양한 행사 추진 ‘선을 열어 삶을 잇다’ 슬로건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는 18일 “올해 페스티벌는 통일부와 적극 협업해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 봄꽃과 문화 체험 동시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시설(스포츠박스) 등에서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돼
민생·에너지 긴급 전략회의 열어 ‘최대한 빨리, 충분한 규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하자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준비하자”면서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찾아보라고 덧붙였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
03.17
16일 ‘부모의 마음, 3+1’ 공약 발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학생 안전, 교육비 부담,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경기학부모원’ 설립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부모의 마음’ 3+1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디지털 안심 울타리’ 구축 등을 통해 딥페이크, 사이버 폭력, 약물 중독 등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 표준안 및 가이드라인 마련 △신고-삭제지원-분리보호-상담-수사 ‘올케어 디지털 원스톱 대응 체계’ △청소년 도박 및 약물 중독 조기 개입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부 부담 완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졸업앨범 구입비 등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학생 수요에 기반한 ‘초등방과후 기회보장제’, 기초학력 협력교(강)사 배치, 기술융합 교육 확대, ‘기본독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공백’
“단일화 추진 단체가 특정 후보 선거인단 모집” 주장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측은 16일 민주진보진영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조직적인 선거인단 모집이 확인됐다며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단일화 후보를 선정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캠프 이동렬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추진 기구에 속한 한 단체가 특정 후보의 선거인단을 조직적으로 모집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해당 단체의 단일화기구 퇴출과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관위 고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선거인단 도입 논의를 중지하고 여론조사 100%로 단일 후보를 채택해 달라”며 오는 19일까지 답변 및 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안 예비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예비후보 4명은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현역 도의원 가운데 첫 사례 이재명 대선후보 청년대변인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6.3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현역 경기도의원 가운데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은 황 위원장이 처음이다. 황 위원장은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인 정치적 행보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으로 불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불법 계엄을 극복하고 탄핵과 새 정부 출범을 탄생시킨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위원장은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하며 이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 이어갈 적임자이자 경기도에 걸맞는 ‘젊은 일꾼’이며 관료적인 행정
공동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관련기술 국내·미국 특허출원도 완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밀싹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 원리를 밝혀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3월 국제 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 3월호에 개재된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밀싹과 연자심에서 위 보호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 성분으로서의 셰프토사이드’다. 푸드 케미스트리는 영양·식품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는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밀싹이 위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밝히기 위한 것으로, 최춘환 경과원 바이오 연구개발팀 박사와 홍규상 KIST 뇌과학연구소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학적·심리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해당 학생들의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 보완할
03.16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전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가 인천시장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면서 전국 16개 시·도 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표가 완성됐다. 선거전이 일찌감치 시작되면서 인천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초반 판세를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인천시장 후보로 ‘친명 3선’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했고 국민의힘도 현직인 유정복 인천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인천시장 선거는 친명 핵심 정치인과 현직 단체장이 맞붙는 구도로 정리됐다. 박찬대 의원은 최근 인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이 정부 정책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미래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시정 성과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고 있고, 박찬대 의원도 지역 현안 점검과 정책 구상을 밝히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아직은 양측 모두 본격적인 공방보다는 메시지 관리에 주력하
오는 20~29일, 골목상권 500여곳 참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통큰세일)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곳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큰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돼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촉진사업이다. 첫해는 지자체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으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세일을 진행해 효과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p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행사 직전 대비 매출이 약 124억원(경기지역화폐 기준) 증가했다. 도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페이백 지급 방식도 개선했다. 이전에는 물품구매 후 영수증 인증 절차를 거쳐 경품이나 온누리상품권
올해 첫 시행, 최대 440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이천시가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에 나섰다. 경과원은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이천시와 경과원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반도체 특화 소부장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반도체 클러스터인 이천시 관내 소부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제품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 두가지로 나뉜다. 제품혁신 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과 산업재산권 출원, 제품규격인증 획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홍보물 제작과 온·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마케
김상회 사장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성과 및 운영 방향 밝혀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제작 중심 기관을 넘어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것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센터) 사장이 16일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 후 센터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연을 제작하고 올리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예술가와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공연 제작과 창작 지원, 문화복지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동하는 혁신’ 기반을 마련해왔다.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기관 운영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작업도 진행했다. 또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변화를 이끌내기 위해 힘썼다. 취임 직후부터 직급별 간담회와 내부 소통회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 제안 4800건 달해 경기 수원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명을 돌파했다. 새빛톡톡은 크게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3월 11일 기준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안 게시판에 노출되는데, 930건이 승인됐다. 30일 동안 1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4월 8일까지 20곳 선발 ‘AI 활용’으로 전면 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경콘진)은 지역 문화 자원과 인공지능(AI) 숏폼(Short-form)을 결합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경기 지역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는 올해 사업은 AI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경기도 소재 기업(혹은 협약 후 10일 이내 경기도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며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기간 내에 최소 8편 이상의 1분 내외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영상의 모든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원천 소스를 100%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적인 숏폼 영상 제작 지원에서 AI 기술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AI 숏폼’ 분야로 과제를 전면 개편했다. 이는 도내 AI 창작자를 발굴하고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집중적으로
광교호수공원 2배 넘는 규모 이동저수지·송전천 산책로 연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인근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크기다. 용인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 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신도시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인증면적 5743㏊, 전년대비 7.7%↑ 친환경농업 확산에 1970억원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환산을 위해 19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로 2024년(5334㏊)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에서 7만1731㏊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대해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라며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
1인당 평균 127만원 대출 ‘극저신용대출 2.0’ 1차 완료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6000만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접수 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안성청사복합단지 207호 모집 23~26일 GH 주택청약센터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