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025
하루 80건 화장 가능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 경기 화성특례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를 기존 13기에서 18기로 5기 증설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등 도내 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 중인 종합장사시설로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 수요 증가에 따른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화장로 5기와 부대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화장로 증설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일평균 소화 가능한 화장 건수가 55건에서 80건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이달 시험 운전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은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례문화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검찰 추징보전액(4456억원) 넘어 권력남용 응징 등 대응방침 발표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시는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청구했던 추징보전액(4456억원)보다 717억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신청한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중 12건이 인용됐다. 현재 기각 1건, 미결정 1건이 남아 있다. 인용 대상은 △김만배 3건(4100억원) △남 욱 가처분 2건, 가압류 3건(420억원) △정영학 3건(646억9000만원) △유동규 1건(6억7000만원)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의 시의성을 강조하며 “최근 김만배와 남 욱 등이 법원에 ‘추징보전 해제’를 신청한 만큼 성남시가 선제적으로 나
22일 수원서 성과 공유·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경기RISE센터는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관계자와 ‘경기도 RISE 수행대학 성과·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RISE센터가 구축한 성과관리체계를 수행대학과 공유하고 내년도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성과관리체계를 사전에 공개하고 대학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방적 평가 구조에서 벗어나 대학과 지자체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했다. RISE 수행대학 담당자와 경기도 관계자 등 22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도 RISE 성과관리체계 공유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대학 의견수렴 △수행대학 간 아이스브레이킹 순으로 진
내년 4월 정식 개장 추진 동절기에 시설 개선·정비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금천천파크골프장’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삼동 749번지 일원에 총 9홀 규모로 조성됐다.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의왕시 최초의 파크골프장이다. 시는 9월 11일 개장식 이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실제 골프장 이용 수요와 시설 개선 사항을 파악했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약제를 병행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시설운영 방안도 검토했다. 시설 이용은 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시범운영 기간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범운영이 종료된 금천천파크골프장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이 기간을 활용해 시설 정비를 추진한 뒤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내년부터 월 10만원씩 기존 보훈 수당도 인상 경기 오산시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신설해 2026년 1월부터 월 10만원씩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제도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보훈수당도 인상했다. 지난 9월부터 보훈수당을 월 2만원씩 상향해 7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7만원에서 9만원으로, 75세 이상은 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과 안마의자 지원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섰으며 2026년에는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원 단복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중위소득 50% 이하 대
광역 개발공사 최초 외부 평가체계 도입 공공 ESG경영 선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ESG 평가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진단을 받은 것은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GH가 최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을 포함한 1200여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이번에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진단 결과, GH는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
2026년 1월 9~15일 접수 “한옥체험마을에서 열려”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전통혼례 희망 예비신혼부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통혼례는 매년 부천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다. 전통혼례 절차와 예법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혼례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예비신혼부부는 단순한 결혼식을 넘어 우리 고유의 혼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촬영을 계기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전통혼례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늘어나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26년 혼인을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로, 접수는 2026년 1월 9일 오전 9시부터 1월 15일 오후 5시
무릎 퇴행성관절염 절개없는 통증치료 경기도 수원의 관절 전문병원인 이춘택병원(장산의료재단)은 수술 부담 없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인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Cooled Radiofrequency Ablation)’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부위에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전극 팁을 이용해 고주파 전류를 전달함으로써 열을 발생시킨다. 이를 통해 염증이 있는 신경세포를 응고·변성시켜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거나 신경의 과민 반응을 안정화시키는 시술이다. 절개할 필요가 없어 감염과 출혈 위험이 낮고 시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다. 대부분 환자가 당일 시술·퇴원할 수 있어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이 치료술은 방사선학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중증도 이상(KL grade 2~4)인 환자 가운데 진단적 무릎 신경차단술에서 통증이 50% 이상 경감한 반응을 보이고, 6개월 이상 약물치료 등을 시행했어도 통증이 지
환경·사회·거버넌스 등 반영 실무 중심의 체크리스트 제시 경기관광공사(공사)는 도내 마이스(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 지속가능 마이스 가이드라인’을 개발·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 흐름과 국내 관광·마이스 정책 방향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경기도형 표준 지침이면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체크리스트 형태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친환경 행사 기획·운영 △탄소 및 폐기물 저감 △포용성과 접근성 고려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기여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 등 마이스 전 과정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이 담겼다. 또 등록·홍보·운영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접근성 등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운영 기준을 포함, 주최기관·컨벤션센터(베뉴)·참가자 등 이해관계자별 역할과 실천 기준을 구분해 제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도내
내년부터 ‘청년카드’ 전국 최초 도입 캠핑장 이용료·수강료 등 감면·할인 경기 안산시는 “내년 1월부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예우,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청년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청년의 군 복무를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에 근거해 시는 내년 1월부터 전역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책적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행정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류 없는 간편 증빙 서비스’도 전면 도입한다. ‘청년카드’는 보관·사용 등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경기똑D 도민카드’ 앱을 통해 발급된다. 정책 혜택을 제공하는 현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카드 발급 대상은 안산시에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보고서 발간 3대 추진 전략, 10대 핵심과제 제시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 발간한 ‘경기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계획’ 연구보고서에서 이 같이 진단하고 ‘차세대 K-배터리 글로벌 혁신 허브’로 도약할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전기차 전환,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등 수요 증가 추세,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같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과 시장 환경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경과원 연구진은 우선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기술 경쟁 구도, 경기도 산업 여건과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육성 방향을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전기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등 배터리 분야 전후방 산업 생태계가 비교
공동위원회 심의 조건부 통과 시 “특별정비구역 물량 확보”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동위원회는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선도지구 9-2구역, 11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두 구역 모두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배정된 군포시 선도지구 특별정비물량 4620호를 확보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 10월 말 선도지구 2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받아 11월 주민공람, 12월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밟았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선 위원회의 제시된 조건부 사항을 보완·충족해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고시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선도지구 2개 구역 모두 연내 지정·고시를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25~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극장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트랙(TRACK)’ 공연을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지션이자 ‘일루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이은결의 예술 인생 29년을 집약한 작품이다. 그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널리 사랑 받아온 대표작을 포함해 자주 볼 수 없었던 실험적 작품들을 엮어 ‘기억과 발자취,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세계를 놀라게 한 ‘퍼스트 액트’를 시작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피디한 일루션 퍼포먼스,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기존의 뮤지컬이나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마술과 예술,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차원이 다른 클래스’의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 기업에 인권존중 문화 확산 노력” 경기 시흥시 산하 시흥산업진흥원(진흥원)은 22일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내부 인식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마련됐다. 선포식에서 진흥원 임직원은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선언하고 지역사회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인권경영 헌장에는 △산업안전 보장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 △현지주민의 인권 보호 △환경권 보장 △소비자인권 보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창주 진흥원장은 “진흥원이 모범적으로 인권경영을 준수해 시흥시 소상공인과 기업, 경제 단체에도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매립 금지 대응 조치 수원 등 4곳 내년 착공 “재활용정책 동참” 당부 경기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 시·군과 협력해 2030년까지 공공소각시설 21곳을 확충해 ‘직매립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내 “새 제도 시행에 맞춰 경기도는 이미 현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4735톤이다. 이 가운데 소각하거나 재활용하지 않고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하는 용량은 약 13%인 641톤(18개 시·군)이다. 18개 시·군은 부천·구리·남양주·시흥·안산·안양·오산·의왕·의정부·고양·김포·하남·화성·양주·평택·광주·안성·용인 등이다. 내년부터 이들 시·군은 641톤의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재활용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이에 도는 시·군과 협력해 2030년까지 공공소각시설 21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경우 현
‘국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2026년 1월 26일까지 접수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기술을 관광 마케팅에 접목, 기존 영상과는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국내 경기관광 △해외 경기관광 △경기도 DMZ △경기도 MICE 총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주제를 선택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전체 분량의 60% 이상 필수)한 10초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해외 경기관광’ 분야의 경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음성이나 자막을 필수적으로 포함시켜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관광에
LH, 토지주에 협의통지서 발송 22일부터 본격적인 보상 시작 “세제 개선, 이주민 부담 줄어”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손실보상 협의가 2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국가산단 부지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토지와 지장물(건물 공작물 수목 등)에 대한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국가산단은 이동읍·남사읍 일원 777만3656㎡(약 235만평)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시스템반도체 생산설비(Fab) 6기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곳에는 80여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연구기관도 입주한다. 지난 2023년 3월 국가산단 계획이 발표된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LH는 올해 6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감정평가와 보상액 산정 등 손실보상 절차를
“경기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2일 “경기형 인공지능(AI) 교육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내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수원 광교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의원은 “학교 밖은 AI 시대로 급변하는데 학교 안은 여전히 20세기식 암기와 경쟁에 갇혀 있다”며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고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번 출마를 단순한 교육감 교체가 아니라 혁신학교와 무상급식으로 대변되는 ‘경기 혁신교육의 부활’로 규정하면서 “경기교육의 희망 등대에 다시 빛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교권 보호와 교사 면책권 보장 △학교폭력 근절과 학생 안전 강화 △역사·민주시민교육 강화 △경기형 AI 교육을 통한 미래교육 체계 구축
12.22
경기도는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 평가가 지난 9월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한 조사 설계로 실시한 9월 61%보다 6%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도정 운영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9월(22%)보다 1%p 하락했다. 경기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8%가 경기도정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정책 분야별 평가 결과, 교통 분야 긍정 평가가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민생경제와 복지 분야는 각각 66%, 미래먹거리 분야는 61%로 집계됐다. 지역균형발전 58%,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 분야는 각각 54%, 사회적 가치 분야는 53%였고 주거 분야도 52%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17일 만 18세 이상
‘흥곤이 선물’ 시즌4 운영 곤충체험·생물분양 이벤트 경기 시흥시는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흥곤이의 선물’ 시즌4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벅스리움은 매년 연말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2종(12.25초를 잡아라, 흥곤이의 황금코인 찾기)을 새롭게 선보인다. ‘12.25초를 잡아라!’는 크리스마스 날짜인 12월 25일을 모티브로 한 순발력 집중형 체험으로, 참가자가 12.25초를 정확히 맞추는 미션에 성공하면 곤충 블록과 시흥시 마스코트 ‘해로토로’ 인형을 받을 수 있다. ‘흥곤이의 황금 코인 찾기’는 벅스리움 곳곳에 숨겨진 황금 코인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