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신상진 시장 “공약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고 설명했다. 공약 완료율은 85.8%(127개)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69개·이행률 100%)과 완료 후 계속 추진(58개·이행률 100%), 정상 추진(20개)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경기도, 후속공정 가속 2027년 말 개통 목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 남았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전 구간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다.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다. 그러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의 변수가 발생해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지역의 광역 교통
월 6만2000원권 도입 교통비혜택 대폭 확대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월 6만2000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월 10만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01.07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는 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기도 12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연대회의가 제시한 정책과제는 △시민참여 확대 △성평등 정책 강화 △기후·환경 정책 전환 △교육격차 해소 △문화·예술 공공성 강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협치 거버넌스 제도화 △지역 언론 지원 △차별금지 조례 제정 △장애인 권리 보장 △주거·도시계획 개혁 △평화·통일 정책에 시민사회 참여 제도화 등이다. 우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가칭)경기도민주권 시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가칭)수자원관리국’ 설치, 경기도-시·군 공동 ‘교육격차 해소 종합전략’ 수립, 지역신문 공적 지원체계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 완전 후분양제 도입 등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연대회의는 “불법 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초래된 민주주의의 위기는 중앙정치를 넘어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민주성, 행정과 정책의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의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12개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국회의원 25명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발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박경철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그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방안
안진걸·최강욱 변호사와 7일 경찰에 고발장 제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년여 전 윤석열정부에서 불거졌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교육감을 7일 경찰에 고발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다시빛날 경기교육’ 공동대표인 최강욱 변호사, 고은정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은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다. 최 변호사는 학폭 사안 처리 과정에서 처분 수위를 미리 정해놓고 점수를 끼워 맞췄다는 의혹과 외부 압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명백한 증거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불의에 동조한 임태희 교육감은 윤석열 정권 교육 농단의 핵심”이라며 “임 교육감은 출마가 아닌 사퇴, 표가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특검에서 미처 밝히지 못한 ‘윗선’
‘UKF 82 스타트업 서밋’ 참가도 현장중심 글로벌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내 30개사와 함께 ‘CES 2026’ 참관과 ‘UKF 82 스타트업 서밋’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에서 산업의 변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일환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기업 10곳의 ‘CES 2026’ 현장 참관 활동을 지원한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63개사도 전시에 참가했다. 김현곤 경과원장
건설업계 의견 청취 이르면 2월 재입찰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입찰조건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긴급대책회의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환경을 조성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입찰 참여를 제한하
경기도내 시·군 최초 4호선 안산역에 설치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 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2곳에 안내기 4대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안산지역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센터 등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환경 조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모델 실증사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들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질의응답·피드백 중심의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초5 수학 2개 강좌 △중3 수학 1개 강좌를 개설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20년 연속 대상 수상 경기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을 포함해 20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특별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6일 새해 언론 브리핑 개최 경제·에너지·돌봄 등 제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은 6일 “올해는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한단계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평생학습관에서 올해 시정 운영과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 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하는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장인공예 등 차별화된 문화콘텐
6일 신년 브리핑서 밝혀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6일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
참여 시·군 12곳 늘어 월 최대 60만 원 지급 경기도는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곳에서 올해 26곳으로 늘어난다고 6일 밝혔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
신규 인증 1581가구에 인증패·서한문 전달해 경기도는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 인증을 받은 1581가문을 대상으로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포함해 경기도내 병역명문가는 모두 4704가문이 됐다. 도는 지난해 10~11월 두달 간 31개 시·군 자치행정과 민방위과 등 담당부서를 직접 찾아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후 12월 한달 동안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찾아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수했다. 도는 “우편으로 보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해 직접 전수토록 해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면서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현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에 시·군에서도 공감대를 표시했다.
01.06
인천시는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모두 3개 도로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시행된다. 인천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후보 도로 7개 구간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선정했다. 시는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와 함께 계도·단속 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기온 상승 한계 ‘1.5℃’를 날짜로 매년 1월 5일 ‘광명기후인권의 날’ 박승원 시장 “기후는 인권” 선언 경기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로 전환해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을 공식 선포해 주목된다. 광명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시민, 특히 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은 2015년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제한’을 상징하는 날이다. 광명시는 이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 ‘1.5℃’를 날짜로 표현한 매년 1월 5일을 ‘광명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기념일 제정으로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규정,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속에서 인
경기관광공사, 노포 6곳 추천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굳건히 지킨 시간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노포는 애써 찾아가도 후회가 없다. 따뜻한 한그릇의 음식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세월만큼 깊어진 맛을 찾아 떠나보자.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관광공사가 6일 도내 노포 6곳을 추천했다. 고소한 빵 냄새로 하루를 여는 곳 ‘김포 쉐프부랑제’ ‘쉐프부랑제’는 아침 8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쉐프부랑제의 대표는 이병재씨는 일찍부터 제빵 기술을 배웠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그는 군산의 이성당과 마산의 코아양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빵집들을 거치며 기술과 경험을 쌓았다. 이곳에서 만드는 빵은 무려 100여종. 그중에서도 유독 사랑받는 빵은 수제 단팥소로 만든 ‘쌀단팥빵’, 얇게 저민 피칸이 가득한 ‘엘리게이터’, 당근 파운드 사이에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당근크림치즈파운드’ 다. 이 빵들은 진열대에 오르기 무섭게 팔려나간다. 이제는 두 아들이 가업을 이어받아 그
경과원, 도민 8000명 대상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을 위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정책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경과원)은 경기도민 8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팬데믹 이후 사회 변화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거치며 변화한 도민의 과학기술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에는 도내 전 지역과 다양한 연령대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과학기술 중요도와 정책 필요성, 우선 지원 분야, 인공지능 기술 체감도와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3%가 과학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경기도 차원의 과학기술 정책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 응답이 86.6%에 달해 정책 추진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확인됐다. 50대와 60대 이상은 인재양성과 교육
1월 6일부터 개방 교통약자 편의 향상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6일 개방했다.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함께 추진했다. 시는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및 연결로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현재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