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20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4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지방선거 승리보다 당권 수성에 관심이 더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저는 지금 모든 당력과 힘을 6월 3일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장 대표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보다 선거 이후의 당권 행방에 관심이 더 뜨거운 모습이다. 선거 이후 당권을
03.25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이 여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67%(한국갤럽, 17~19일,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로 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도 민주당(46%)이 국민의힘(20%)을 압도해 ‘국정지원론’에 힘이 실린다. 정권교체 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2018년과
전화번호로 그대로 사용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IMSI 값 표준이 마련된 2004년과 LTE 도입 시기, 두 차례 업데이트 기회가 있었음에도 (LG유플러스가) 이를 외면했다”며 “의도적으로 인지하고도 무시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도 “LG유플러스가 2G 시절 규격을 유지하면서 전화번호만으로 가입자 식별번호를 유추할 수 있게
이재명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선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5%를 상회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을 압도하는 모양새다(한국갤럽 여론조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정당요인은 물론 정국 주도력 면에서 여당이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중동전쟁이나 이 대통령의 부동산과의 전면전 등 굵직한 이슈가 등장해 선거
최근 AI 기술은 자율주행, 센서, 지능형 제어 기술과 결합하며 ‘피지컬 AI’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선언하고 파격적인 투자와 규제 혁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장에 맞지 않는 규제와 산업 생태계 미비 등으로 인해 대중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고동진 국민의힘
6.3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나란히 노동 현장을 찾으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노동자 접촉’이라는 공통된 행보지만, 각각의 정치적 메시지와 선거 전략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5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인천시장 선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기관 통합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분란만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공천을 진두지휘하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SNS를 통해 “지금 시끄러운 이유는 단 하나다. 변화를 했기 때문”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 위원장은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경기지사 후보와 관련,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최고의 카드”라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대구시장 경선에서
03.24
6.3 지방선거 승패를 가늠하는 잣대로 꼽히는 서울시장은 누가 차지할까.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압도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민주당의 ‘서울 탈환’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2018년 박원순 압승 선거가 재현될 것이란 얘기다. 반면 부동산 이슈가
국민의힘은 최근 시행된 재판소원제도(4심제)가 특정 강력 범죄자들에 의해 악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보완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은혜 정책수석부대표는 최근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실형이 확정된 가해자 구제역이 4심제를 신청한 사실을 거론하며 “법이 가해자를 피해자로
체제로 전환됐다. 도지사직에서 벗어나 경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셈이다. 김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하루 아침에 멈추게 한 국민의힘, 이번 선거에서 책임을 묻고 심판해야 한다”며 “신속한 원안 추진 만이 양평군민들의 오랜 고통을 끝내는 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