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2026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해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비나(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이다.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국내 전선 업계 평균(3~4%)을 웃도는 약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04.15
LG에너지솔루션이 연구·전문위원을 역대 최대규모로 선임했다. 우수인력 투자와 혁신으로 전기차 수요정체(캐즘)를 극복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방에서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 및 기술리더십 강화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대규모 발탁됐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구위원이 탄생하는 등 SW(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들이 대폭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는 “젊고 다양한 각 분야의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단순한 셀 제조를 넘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별화된
LS일렉트릭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이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68개국 1만여개 후보작이 출품돼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산업용 기기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디자인 역량까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Compact ACB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차단기다. NFC
04.14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3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최종태)에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0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각 팀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에쓰오일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까지 9년간 총 426개 팀에 9억6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04.13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18일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보다 약 2주 일찍 운영을 시작하며 실내외 주요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우선 재개장과 함께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센터와 유수풀 일부 구간이 먼저 문을 열고, 이어 25일부터는 야외 파도풀이 추가 가동된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메가스톰은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여름 성수기 시즌인 7월 초까지 전 시설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아쿠아틱센터에서는 실내 파도풀 뿐만 아니라 퀵라이드, 다이빙풀, 스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고,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유수풀에서는 따뜻한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 규모의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파도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은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인도와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코스메틱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수천 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한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에서 감각적 사용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브랜드 및 유럽 바이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CC실리콘은 △제형 안
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냉감기능이 강화된 신소재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신소재 섬유인 ‘포르페’(사진)를 앞세워 프리미엄 침구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기능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포르페를 기반으로, 고급 침구와 생활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특수 냉감 섬유다. 100%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열전도 특성을 바탕으로 외부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며, 체감온도를 3~6℃ 낮추는 냉감 성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기존에 냉감 소재로 자주 활용되던 레이온(인견)과 비교했을 때 접촉 냉감 성능이 2배 이상 높다. 유사 HDPE 제품보다 내구성(인장강도)이 3배 이상 강하다. 포르페는 2018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이불, 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
“LG에너지솔루션이 보유한 명품 특허 등 자산들이 인공지능전환과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경쟁의 판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3일 김동명(사진) LG에너지솔루션 CEO는 전사 구성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CEO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인공지능전환은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인공지능전환(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동명 사장이 전사 AX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과감한 목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하며,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인해전술식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양적 경쟁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AX를 통해 ‘핵심 자산 및 인재 중심’으로 게임을 룰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04.10
한화토탈에너지스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철민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정보를 센싱하고, 감지된 정보를 동시에 표시, 저장, 학습할 수 있는 ‘초저전력 사용자 인터렉티브 센싱 디스플레이’와 ‘인공신경망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개발해 고분자 소재 기반 반도체∙디스플레이∙센서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개발한 초저전력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는 기존 건강 모니터링 기기의 복잡성과 높은 전력 사용 문제를 해결해 고령자 및 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와 재활 치료에 기여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중국시장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지난해에 비해 12% 성장한 반면 한국 3사 점유율은 8.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2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이하 중국 제외)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8.8%p 하락한 28.4%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동기대비 12.4%(10.0GWh), SK온은 12.9%(5.2GWh), 삼성SDI는 21.9%(3.3GWh) 감소하며 3사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29.8% 감소한 영향과 더불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둔화가 배터리 사용량 감소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글로벌(중국 제외) 시장에서 CATL과 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며 국내 업체 점유률이 낮아지고 있다. CATL이 34.0% 점유율로 1위, BYD
94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 시간)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이행보증계약을 하는 방식이다. 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의사당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안장혁 MRO 사업부장,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 및 김정하 주핀란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핀란드는 지난 2017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한화테크윈)와 K9 자주포 48문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112문 및 예비부품 등을 2028년부터 핀란드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핀란드군은
04.08
제일기획(대표 김종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베리에이션(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VariAid)’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AI 비주얼 콘텐츠 전문기업 드랩이 개발한 설루션이다. 다량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매체와 규격에 맞춰 변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과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구축됐다. 국내외 주요 AI 기반 이미지 생성 솔루션 대부분은 영상 구현이 까다롭고 매체별로 상이한 제작 기준을 완벽히 준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드랩의 자체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이 접목된 ‘베리에이드’ 솔루션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어떠한 형태의 배너 광고든지 매체별 제작기준에 맞춰 변형∙생성할 수 있다. 배너 광고에 정교하게 최적화된 지능형 설루션답게 원본 배너 속 텍스트, 이미지 등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해 매체 규격에 맞춰 최적의 레이아웃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
04.07
LG의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7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AI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LG의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구 회장은 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일류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CEO와 세계적 권위의 로봇 지능 개발 기업 ‘스킬드AI’의 디팍 파탁 및 아비나브 굽타 공동 창업자를 차례로 만났다. 이번 회동은 LG의 AI 사업화 방향과 피지컬AI 분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신속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 팔란티어와 스킬드AI는 각각 기업 운영체계의 AX, 피지컬AI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팔란티어는 세계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쌓아온 데이터 통합 기술과 AI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기술을 통해 제조·금융·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독보적인 AX 성과를 내고 있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해 핵심 기술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인사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인 선발과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숙련 인재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LS일렉트릭 노사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회사에 모두 위임하고,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고용 안정성 확대와 회사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윈-윈(WIN-WIN)’ 기반을 마련했다. LS일렉트릭의 ‘정년 후 재고용 제도’는 곧바로 사업과 생산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년 후 재고용 된 인재들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 베트남 박닌 공장 등 해외 생산 거점에 영업
04.06
LS일렉트릭이 미국 데이터센터에 1000억원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본 계약에 따라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향후 북미 노후 송전망 교체 및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건설 시장을 보다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4월 봄나들이 대표 메뉴인 김밥 미식여행이 에버랜드와 함께한다. 삼성물산 리조트은는 에버랜드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봄을 말아봄'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한 달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이벤트다. 트렌디한 제철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다. 4월에는 봄나들이 대표 메뉴인 김밥과 감성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먹거리 쇼핑 체험을 아우르며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봄 나들이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인 김밥이 다채롭게 마련돼 테마파크에서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제주, 강원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과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김밥 메뉴를 특별히 선보인다. 제주도 3대 김밥으로 꼽히는 ‘다정이네 김밥’과 속초 명물 명태회를 활용한 ‘최대섭 대
04.03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 시장 진출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SDV)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셀 데이터 프리 상태 진단모델 △배터리 수명 시물레이터 △배터리 열화 저감 전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2월 국회서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자사주 처리가 주요 의안으로 다뤄졌다. 새로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8개월 내 소각해야 한다. 해당 기업들이 전부 소각하는 대신 경영상 목적으로 일부 자사주를 처분하겠다고 하자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졌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지침이 논란이 됐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30만주를 임직원 보상용으로 지급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현대차도 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처분을 논의했다. 한화시스템 LS일렉트릭 크래프톤 등도 같은 목적으로 자사주 처분 계획을 제시했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자회사 편입을 위해 자사주를 동원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상정했다. 이들 기업들은 임직원 보상, 신기술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경영목적 등을 내세워 자사주 소각없이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연금은 이 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할 때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공시했다
04.02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대 5년(8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입학 및 졸업 시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을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다.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다. 접수는 2일부터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991년 시작된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현재까지 총 22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누적 지원금은 297억원에 달한다. 장학생들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주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
지원받으며 친환경 창호로 바꾸는 기회가 생겼다. 3년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해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단열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건축주가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인증을 받은 뒤, 발급받은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필요한 비용을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도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승인 받은 건축물 에너지 개선 공사 관련 금액을 고객에게 대출해줄 때 이자율이 6%라면 이 가운데 정부가 4.5%를 부담해주고 고객은 나머지 1.5%만 부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