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오는 23~24일 신청서 접수 ‘전자동의시스템’ 전격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이다. 각 신도시마다 구역 1곳을 선정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는 ‘전자동의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된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
이달 27일까지 접수 학부모 2566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모두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4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 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한다.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도 병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에서
시, 디자인 인증제 상품 10종 발표 수원 정체성 담은 공식 ‘굿즈’ 탄생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일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이 담긴 상품 발굴을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
대출금리 2%p 이차보전 4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상환 조건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까지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체계도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
전국 첫 광역 연계 추진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가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시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이동 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시스템을 광역 지자체 간에 연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되는 첫 사례로 경기-인천 간 광역망 연계를 추진한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시
04.06
41만 세대주에 10만원씩 중동 사태에 따른 대응책 경기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다.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
경기도 지원 여주 농가서 고품종 송아지 생산 성공 경기도는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 중인 여주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 송아리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안 물소 송아지 생산 성공은 국내 최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내 낙농산업의 고질적 한계인 단일 품종 구조를 깨기 위해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같은 고품종의 번식을 지원하는 ‘낙농 품종 다양화 번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여주 축산농가에 지원해 번식의 난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안 물소가 생산하는 원유는 영양 성분 면에서 홀스타인 종이 생산하는 원유와 비교해 지방(6.5~8%)과 단백질(4.5~5%) 함량이 월등히 높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은 1.6배, 면역력 증진을 돕는 비타
중소기업·공동주택 대상 ‘맞춤형 절감 방안’ 제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환경정보 통합관리·분석시스템인 ‘경기기후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진단받고 무료로 데이터 기반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전력의 15분 단위 전력 사용 데이터를 끌어와 사업장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짚어낸다.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나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연이어 마을자치 등 풀뿌리 자치 활성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공약도 나왔다. 바뀐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이전과 다른 진정한 ‘주민주권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여야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그동안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주민자치회가 정식 법적 지위를 갖게 된 셈이다. 그러자 전국 곳곳에서 지방분권, 주민자치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이 쏟아졌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마을자치정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정부는 전략,
04.03
안양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근거없는 비방·당원 분열 행위 “후보 자격 박탈·제명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 3개 지역위원장인 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은 3일 6.3지방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장은 3일 ‘제9회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민주당 경기도 안양시 지역위원장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원팀’ 정신으로 공명정대한 경선에 임할 것을 당원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역량있는 후보로 국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갉아 먹는 행위일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빌미를 주는 행위”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단산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2일 시연식 열고 시설 점검 도심 ‘야간경관 명소’ 기대 경기 오산시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지난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시연식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
정장선 평택시장 3일 브리핑 열고 추진 경과, 향후 활용계획 등 발표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국제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됐다”며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난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7000명이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에
도내 27곳 시·군 주거복지센터 대상 2억원 규모 ‘정책 실천형’ 공모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3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 27곳의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책 환류 시스템’을 가동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다음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로 확산한다. 센터는 이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 모집 민주시민·마을공동체 등 5개 학과 경기 광명시는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인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5개다. 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 수업은 이론·토론·과제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습비는 5만원이다. 오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집(LLL.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기념 7~12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려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공연을 기념해 오는 7~12일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될 예정이다. 센터 2층에는 특별 ‘포토존’이 설치된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구비해 국내외 팬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
전국시국회의 성명 “반드시 이뤄내야”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시국회의)는 2일 “민주개혁진보 5당의 정치개혁 공동선언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단계적 개헌’ 요청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국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와 비례성 강화는 사표를 줄이고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4월 10일 이전 입법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정치개혁을 미루는 순간 민심 왜곡은 반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단계적 개헌’ 추진 역시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시국회의는 “이번 개헌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문화라는 원포인트 개헌”이라며 “이미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진 사안인 만큼 국민의힘은 더 이상 어깃장으로 개헌을 가로막지 말라”고 요구했다. 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에서 정치개혁은 반드시 제도로 반영돼야 하며, 개헌은 국민투표로 함께 실현돼야 한다”며 “이를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 본사·업무시설 수원 이전 경기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바이오㈜는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와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내 여야 현역 기초단체장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경선을 치르게 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서둘러 예비후보로 등록, 조기 등판하는 분위기다. 반면 국민의힘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활용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추고 있다. 3일 경기도내 시·군들에 따르면 2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이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다. 조용익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당원주권과 민생정당이란 민주당의 기치로 무장해 다시 시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재명정부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도시 광명으로 보답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고, 임 시장도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을 완성하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과 임 시장은 3선에, 조 시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앞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달
04.02
‘2030 경기관광 그랜드비전’ 선포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 전환 경기도 관광 정책이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하는 ‘질적 도약’으로 전환된다. 또 동서남북 4대 권역별로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관광산업을 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경기관광공사(공사)는 2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을 선포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000만명)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넓은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