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2026
올해부터 포천시도 참여 지난해 1300여건 지원 경기도는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한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가평 과천 광명 광주 남양주 동두천 시흥 안성 양평 여주 연천 의왕 이천 평택 화성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를 지원,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올해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01.21
경기도가 체류기간 연장방법, 병원, 교육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을 개설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6.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광역 행정통합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2년 전 총선과 지난해 대선 때 경기지역에서 뜨거운 쟁점이 됐던 ‘경기북부 분도(특별자치도 설치)’와 ‘김포 서울편입’ 이슈는 뒷전으로 밀리는 분위기다. 대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과 ‘수도권 폐기물 지방 처리’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갈등사안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아직까지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는 여야 후보들 사이에 ‘경기북부 분도’ 문제를 공식적으로 거론한 후보는 없다. 경기도 분도론은 1997년 대선 때 김대중 후보가 처음 제기한 뒤로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거론된 ‘단골 이슈’다. 하지만 도지사 후보 경쟁이 치열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분도’에 반대하는 분위기다. 최근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한 인사는 김동연 지사와 권칠승·김병주·염태영·추미애·한준호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 7명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경기
20일 17호점 개소식 거점별 유휴공간 활용 경기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들어섰다. 이 곳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 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시설 리모델링 공사 및
막바지 개청 준비 박차 역대 최대 1600명 인사 경기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1일 4개 구청 체제로 개편된다. 화성시는 20일 행정체계 개편을 2주 앞두고 막바지 구청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뒤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 계획을 승인받았다. 4개 구의 명칭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다.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과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기존 동부출장소에 청사가 마련되는 병점구청은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관할한다. 기존 동탄출장소를 청사로 사용하는 동탄구청은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구별 인구는 만세구 23만5000여명(시 인구의 23.8%),
01.20
불리비아 특사로 비자 면제 이끌어내 한준호(고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볼리비아 특사로 파견돼 양국 관계를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이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의원은 20일 SNS를 통해 ‘대통령 감사패’를 공개하며 “이 대통령이 볼리비아 방문 성과와 관련해 감사패를 수여했고, 이에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썼다. 한 의원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 특사 자격으로 세계 최대 리튬 매장국인 볼리비아를 방문해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특사 활동의 성과로 ‘단기 체류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결정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볼리비아는 남미 국가 중 우리 국민이 방문할 때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유일한 국가였다. 이로 인해 우유니 사막을 방문하려는 관광객은 물론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시작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맘편한 택시’ 지원 2개 사업 경기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000만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000만원)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 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19일 신년간담회서 밝혀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은 19일 “평택은 성장의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제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정 시
경기도 분쟁조정위 조정 오산시 “요구사항 반영돼”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조정위)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오산시는 이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정위는 지난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 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되었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
11~17일 도교육청 추진단 이스탄불 네브셰히르 방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 도교육청은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추진단)이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행정절차 2개월로 단축 ‘속전속결’ 처리 시범단지·샛별·목련마을 5911세대 늘어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14·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집중 추진해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19일 최종 지정·고시했다. 시는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신속 행정으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도지구 4곳(총 7개 구역) 가운데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곳에 속한 6개 구역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이 해당된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의 계획 세대수는 총 1만3574세대로, 기존 대비 5911세대가 늘어 주거환경 개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상승했고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삶의 만족·행복감, 여가·문화·관광 참여, 생활·안전 인식, 경제 체감 전반에서 완만하지만 일관된 개선 흐름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10점 척도로 확인한 결과, ‘보통(5점)’이 33.7%로 가장 높고 8점(17%), 7점(16.7%) 순으로 평균은 6.3점이었다. 10점 척도 조사를 도입한 2021년은 5.8점이었으며 2022년은 6.3, 2023년 6.2, 2024년 6.4점
특성불일치 가격역전 주택 등 전국 최초로 2021년부터 정비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1월 20일 오후 7시 수원 팔달문화센터서 경기사회포럼은 20일 오후 7시 수원 팔달문화센터 공연장(예당마루홀)에서 안도현 시인을 초청, 병오년 새해 첫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지난해 11월에 출간된 안도현 시인의 시집명이다. 강연장에 시집을 가져오면 저자의 사인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안도현 시인은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특히 북녘의 어린이들이 과일을 먹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2009년 4월 평양 외곽의 능금동에 사과나무 묘목 1만주를 심기도 한 이른바 ‘사과나무 시인’으로 유명하다. 경기사회포럼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적 변화와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은 시인의 삶과 시를 통해 평화와 연대, 인간적 온기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01.19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에 태양광 비가림막(차양막)을 설치해 탄소를 줄이는 동시에 전기도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공모를 통해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대상지로 수원시 등 12개 시를 선정, 20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차양막을 설치해 도민에게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시·군은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 RE100을 확산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기후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이다. 이 가운데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세련된 조형미를 갖춘
직매립 금지에 선제 대응 내년 11월까지 건립 예정 경기 성남시는 쓰레기 소각장 대체시설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대체시설(500t/일)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시는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기도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9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5687억원) 대비 22% 증가한 규모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승합은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을 추가 지원해 구매 부담을 더 낮췄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원, 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의 운수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72% 늘어난 수소버스 535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부진했던 전기차 보급 대수는
3월 통합돌봄 시행 맞춰 누적 이용자 1만7천여명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복지 브랜드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7549명(서비스 2만195건)으로, 전년(1만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지난해 이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3월 시
01.18
22일 경과원 경기홀서 개최 도·중기부 등 9개 기관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진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연초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모두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2026년 중점 추진 정책과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기업은 기관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업종과 성장 단계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 및 판로 지원, 연구개발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세 개 분
눈썰매 등 1천원에 이용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 조성한 ‘겨울 눈밭 놀이터(눈밭 놀이터)’를 개장했다.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이곳은 오는 2월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1000원으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오전(10~13시)과 오후(14~17시)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장한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뜰에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고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며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 13일 예매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오후 이용권 300매가 홍보 시작 2시간여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입장권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겨울눈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