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26
기획예산처 분과위원회 직접 참석해 “김포골드라인 혼잡·안전 위해 중요” 김동연 경기지사가 5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세종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는데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라며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곳 있는데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며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김포에 현재 진행 중
03.05
5일 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시스템반도체 기술동향 공유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에는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 4월 1일부터 확대 운영 광역 41개, 시내 39개 노선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도는 현금 관리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을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성남 333번·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 등으로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와 진보정당들은 ‘거대양당 독식 구조’라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내란세력인 국민의힘과 야합해선 안된다며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전국시국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원내외 5개 정당은 5일 오전 11시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들은 그동안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 △광역의회 비례대표 확대 △광역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성평등 공천 제도화 등 정치개혁 과제를 공동으로 제안하며 입법을 촉구해 왔다. 또한 광주·대구·제주 등 8개 광역시·도의 지방의회 현실을 분석한 입법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국회는 여전히 선거제도 개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시민대행진 참여자들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역대 가장 늦게 구성됐으며 지방선거가 임박했음에도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 등 핵심 개혁안은 논의조차 이
경기관광공사, 3월 가볼만한 곳 미디어아트부터 음악까지 총망라 봄이 느껴지는 3월, 경기관광공사가 거장의 건축과 조각, 회화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의 도전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관 6곳을 추천했다. 현대미술관의 최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작품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관람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개관 20주년의 응축과 도약 ‘안산 경기도미술관’ 경기도 미술관(https://gmoma.ggcf.kr)은 안산 화랑유원지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제2주차장에서 미술관을 바라보면 거대한 반투명 유리벽과 경사진 지붕을 떠받치는 파이프가 마치 배의 돛대 같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미술관은 ‘흐르고 쌓이는’ 특별전을 열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 126점을 통해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예술과 삶의 의미를 사유하는 전시다. 이밖에 개관 20주년을 맞아 봄봄봄 프로젝트 ‘폼폼폼’을 시작으로 관객 체험형 전시
03.04
효율적인 운영·관리 위해 시·도시공사, 위수탁 협약 경기 군포시는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최근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는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에게 공급,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급 규모는 2개동(1280㎡)에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다.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다. 시는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평택시, 3대 중점사업 시민체감형 사업 병행 경기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
육군·연구소 등 4곳과 MOU 민·관·군 AI혁신 생태계 시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해 방위산업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고 군이 보유한 국방데이터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도내 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이사, 김성숙 육군 인공지능센터장, 강한태 한국국방연구원 센터장, 하영석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구축된 육군 AX 거점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대한민국 국방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판교의 우수한 기업 인프라와 육군의 국방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은 작전·군수·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 목표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조달청을 통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3월 3일자로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연장 34.4㎞ 중 31.55㎞ 구간에 해당된다.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곳, 차량기지 1곳)으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금액은 약 6932억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다.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원에서 6,932억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민선 8기 25번째 투자 협약 사무실 이전, 연구·개발 확대 경기 수원특례시가 방산기업인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GH, 3일 우리은행과 협약 산단 기업 대출금리 3%p↓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운영을 개시했다. 상생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원 한도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화재 진압 중 중상 입고 입원치료, 지난 3일 순직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경기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왔고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조성된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이 그곳이다. 4일 시흥시에 따르면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일시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으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근무 등의 사정으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병원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그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일·가정 양립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새로운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경기도는 3일 입양된 ‘염토’ ‘키위’와 입양가족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물품,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푸른’이는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26일 새 터전으로 옮겼다. ‘염토’와 ‘키위’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나와 절차를 마치고 이날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 모두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1개월도 안돼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게 됐다. 키위 입양자 이기철씨는 “평소 군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기에 이왕이면 봉사동물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육군 군견훈련소 관계자는 은퇴군견들의 입양 소식에 “늘 사람을 그리워하는 은퇴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너무 기쁘다”며 “반려마루 여주처럼 매일 사람의 손길이 닿고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난해 선정된 기업 97곳과 공공기관 1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더불어민주당이 2일 경기지사 후보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경선확정 지역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가장 치열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경기지사 경선엔 김동연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까지 5명이 출전한다. 5인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나설 3명의 후보자를 가린다. 만약 예비경선을 통과한 여성, 청년 후보가 없을 경우 1명을 추가해 4인 경선을 실시한다. 따라서 유일한 여성 후보인 추 의원의 본선 진출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사실상 남은 두자리를 놓고 4명이 경쟁하는 구도인데 가장 큰 변수는 경선룰이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고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가 적용된다. 결국 ‘당심’을 잡아야 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다. 김 지사는 2일 출판기념회에서 객석을 향해 ‘큰절’을 하면서 “오만했고 부족했다”고 고백
중소기업 대상, 31일까지 접수 인증 3년간 최대 2천만원 지원 경기도는 친환경 경영,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38개 기업이 인증받았다. 올해는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기여 활동, 소비자 보호 노력,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인증 기업 가운데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기업은 재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착한기업 상표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또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마케팅·사업
학교·지역·온라인 연계해 학업중단 예방 안전망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이어지는 ‘학업중단 예방 다중 안전망’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업중단 예방 다중 안전망’은 △(1차) 학교 기반 △(2차) 지역 연계 △(3차) 온라인 연계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1차 안전망은 학교 내 예방 중심 지원이다. ‘학교 내 대안교실’ 456곳과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교’ 337곳을 운영한다. 해당 학교는 치유·상담·사제동행·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2차 안전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지원체계다. 도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2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기존 남부에서 북부 지역까지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해당기관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 학
03.03
경기도는 3일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26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민선 8기 핵심 농정 정책인 농어민 기회소득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9개 시·군 9400여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5개 시·군 19만2000여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구리시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26개 시·군 약 19만5000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월 5만원에서 최대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및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도내 26개 시·군 농어민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면서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영어 요건
산림자원 순환경영 등 7대 과제, 900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녹지사업에 총 900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5078.66㎢(50만7866㏊)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대응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지속가능한 광릉숲BR 관리 등 7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추진한다. 5.49㎢ 규모의 조림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기능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