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2026
임태희 후보에 37만표 앞서 첫날 일정 ‘등굣길 안전지도’ 6.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안민석 후보가 당선됐다. 안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4일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355만7171표(52.81%)를 얻어 317만8132표(47.18%)를 얻는 데 그친 현 경기교육감이자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를 37만9039표 차이로 앞섰다. 이로써 민선 8기 임 교육감에게 내줬던 경기교육감 자리를 4년 만에 탈환, 김상곤·이재정 전 교육감에 이어 진보 교육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앞서 안 당선인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모두 4명이 참여한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 후보와 맞대결을 펼쳤다. 안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경기·제주 5곳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2곳을 확보했다. 반면 4년 전 12곳을 차지했던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을 얻는 데 그쳤다. 4년 만에 광역단체장 지형이 정반대로 바뀐 것이다. 4일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부산’에서 1곳씩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정 후보가 개표 시작 후 줄곧 우위를 이어왔으나 개표율 93.90%를 넘기면서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사실상 개표가 마무리된 오전 9시 30분쯤 0.5% 차이로 신승했다. 부산에선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3선에 도전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8년만에 시장직을 탈환했다. 전 당선인은 2018
06.02
1일 페덱스와 ‘수출입 활성화 지원’ 협약 경기기업비서 회원사 대상, 국제특송 할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 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경과원은 1일 글로벌 특송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과 서면으로 ‘수출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 물류비 부담이 기업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글로벌 물류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도내 기업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이 운영하는 기업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페덱스 국제특송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물량 및 운송서비스 기준에 따라 45%~60% 수준이다. 국가나 발송 건수와 관계없이 1년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대상 서비스는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GH 케어허브’ 24세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성남 ‘재건축 공공기여금’ 의왕 ‘무민공원 조성 의혹’ 과천 ‘경마공원 이전 논란’ 경기 성남·의왕·과천에 출마한 여야 시장 후보들이 재건축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2일 여야 후보들에 따르면 성남에선 분당지역 아파트 재건축 시 용적률 상향의 대가인 ‘공공기여금 과다 산정’ 문제를 두고 여야 후보 간 고발전까지 벌어졌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성남시가 기부채납 토지면적을 포함하지 않고 공공기여금을 산정해 주민들에게 1조원 가량을 더 부담하게 했다”며 “시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 용적률 산정 시 기부채납할 토지면적을 포함해 계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런데 성남시는 일반 도시정비법 기준을 적용해 기부채납 면적을 제외하고 용적률을 산정, 공공기여금 9849억원이 과다 산정됐다는 지적이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막바지에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고 스타벅스(스벅) 탱크데이 이벤트로 촉발된 정쟁도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전’과 ‘스벅’ 발 이념논쟁,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가 선거 막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청주 SK하이닉스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자 공식 유세 일정을 즉시 취소하거나 자제했다. 서울 경기 등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선거 로고송과 율동, 마이크 이용을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유권자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선거에 임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를 중단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조용한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06.01
폭염·한파 대응사업 성과 통합형 자판기 도입 추진 경기 군포시는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폭염)과 ‘군포 핫뜨거’(한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군포시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과 한파 등 일상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포 얼음땡’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무인 냉장고를 통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 사업으로, 운영 기간 동안 생수 3만6000병이 전량 소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63점, 긍정 응답률 92.5%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 핫뜨거’는 스마트 자판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핫팩을 제공한 사업이다.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만2100개다. 당초 계획 물량 3만7800개의 약 1.8배를 기록하는 등 한파 속 시민 생활안전 지원사업으로 관
공동주택 개발 본격화 상인 퇴거 지원도 병행 경기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지난달 27일 3836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997년 개장돼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공사는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원 높은 3,836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 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나번’ 당선시키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부분 기초의회 2인 선거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갖기 때문에 3인 이상 선거구에서 누가 의석을 더 차지하느냐에 따라 기초의회 주도권을 갖게 된다. 거대 양당은 물론 개혁신당 진보당 등 제3 정당들도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대선거구 선거전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의 경우 4년 전보다 3인 이상 선거구가 7곳 늘어났다. 2인 선거구는 종전보다 8곳이 줄어든 79곳, 3인 선거구는 4곳이 늘어난 73곳이다. 4인 선거구는 2곳이 늘어난 7곳, 5인 선거구는 1곳이 늘어나 2곳이 됐다.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의회가 의결 시한을 넘겨 선관위가 ‘기초의원 선거구(지역) 및 의원정수’를 의결했다. 경기도 외에도 전남광주특별자치시에 광역의원 중대선거구가 도입되는 등 4년 전에 비해 전국적으로 중대선거구가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6월 1일~7월 12일 작품 접수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출품작은 7월 12일까지 접수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의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05.29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첫 여성시장’을 노리는 천영미(60)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첫 재선시장’을 노리는 이민근(57)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안산은 그동안 한번도 재선 시장을 허용하지 않았고 여성 시장도 없었다. 안산은 현재 4호선 지하화, 노후 산단 전환, 초지역세권 개발 등 도시 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두 후보 모두 “이번 안산시장 선거는 안산의 미래 지도를 바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해법은 다르다. 천영미 후보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 안산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의 리더십”을 강조한다. 반면 현 시장인 이민근 후보는 “안산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연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다. 천영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안산을 이대로 둘 것인가, 다시 뛰는 안산으로 바꿀 것인가의 갈림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경기도의 정책 역량, 국회의원과 안산시의회의 힘을 안산 발전으로 모아야 막힌
이재준·정명근·조용호 후보 28일 민선9기 상생협약 체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화성·오산시장 후보들이 민선 9기 4년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오산시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 상호 협력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 9기 4년 동안 수원·화성·오산이 교통, 환경, 문화관광, 생활권 통합 등 주요 행정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 일상과 맞닿은 실사구시형 협력이다. 3개 시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시 효 축제, 오산시 독산성 축제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키우고 이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트램의 수원·오산 연결 지원, GTX-C 노선의 안정적 추진,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환경
05.28
광명시-광명도시공사 업무협약 광명동굴과 스마트팜 딸기 연계 동굴관광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경기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에서 키운 딸기를 활용한 이색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광명시는 28일 자원회수시설 1층 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육성 중인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광명도시공사에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는 공급받은 딸기를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명동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연계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동굴 내 카페인 ‘카페케이브’
28일 출범 1년 앞두고 도민 제안 18건 도출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기후 거버넌스인 ‘기후도민총회’ 출범 1년을 앞두고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생활밀착형 정책 18건을 도출했다. 경기도는 2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후도민총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거버넌스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도민총회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도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6월 30일 기후도민총회를 출범시켰다. 도민 120명을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편성해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을 거쳐 20건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도출했다. 도는 제안된 20건의 정책 중 상위법 위배나 사업 취지가 불일치한 2건을 제외한 18건을 수용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GHbiz&경기광주역’ 임대료, 제1판교 절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수의계약 분양 및 임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시작되는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 동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 체결 대규모 직주락 융복합단지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지은 GH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 3층~지상 10층)와 자족2용지(지하 4층~지상 12층)에는 지식산업
28일 협약설명회 개최 44개 과제, 55억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올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추진하는 44개 기술개발 사업에 총 55억원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28일 수원 광교 경기홀에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과원은 설명회에서 협약 체결 절차와 연구개발 수행 방향, 사업관리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기술개발사업과 R&D 첫걸음 사업,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애로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협약 체결 이후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복잡하게 느끼는 연구개발비 집행 기준과 연구노트
28일 금융지원 업무협약 본격적인 공급 기반 완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지분적립형 주택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한다. GH는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출상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 및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분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인데 이 중 240호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혁신적 분양모델로,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경기 안양시가 안양천 쌍개울 일대에 라이다(LiDAR)와 폐쇄회로(CC)TV 같은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 자전거의 속도·위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 경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안전서비스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기술에 대해 기술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다. 시는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됐다.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경기 의왕시장 선거는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김성제(66)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정순욱(59)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다. 두 후보 모두 자신이 철도·교통망 및 산업기반 확충, 도시개발 등 의왕시의 숙원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한다. 정순욱 후보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이재명 대통령, 지역 국회의원과 손발을 맞춰 의왕의 도약을 획기적으로 이끌 것이냐, 고립된 섬으로 남을 것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어 “미래의 새로운 변화, 인공지능(AI) 대한민국의 기본사회를 만들 수 있는 세력과 낡은 정치 프레임의 구세력 간 대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래산업의 길목,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의왕’이란 주제로 5대 공약을 내놨다. 우선 서울구치소를 축소·재배치하고 포일산단과 연계해 경기남부 킨텍스(전시·컨벤션)·호텔·상업 복합단지를 조성, 미래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왕역 철도 지하화 및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