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2026
시장·군수 만장일치 추대 “지방분권·재정자립 주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2일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협의회 임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최 시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됐다. 최대호 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장·군수들이 오직 시민과 군민만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31개 시·군의 가장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면서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힘쓰며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과 시장·군수들은 이날 임시회의에 이어 진행된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최
재난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이번 지원은 GH 사회공헌 체계의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전사적 차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신속한 공약 이행과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사회에 ‘속도전’을 주문하고 있다. 취임 20여일 만에 구체적인 공약 이행 계획을 내놓고 임기 첫해안에 실천가능한 초단기 공약을 발표한 곳도 있다. 인수위 단계에서 공약우선 순위를 정하고 국·도비, 행정절차·예산 등 실행계획을 빠르게 정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는 취지다.1 22일 전국 지방정부들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교통분야 핵심공약인 ‘경기편하G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5개 노선을 신설하고 임기 내에 운행 횟수를 지금보다 100회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취임 20일 만에 첫 교통공약 이행계획을 발표한 추 지사는 “도민 제안을 인수위에서부터 검토해 신속하게 실천한 도민중심 행정사례”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사흘 만인 지난 3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첫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산업과 원도심 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철도
확대된 전세피해 지원제도 시·군 담당자 대상 설명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31개 시·군 전세사기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지원 확대 제도와 관계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선 현장 담당자의 전세피해 지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은 임차보증금의 1/3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와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를 도입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도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센터는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절차,
22일부터 선착순 접수 8월 5~11일 14회 운영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을 맞이 기후위기 체험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가장 신나는 여름 : 2026 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 폭염, 전염병 확산,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고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오전(10시~11시 30분)과 오후(2시~3시 30분)로 나눠 총 14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성인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2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용인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ve.yongin.go.kr/index.do)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폭염을 이기는 생태놀이와 부채를 만드는 ‘폭염탈출 대작전’ △
‘ESS 가상상계거래 모델’ 산업부, 규제 특례 승인 경기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이 정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전국 최초로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를 받은 것은 고양시가 처음이다. 가상상계거래란 ESS에 저장된 전력을 실제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수용가)과 매칭해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와 가상요금상계가 금지돼 사업화가 어려웠으나 고양시와 경기도, 유관기관 간 협력과 지원으로 규제의 장벽을 허물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억원 규모(5.8㎿h급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 초청 실무 리스크 진단 및 합동토론 진행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21일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윤리경영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문호승 한국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내부통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원장은 공공기관 내부통제 최신 트렌드와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리스크 진단과 함께 임직원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현업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합동 토론 및
07.21
AI가 안내·접수·담당자 연결 시민편의 증진·근무환경 개선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Voicebot)’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당직 보이스봇’은 야간 및 휴일 등에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 전화를 1차로 응대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사람에게 말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 불법 주정차 신고의 경우, AI가 차량 종류와 번호, 발생 위치 등 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묻고 확인해 당직 근무자에게 전달한다.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민원이나 직접 대응이 필요한 긴급 사안은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연결해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시는 여러 통화를 동시에 응대할 수 있는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의 통화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AI가 취객 전화, 폭언·욕설이 포함된 통화를 1차로 응대함으로써 당직 근무자는
시청사 야외 물놀이장 21일 개장 만 10세 이하 8월 16일까지 무료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1일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 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 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6일(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력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 부천시는 20일 롯데건설 등 7개 사업현장 시공사와 ‘부천형 신 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스트락스, 대우건설, DL건설, 효성중공업, HL D&I한라 등 부천에서 건설공사를 추진 중인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시공사와 지역 기업 간 협력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참여 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부천지역 기업에서 우선 구매하고 채용 인력 확대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공사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임금 체불 예방 등 건전한 건설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자 지역경
오는 8월 13일까지 모집 혁신 기술 스타트업 대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할 기업을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이후 메가존클라우드 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혁신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사가 대거 참여하며 대표 스타트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전시와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신산업 분야 10년) 이내의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기반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선정기업에는 △1대 1 투자상담(밋업) △전시부스 무료 제공 △글로벌 키노
20일 최태원 SK회장, 정은경 복지부장관 방문 ‘공동챌린지’ 선포 후 ‘그냥드림’에 2억원 기부 경기 화성특례시는 20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동챌린지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다. 화성시 그냥드림을 포함해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지역별 그냥드림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과 현물 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추진계획 발표 △‘그냥드림’ 사업 운영현황 소개 △화성시 ‘그냥드림 운영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기부는 ERT 활동의
추미애 경기지사는 20일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 신설을 시작으로 현재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추 지사의 민선 9기 교통분야 핵심공약이다. 취임 20일을 맞아 첫 교통공약 이행 계획을 발표한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5개 신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2개는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청소년 SNS 이용 규제 논의도 필요”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20일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의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을 공식화하고 교육현장에서 정책 설명회와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과 함께 청소년 SNS 이용에 대한 범사회적 공론화도 즉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권, 디지털 접근권을 균형 있게 고려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규제 기준을 논의할 때”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SNS 규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완료 공약·현안 추진방향 구체화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계획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강조했다. 조 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 지원 확대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부터 챙겼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주요하게 다뤘다.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시장 직속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비롯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을 비롯한 주요 도로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시 기반시설 개선에도 힘을 싣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최우수 1명 등 20명 선정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시정 슬로건’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고양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정을 운영하며 변화와 도약, 가치와 상생, 실천과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한 미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시정 비전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QR코드 이메일 등 간편한 온라인 접수 채널도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imgs181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 오후 6시다. 심사 기준은 △시민 공감성(30점) △시정 비전 부합성(30점) △슬로건 완성도(20점) △슬로건 창의성(20점) 등이다. 시는 전문가와
민선 9기 첫 공약 이행 나서 9월 추경예산 확보 즉시 시행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료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군포시가 처음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정책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신속·맞춤형 사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사업은 ‘청년주권도시’와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라는 시정 철학과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청년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빠르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 30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AI 구독료를 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휴관없이 오후 7시까지 운영 경기 광명시 산하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4일간이다.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6시다. 광명동굴은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방문했다. 이에 공사는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람객들을 위해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도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
20일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식 참석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파트너십 4개 추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는 공공·민간·시민의 힘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약자다.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의 전략 프로젝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된 4개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수원환경운동연합&청소자원과) △수원이가(家) 드림(dream) △(가칭)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 △(가칭)기업·단체 협
7월 ‘플래닛을 만나다’ 개최 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은 유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은 유 작가는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터뷰와 르포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사회 주변부에 놓인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 ‘경기도서관 7월 플래닛을 만나다’에서는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타인의 마음 읽기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