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
2026
4월 8일까지 20곳 선발 ‘AI 활용’으로 전면 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경콘진)은 지역 문화 자원과 인공지능(AI) 숏폼(Short-form)을 결합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경기 지역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는 올해 사업은 AI 숏폼 영상 제작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경기도 소재 기업(혹은 협약 후 10일 이내 경기도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며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기간 내에 최소 8편 이상의 1분 내외 영상을 제작해야 하며 영상의 모든 장면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원천 소스를 100%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적인 숏폼 영상 제작 지원에서 AI 기술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AI 숏폼’ 분야로 과제를 전면 개편했다. 이는 도내 AI 창작자를 발굴하고 미래형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집중적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예산제)’를 시행하도록 규정한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실제 이를 운영 중인 지자체는 2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들 가운데 관련 예산서를 공개하고 있는 지자체는 광역·기초를 통틀어 6곳에 불과하다. 16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2026 지자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탄소중립기본법 제24조는 ‘국가와 지자체는 관계법률에 따라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재정 운영에 반영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지자체가 도입을 미루고 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예산제 관련 별도의 운영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30곳이다. 광역은 서울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8곳이고 기초는 22곳이다. 실제 관련 예산서를 작성 또는 작성 중에 있는 지
광교호수공원 2배 넘는 규모 이동저수지·송전천 산책로 연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인근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크기다. 용인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 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신도시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인증면적 5743㏊, 전년대비 7.7%↑ 친환경농업 확산에 1970억원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환산을 위해 19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로 2024년(5334㏊)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에서 7만1731㏊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대해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라며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
1인당 평균 127만원 대출 ‘극저신용대출 2.0’ 1차 완료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6000만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접수 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안성청사복합단지 207호 모집 23~26일 GH 주택청약센터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
03.15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협약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기대” 경기 의왕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긴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통학 순환버스가 도입되면 해당지역 학생들의 통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2030년 개교 전 글로벌 인재 육성 평택지역 학생 매년 최대 4명 선발 경기 평택시는 2030년 개교 예정인 평택국제학교 운영법인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함께 평택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교 이전에 평택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다.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원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약 자국 결제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서 결제 최근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경기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섰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곳, 수원에 3만7000여 곳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6.3 지방선거 앞두고 법 준수 당부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며 “간부 공직자들은 회의를 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를 거듭 공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앞서 수원시는 6.3 지방선거 6개월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26곳 공공기관 중 최우수 선정 AI 보안, 지능형 방어체계 구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4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원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전자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개 분야 6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경과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2.52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에 올라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보보안 체계 강화 노력의 결과다. 경과원은 지난해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공급예정금액 27억~30억원 4월 15일 신청 접수 및 입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30억원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지구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갈 수 있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월 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및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판매총괄부(031
16일부터 12개 동 순회 경기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오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3월 한달 간 12개 전체 동을 순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인 셈이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향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
민주당 후보 검증 기회 축소 논란 경선후보 등 “최소 2회 이상 해야”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토론회가 도마에 올랐다.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서울은 토론회를 두차례 진행하는데 경기도는 단 한번에 불과해 당원들의 후보 검증 기회를 제한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태준(경기 광주을)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비경선 토론회 서울은 2번! 경기도는 1번! 왜?’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안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 1400만의 대한민국 최대 광역단체인데 (토론회를) 서울은 두번, 경기도는 한번하면 당원과 도민들의 후보 검증 기회를 제한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선관위는 ‘후보들이 모두 찬성하면 두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후보가 당원과 도민의 검증 시간을 제한하려고 애쓰는 건가”라며 “경기도민과 당원들이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충분히 비교할 수 있도록 토론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경기지사 경선후보인 양기
03.14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기 부천시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가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14일 부천문화원에 따르면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역사·문화·체험 관광지를 연결한 도심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부천문화원이 운영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9회(선착순 40명) 운영되며 41인승 투어버스를 이용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 연령 1인 1만원으로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계절별 코스에서 벗어나 테마 중심의 6개 정규코스로 확대한다. 각 관광지에서 체험프로그램과 역사해설을 제공하는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운영된다. 정규코스는 △천문과학관·활박물관·로보파크 등을 방문하는 ‘미래창의 체험코스’ △선사유적공원과 향토역사관을 둘러보는 ‘부천 역사시간여행’ △수주문학관과 펄벅기념관을 연결한 ‘문학도시 부천 코스’ △한국만화박물관과 아트벙커B39 등을
GTX 신설·지하철 연장 등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요구 경기 고양·남양주·하남시장이 3기 신도시 GTX 신설과 지하철 연장 등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적극 반영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동환 고양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GTX-D·E·F 노선과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2구간 생태하천복원사업 준공 1구간 복원 완료한 후 13년만 경기 안성시는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 구간에서 진행된 ‘금석천2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완료한 후 약 13년 만이다. 이로써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 길이의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온전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4150㎡ 규모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 생태 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
‘부천악기은행’ 3월 30일 개소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돼 경기 부천시 산하 부천문화재단(재단)은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음악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악기를 대여해주는 ‘부천악기은행’을 오는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 개소한다. 부천악기은행은 경제적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로 악기 연주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를 대여하고 음악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문화서비스다. 부천시가 조성하고 재단이 운영하며 악기 접근 장벽을 낮춰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한다. 재단은 유휴 악기 기증을 통해 문화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음악을 나누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된 부천악기은행은 악기 대여·반납 공간과 보관소, 시민 안내 공간 등을 갖췄다. 시민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악기 목록을 확인하고 대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약 20종 200여대의 악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1년 차인 올해는 바이올린·기타·우쿨렐레 등 입문용 악기를
국토교통부 추진 공모사업 네이버와 드론 데이터 구축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5억5000만원(국비 3억4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
광교중앙역서 도보 10분 거리 10월 분양, 2029년 준공 예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여서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기업 약 130여곳이 입주할 수 있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