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4
2026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열고 20개 사업모델을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 새로:온 창업동아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회 첫날은 아이디어의 사회적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가치투자 워크숍’과 사회적경제 선배기업인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담임 멘토와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다듬었다. 둘째날에는 20개 창업동아리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상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심사 결과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달 3차 추경 예정 기존 사업 전면 재검토 경기 오산시는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감액 추경을 통한 긴축재정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가용재원이 부족해 민선 9기 조용호 시장이 도시 가치향상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하려는 주요 공약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과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면서 재정지출 규모를 확대해 현재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원 상당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추진한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을 위한 시비 총 516억원을 지급했고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예산으로 총 150억원의 시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돼 예산 사정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31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올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지출 예산을 대대적으로 손볼 계획이다. 절감한 재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17~18일 저녁 칠곡호수공원서 경기 안성시는 제헌절 연휴인 17~18일 이틀간 오후 5~9시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가까운 유원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헌절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상단이 참여하는 공예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공예품부터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즐기는 문화체험도 마련된다. 문화도시 안성 SNS 홍보이벤트로 남녀노소가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도 준비될 예정이다. 칠곡호수공원의 데크를 무대와 객석에선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의 ‘찾아가는 월간버스킹’이 ‘칠곡별곡(七谷★曲)’으로 열리며 뮤직플랫폼 등록 뮤지션 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경기연구원 장기대책 제시 바우처택시·K-패스 확대도 경기연구원이 장애인 등 교통약지 이동지원 체계에 장기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단기·중기 대책으로는 바우처택시 확대와 K-패스 환급 시 장애인 우대기준 적용을 제시했다. 경기연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개선연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바우처택시)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용자 평균체감 대기시간이 44.6분에 달하고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K-패스 환급제도에서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자가 제외되는 등 문제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연구원은 도내 특별교통수단 운행 데이터 175만여건과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67만여건을 분석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환급 혜택을 넓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대기시간이 긴 이유를 분석한 결과, 휠체어를 타지 않아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들이 특별
허선경 소방정, 자체 승진 추미애, 직접 임명장 수여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허선경 소방정이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13일 도청 집무실에서 허선경 소방정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에 승진한 허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다.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07.13
글로벌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과 계약 오는 2028년 미국·유럽 허가 완료 목표 경기 용인시 소재 신약개발기업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동물의약품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 애니멀 헬스(크노엘)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매) 치료제 ‘제다큐어’의 미국·유럽 허가 및 개발을 위한 규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노엘은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동물의약품 인허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노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수의학센터(CVM)와 유럽 의약품청(EMA)을 대상으로 한 규제 및 인허가 전략을 총괄 지원한다. 주요 프로젝트는 △글로벌 허가 전략 수립 △FDA 및EMA 사전 협의 △CMC(품질) 개발 지원 △허가자료 작성 △규제기관 대응 △가속 허가 전략 검토 등이며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제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샤넬파마와 협
AI·SW 중심 대학 7곳 참여 이달 6~27일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고등학생의 AI·SW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생활과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AI·SW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기획·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AI·SW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한대 아주대 한양대 등 7곳이다. 각 대학은 전문 교육환경과 대학생 멘토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학생으로 3명 내외의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총 100개 팀(약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포스터
인사 투명성·객관성 강화 경기 군포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한 공모제를 실시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3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등 8개 직위다. 내부 공모로 지원 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시는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직위공모 접수,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방침이라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 대표 명칭, 우수작 2건 시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새로운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은 이름을 찾습니다’란 제목의 이번 공모에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의미와 제안 이유, 기대 효과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적합성과 공감성, 창의성, 활용성이다.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공개투표를 거쳐 명칭을 선정한다. 대표 명칭 1건에는 50만원, 우수작 2건에는 각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8월 둘째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포털 ‘고립·은둔 청년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 고립·
청소년참여위, 40건 심사 4개 정책사업 도정 반영 경기도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쳐 청소년이 제안한 40개 사업 가운데 4개 정책사업을 선정,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선정한 사업은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한마당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청소년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 △e-청소년안전망 ‘채움’ 기반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운영 등 4건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올해 제 27기 위원회는 공모로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모두 51명으로 구성됐다. 정책 제안에는 청소년 31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9건 등 총 40건이 접수됐으며 도는 워크숍과 정기·임시회의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5개월간 실태조사 제도 실효성 강화 경기도가 시행한 지 10년이 경과한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한 착한기업 인증은 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000만원의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도는 “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기업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전체 기업 100여곳과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중소기업 300곳을 비교그룹으로 삼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업 성과분석과 재인증 신청 저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표어(슬로건)을 13일 공개했다. 대표 마크는 나비의 형상을 모티브로 제작 됐고 표어는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로 결정됐다.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은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경기도의 대표 정원 조성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나비를 형상화한 대표 마크는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변화하는 새로숲의 재생과 회복, 자연의 순환성을 상징한다. 나비가 꽃과 숲을 이어주듯 ‘새로숲’이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를 연결하는 정원이란 의미를 담았다. 주요 표어는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에 새로 핀 정원, 새로숲’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정원으로 다시
07.10
문화관광해설지 9곳으로 확대 역사·관광콘텐츠 경쟁력 강화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 내 문화관광해설지는 모두 9곳으로 확대됐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다. 시는 지난 2022년까지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을 운영했으나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한동안 해설을 중단했다. 시는 해설 프로그램 재개를 통해 방문객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주의 정신, 사저의 역사적 의미를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운영을 시작한 해설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방문객은 “혼자 둘러봤다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문화관광해설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체육시설 조성, 시민에 개방 경기 안양시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풋살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 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는다. 현재 학교측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운영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라운딩, 최대호 안양시장의 시구와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의 시타
교직원·학부모·학생·주민이 13일 교육장 후보자 면접심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 오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곳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2곳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8일 ‘인구의 날’ 기념식서 수상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저출생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경과원은 가족친화 제도를 기관 운영 전반에 반영하며 임직원의 출산·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1년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고 현재 광교와 판교테크노밸리 2곳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임직원은 물론 인근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자녀까지 돌보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출산축하금을 인상하고 ‘GBSA 웰컴 베이비’ 패키지를 도입해 출산 초기 지원을 강화했다. 배우자 출산휴가, 난임 치료휴가
공원 복구까지 마무리 주차난 해소·환경 개선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정왕동 1512번지에 조성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도비 20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 등 총 6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지난 6월 말 사업을 완료한 공영주차장은 총면적 2285㎡에 96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 및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공영주차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 보완 작업을 거쳐 4월 13일부터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8~9일 중부권에 내린 폭우로 1명이 실종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경기 북부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쳤지만 다음주 비 예보가 있는 만큼 긴장감은 여전하다. 각 지방정부는 현장점검과 2차 폭우 대책 등에 나선 상황이다. 10일 오전 경기도 등에 따르면 밤사이 비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집중됐다. 경기 연천과 포천, 파주 서북부, 강원 철원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누적 강수량은 오전 5시 기준 철원 75.5㎜, 연천 67.5㎜ 등이다. 경북에서는 전날인 9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비가 집중된 충청권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점에 안도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 대상은 대규모 굴착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12공구 건설현장, 하천과 인접한 오량지하차도 등이다. 박수현 충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전 구역을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무단침입 화재 군집 등 위험 상황을 감시한다. 위험 상황이 포착되면 디지털 트윈 화면이 해당 상세 위치로 자동 연동돼 관리자가 실시간 현장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 신속하게 조치한다. 경기 수원특례시는 이 같은 내용의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 전국 최초로 세계문화유산 안전관리에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혁신기업과 협업해 만든 이 시스템은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시가 올해 초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시켰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AI가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용주골→대추벌’ 명칭 제한적 변경 “집결지 폐쇄 정책 후퇴 우려” 반박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 후퇴 우려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성매매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9일 열린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추벌 성매매 근절이라는 목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불변의 원칙”이라며 “오히려 역대 어느 시장보다도 엄격하고 철저하게 법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최근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 후퇴 의혹 제기가 신임 시장을 비방하고 시정을 흔들기 위한 의도가 아닌지 우려된다”며 “허위 사실 유포하여 시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정책을 기존대로 강력하게 진행함과 동시에 성매매집결지 해체 관련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론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고 올 연말 안으로 1차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