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2026
화성시 “특례시 역할·권한 확대 기대” 특례시 5곳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31일 경기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다.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 제도는 지난 2022년 도입된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
“선포되면 모든 가구에 10만원씩 지원” 31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대책 발표 경기 성남시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했다. 동시에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기업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으로 우리 경제 전반에 고충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정부가 국가 재난을 선포할 경우 추경예산(410억원)을 긴급 편성해 41만 전 가구에 1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할인율은 8%에서 10%로, 1인당 구매한도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각 확대한다. 하반기 예정됐던 소상공인 특례 보증금 12억원을 다음달 조기 집행하고 추가로 5억원을 편성해 보증 규모를 총 50억원으로 확대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국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구와 인접한 영남권과 경쟁 지역은 이미 영향권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는 대구에 그치지 않고 경북 지역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대구와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정치적 파급이 직접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김 전 총리 출마 이후 영남권 전반의 선거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기대한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 효과’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대구에서 시작된 이슈가 인접 권역으로 확산되는 이른바 ‘거리 기반 파급’이 작동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경남지사에 도전하는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김부겸의 두터운 경륜과 김경수의 젊은 추진력이 만나면 영남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라며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경기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서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독서도시 선언문’은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청소년·시민·도서관·학교 대표들이 함께 낭독했다. 선언문에서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어린이가 되고,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수원의 모든 동네를 책이 있는 독서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도서관은 책과 정보,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지식의 공간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탐구하고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 공감토크에서는 이 시장과 학부모, 작가, 지역서점 대
03.30
경기SW미래채움강사 130명 위촉 도내 청소년 3만명에 AI·SW 교육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이다.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 130여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1부는 SW미래채움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워크숍은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나만의 AI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들은 직접 AI 기반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경
명예주주로 2년 활동 경영 전반 의견 제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누리집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내 4월 6일까지 의향서 내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도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도 도입,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누리집에 게시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
공공시설 밀집지역 주차난 완화 기대 경기 의왕시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문화공원로 27)을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4월 한달 간은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고천문화공원 하부 지하 1층에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인근에는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현재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다. 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변지역 이면도로의 불법주차가 완화되고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대한전문병원협회 총회서 간호서비스 혁신공로 인정 경기 수원시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지난 27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년 간 임상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다.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측은 “이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
빈곤층 에너지효율 개선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상생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사례로, 주거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30일 기금설치 조례안 시의회 통과 경기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한 ‘광주시 철도건설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결에 따라 집행부로 이송된 뒤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공포되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 배경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내 정책성 분석에서 지자체의 재정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추진 의지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에 따라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경기도 31곳 시장·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2곳의 기초단체장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내세우고 있는 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단체장들 대다수가 치열한 공천경쟁에 나서야 한다. 30일 여야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안성시장 선거에 김보라 현 시장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경기도내 민주당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 9명(안성·평택·수원·안양·시흥·화성·광명·부천·파주시장) 가운데 단수공천은 김 시장이 유일하다.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의 단체장은 모두 경선을 치러야 한다. 수원·안양·시흥시장은 2파전, 화성시장은 3파전, 광명·부천·파주시장은 4파전의 경선을 통과해야 본선 후보로 확정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권혁우,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채호,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동현 예비후보와 각각 2파전을 치르고 지난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김경희 진석범
27일 후보지 선정위원회 개최 용역 거쳐 통일부에 지정 신청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도내 접경지역 시·군 8곳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 7곳이 참여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이들 7곳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에 충족되고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다. 도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 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도는 후보지로 선정된 3곳을 대
경기도, AI 협업팀이 개발 피해지역 읍면동까지 안내 시·군 등과 예측모델 공유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 이동경로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직원들이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예측모델은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곳의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했다.
03.27
‘연구장비 공동활용’ 협약 기업 R&D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경기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경과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KTR 본원에서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보유한 연구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기업 지원을 수행한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장비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시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44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 개소 첨단산단 공공택지개발 등 6개 사업 총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이 가운데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26일 전체회의서 ‘45% 대 55%’ 비율 결정 내달 18일부터 진행…22일 결과 발표 예정 ‘경기민주진보진영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경기교육혁신연대)’가 진통 끝에 단일화 방안을 확정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7일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론조사 결과(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55%)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 선거인단 등록이 이뤄진다. 대상은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며 성인은 3000원의 회비를 내야 하고 청소년은 면제다. 여론조사는 다음달 18~20일, 선거인단 투표는 19~21일 사흘씩 진행한 뒤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예비후보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참여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국내 최초 ‘3.1운동 주제 음악분수’ 눈길 금광호수(하늘전망대) 이어 새 명소 기대 경기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두번째 사업으로 조성한 칠곡호수공원을 26일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됐으며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음악분수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
4월 19일까지 봄꽃 명소 방문 인증 사진 찍으면 기념품 제공 경기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챌린지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용인의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에 방문해 얼굴이 확인 가능하도록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https://www.yongin.go.kr/missiontour/)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12곳이다. 봄꽃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된다.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GS파워와 협상 통해 관철 “난방비 부담 완화 기대” 경기 군포시는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GS파워와의 두 차례에 걸친 요금 인하 협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열요금을 2%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을 기준으로 2% 인하 시 1가구당 1만4800원의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며 “군포시 5만9000가구에 총 8억7000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열요금 조정은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해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다. 군포시가 2025년 두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인하를 요구, 다년간 요금 인상 흐름 속에서도 열요금 인하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안양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부천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부천시, 인천시 일부, 시흥시, 서울시 일부도 열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GS파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