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2026
군포철쭉축제 4월 18~26일 개최 철쭉 라이트업 등 야간콘텐츠 강화 경기 군포시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8일 오후 7시 개막식 축하공연에 인기가수 이승기·박정현씨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봄꽃 향기가 짙어지는 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마련됐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에는 다양한 야간 조명을 활용해 경관을 열출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된다.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
8일 ‘재선 도전’ 공식화 공약 93.7% 달성 강조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늘어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황토맨발길 4곳을 추가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조성한 맨발길은 △달빛호수공원(원동 915) △서동제1어린이공원(서동 39-7) △대호천 둑길(궐동 86-4일원) △필봉근린공원(내삼미동 899-3)에 있다. 맨발길은 대상지별 특성을 고려해 황토 배합 비율과 적정 거리, 동선을 반영해 설계됐다. 세족장과 신발보관함, 차양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됐다. 시는 이번 맨발길 조성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쾌적한 맨발길 이용을 위해 시설 상태를 상시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고인돌공원(금암동 520) △죽미근린공원(세교동 620) △원동제1근린공원(원동404-7)
국내 최초 AI 아바타와 실시간 대화 가능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서비스’ 개시 경기 안양시 버스정류장에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서비스’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준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 딥테크분야 기업 30곳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분야 유망기업 30곳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누적 투자 30억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으로 최고경영자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별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진단하고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글로벌 IR 피칭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
9~11일 ‘BTS 공연’ 앞두고 시 전역에 숙박 예약 몰려 156개 업소 ‘빅세일’ 참여 4월 9~11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경기 고양시 전역에 ‘BTS 특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공연 기간 전후로 고양지역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깝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에 차이가 있으나 일산서구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 예약이 마감됐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추미애 후보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끝났다. 본경선 직전까지 쏟아진 다수의 여론조사와 상반한 결과였다. 여론조사 예측 결과가 빗나가면서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와 실제 여론은 다르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와 유권자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하다는 반응이다. 9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올해 1월 1일 이후 발표된 여론조사)부터 이날까지 등록된 경기지사 지지도(적합도) 관련 여론조사는 모두 25건이다. 이들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추미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조사는 단 1건이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에스티아이가 4월 3~4일 도민 1000명을 대상(ARS)으로 조사한 결과 추미애 후보가 41.5%, 김동연 후보가 30.4%, 한준호 후보 20.6%의 지지를 얻었다.(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1%) 반면 김동연 후보가 오차범위 밖
04.08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출범한 경기도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도내 출판사 및 서점이 대상이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고 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원의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
경기 광명시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장기 대책으로 오는 2029년 말까지 현 자원회수시설 서북쪽에 일일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신규 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한다. 인근 광명동굴과 연계한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조성, 자원 순환성과 주민 수용성을 동시에 갖춘 ‘상생시설’로 전환한다. 광명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중장기적으로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해 미래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소각 과정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 자원회수시설(가학동 27)은 1999년 가동을 시작해 27년째 운영 중이다. 시설 노후화로 일 300톤 처리 용량 대비 가동률이 74%에 그쳐 실제 처리량은 일 222톤 수준이다. 구름산지구,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로 폐기물 증가가 예상되면서 처리용량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물가 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방정부들이 재정 투입을 통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지원과 생활 안정 대책을 넘어 전 주민 지원금 지급과 같은 직접 재정 투입까지 검토되면서 대응 수위가 빠르게 높아지는 양상이다. 8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경남·울산 등 주요 지방정부들은 추경 편성과 긴급 지원을 중심으로 재정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전쟁 추경’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지방정부들도 교부세 증액분을 반영한 자체 추경 편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방교부세 증액분 4조6793억원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지방정부가 추경 편성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부산시는 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기조에 맞춘 추경 편성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기업 피해 상황을 반영한 지원 대책을 추경에 담아 대응 강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10~11일, 도청 도담뜰 도시농업 관련 체험 행사부터 공연·직거래장터까지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와 홍보 부스, 판매 부스 25개가 설치·운영된다.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
04.07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서 개최 4.16가족협의회, 대통령 참석 요청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4.16가족협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요청, 현직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16재단(재단)은 7일 “이번 기억식을 통해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매년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 참사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며 행사 일정 및 내용을 밝혔다. 올해 기억식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의 후배 학생(현 단원고 2학년)이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부치는 편지글 낭독, 참사 피해자와 시민이 함께 부르는 4.16합창단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박승렬 재단 이사장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매년 사회적 참사와 자연 재난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슬픔을 겪고 있다”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안전이 최우
10월 말까지 운영 ‘그늘막 텐트’ 허용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주요 공원과 화랑유원지에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 존은 △호수공원 △노적봉공원 △성호공원 △와동공원 △화랑유원지 등 5곳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2.5m×3m 이하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지정된 장소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 존’도 운영한다. 다만 공원 내 오토바이 출입은 금지되며 배달음식은 배달 존에서만 수령해야 한다. 공원 환경 보존과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일반 텐트와 타프 설치는 금지된다. 2면 이상 개방되지 않은 천막도 사용할 수 없고 로프·폴·펙 등 고정장치 사용 역시 전면 금지된다. 취사와 음주, 과도한 소음 등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도 제한된다. 잔디와 식생 훼손, 쓰레기 무단투기도 금지
장애인 체험단이 사전 점검 무장애 축제, 사각지대 없게 경기 화성특례시는 “올해 화성뱃놀이 축제를 ‘무장애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단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한다.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민 뜻 모아 정부에 전달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전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주민동의 없고 관광계획 외면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면서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되며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강화 기업·위생·환경 분야 중심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 전반을 총괄한다.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
사업시행자 지정 이어 사업추진 양대 축 갖춰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기호순) 후보가 내세운 인공지능(AI) 관련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 후보 모두 ‘인공지능 시대’에 AI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공약만 놓고 보면 접근 방식부터 크게 달라서다. 7일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3명의 AI관련 공약을 보면 김동연 후보는 ‘산업·경제 성장’에, 추미애 후보는 ‘행정·제도 변화’, 한준호 후보는 ‘복지·기본서비스’에 방점을 두고 있다. 김동연 후보는 AI를 산업·경제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삼겠다고 강조한다. 경기도를 5대 권역으로 나눠 AI를 핵심 산업 축으로 배치하고 방산·반도체·콘텐츠 산업과 결합, AI를 단일 산업이 아니라 전 산업의 기반 기술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판교 중심으로 형성된 ‘AI·SW 생태계’를 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부천·시흥에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추미애 후보는 ‘AI 행정 혁신’을 내세웠다. 우선
산림청 공모 과제 선정 5년간 산학연 공동연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산림청 공모에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가 선정돼 오는 2030년 말까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를 국산화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 사업이 지난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일두산방이 위탁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산림 자원인 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