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2026
17일 출판기념회, 출정식 방불 범여권 국회의원 등 3천명 찾아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교육은 따스함이며 이 따스함으로 학교를 숨 쉬게 해야 한다”며 “귀 기울임과 존중, 자람, 약속으로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장관은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직원과 교육행정,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으면 교육의 변화는 지속될 수 없다”며 “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축소판 경기도에서 학생들이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내는 것이 곧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책에서 강조한 귀 기울임과 존중, 자람의 약속을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숨 쉬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30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며 사실상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01.16
한 의원 대표발의 ‘노후계획도시법’ 국회 통과 한준호(경기 고양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해 온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한 첫번째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주택단지의 정의 신설 △주민대표단의 법적근거 마련 △기본계획 수립 절차와 특별정비구역 지정 또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공신탁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을 먼저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사업시행계획을 통합 수립할 수 있도록 특례를 도입, 기존 시범단지 진행 과정에서 확인된 절차적 지연 원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준호 의원은 “1기 신도시의 신속한 통합정비는 이재명
14일 주민설명회서 밝혀 주민의견 수렴, 용역추진 경기 의왕시가 왕송호수 인근에 들어설 계획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승인 고시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이유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한채훈 의왕시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15일 신년 기자간담회 2026년 핵심과제 제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은 15일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시정운영 목표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시정을 4대 축으로 추진한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한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하부역 확장 등 교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각 가정에 10만원씩 지원 경기 시흥시는 올해부터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원씩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서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6000여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 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정명근 시장 “이재명 대통령 정책 계승·발전”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 화성특례시가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출생아 1명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화성시는 15일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간광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기존 지원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없애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산모가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관리 서비스다. 경제적 여건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은 물론, 감염 우려, 첫째 자녀 돌봄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승인 5년간 국·도비 20억 확보 경기 수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면담 요청 “왜곡된 기초의회 구조 방치 안돼”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5개 정당 경기도당이 15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 5개 정당은 요청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관행처럼 유지되고 있는 2인 선거구 제도가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정권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도내 2인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 각각 25명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 독식을 구조화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봉쇄한다”고 성토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공천되면 살인마도 당선되고 공천되지 않으면 공자도 낙선되는 제도’라고 비판했던
어린이박물관과 협력 17·31일 총 6회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가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로 1·2차로 나눠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 교육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자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실태조사 20~30대 폭력 피해 불안 증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폭력 실태조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 폭력에 대한 두려움의 경우 ‘늦은 밤거리를 지나가거나 택시를 탈 때 두렵다’(57.3%)고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39.1%),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두려움’(38.4%) 순이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24.0%)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적어도 여성 4명
01.15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경기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면서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센터(031-678-2114)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잡아바 어플라이 앱 통해 24시간 온라인 예약 가능 경기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다.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다.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이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대 1 맞춤형 취업 컨
14일 ‘지-스마트 허브’ 개관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 역할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4일 오후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계법령 따라 절차 검토·적용 가상자산 직접 매각한 건 처음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4일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
1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예술단 첫 경기북부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북부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을 추진해 경기도형
도서·비도서·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장서 구성 위해 노력 경기 군포시 6개 공공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장서를 대폭 확충한다. 군포시는 14일 “올해 도서와 비도서, 정기간행물 등 총 4만2000여점의 자료가 6개 도서관 서가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포시 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희망도서를 비롯해 비도서 자료, 정기간행물, 다문화 도서, 정보접근취약계층을 위한 더책·큰글자도서·점자도서 등 특수도서까지 다양한 장서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자료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유해 간행물은 제외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시민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 및 이용현황과 각종 매체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지역서점과 협력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신속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포지역 서점들은 ‘군포독서대전’과 같은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
구청체계 출범 맞춰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곳 △향남읍 3곳 △남양읍 1곳 △영천동 2곳 △오산동 2곳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쉘터 39곳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으로 확대된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한다. 시는 연말까지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 오는 2월 2일 정식 운행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4일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으로,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시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송옥주 의원, 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구 급증지역 ‘주민대표성 회복’ 방안 송옥주(경기 화성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구 감소지역의 기초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인구 급증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 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명으로 하되 인구 25만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5000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시, 14일 한양학원·의료원과 협약 암센터 등 전문의료시설 도입 검토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