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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년에 광주·화성 등 13곳 신규사업 추진 경기도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51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에 광주 초월 등 모두 13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등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붕괴 유실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권 단위 종합정비계획·정비 사업이다. 광주 초월, 화성 황계, 고양 관산, 포천 신읍 4곳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계속사업지구 6곳과 함께 국비 268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하천 우수관로 급경사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국비 346억원을 확보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유수지 설치 등 단일정비사업으로 용인 왕산갈담, 연천 도신리, 파주 선유3, 이천 풍계, 안성 도기동2 등 5곳이 선
30일 건립부지서 착공식 오는 2027년 준공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시흥시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8992.64㎡ 규모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재화 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경기 기후보험’ 이끈 박대근 과장 ‘기후위기’ 속 새 사회안전망 마련 경기도는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안착시킨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자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우수한 정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발표 및 면접 심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됐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한파·감염병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으로, 경기도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재난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기
30일 대표정책 페스타서 선정 ‘온라인+현장 투표’ 합산 결과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정책에 선정됐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팀으로 선정했다. 담당팀에는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이 부여된다. 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 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23
국토부 공모 3개 사업 선정 하남·성남 ‘고령’ 광명 ‘청년’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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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마음으로 도약하는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 설문조사로 선정 경기 부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는 ‘한 마음으로 만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시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445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신년
비용편익 분석결과 ‘1.03’ 도에 예타 대상사업 제출 경기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시민 의견 반영해 완성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담은 기념 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념 상징물(엠블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시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는 올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151명이 참여해 총 183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내부 심사단 평가, 전 직원 선호도 조사, 시민과 시의원이 참여한 외부 선호도 조사, 공개 검증과 최종 심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시는 시민 개개인의 자긍심이 공동체의 가치로 확장되는 의미를 담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시 승격 40주년을 대표하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상징물도 제작했다. 기념 상징물은 연주암과 관악산
31일 밤 화랑유원지 ‘천년의 종’ 타종행사 경기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외에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
국회처럼 시청 본관에 문구 새겨 헌법원칙, 지방자치 언어로 확장 경기 광명시는 시청 본관 건물에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주권자가 국민이듯 도시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시민이라는 자치분권의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번 문구 설치는 최근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국회의사당 정문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을 새긴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의 방향을 행정 공간에 구체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광명시는 그동안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자치분권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500인 원탁토론회, 숙의 기반 공론장 확대 등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광명형 자치분권의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300여개 공공기관 대상 평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지방공기업 유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이 주관,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했다. 2025년 한해 동안 공공기관의 ESG 경영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30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H가 수상한 ‘K-ESG 이행평가’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지배구조, 정부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 평가지표 등을 반영해 자체 수립한 66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GH는 이 가운데 우수기관 18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방공기업 유형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는 ESG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내년 1월 1일 0시부터 노선버스 운행 정상화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터널 인근 교차로 27곳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14곳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한다.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
2026년부터 5개→9개 구역 확대 시민 불편 최소화·청소행정 혁신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비아파트 지역 매입임대주택 활용 지역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케어 허브(Care Hub)’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 아파트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육아·교육·일자리·창업지원·장애인·자립지원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0월 열린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사업 모델의 일환이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활용해 운영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다.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대상이다. 신청자격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 처리지침
잠재력 큰 기업 발굴 중소기업 인식 개선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강소기업’ 10곳을 30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묵묵히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 사례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 강소기업 선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순한 매출 규모나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기술·제품 경쟁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혁신 노력, 경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인증 유형은 수출형·기술형·혁신형·소상공인형 4개 분야로 구분했다. 수출형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미정화학(화성) 블루스카이(화성) 2곳이 선정됐다. 기술형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온 기업들로 ㈜소프트제국(고양) ㈜승진기계(안산) ㈜은성화학(안성) 3곳이 선정됐다. 혁신형은 경영관리와 조직 운영 전
경기북부 다문화교육 새 지평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 구축 경기도교육청은 동두천시 싸이언스타워에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센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경기북부지역에 급증하는 다문화 교육 수요 대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시설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인 동두천시의 특성을 반영해 조성했다. 센터는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 지원과 모든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통합적 성장 모델’을 지향한다. 주요 사업은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 한국어 집중 교육(경기KLS) △학생 강점을 살리는 이중언어 교육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국제교류 △교원 전문성 강화 △학부모 상담 등이다. 이를 통해 복지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성을 지역 교육 경쟁력으로 만들고 경기북부 다문화 교육의 거점으로서 이주 배경 가족의 안정적 정주를 뒷받침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동
경기 용인시 이동·남사읍 일원에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산단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22일부터 산단 예정지 내 토지 소유자들과 토지 및 지장물(건물 공작물 수목 등)에 대한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기준 보상 절차 진행률은 14.4% 수준이다. LH는 현재 진행 중인 1차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향후 지장물(건물 영업권 등)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산단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H 용인반도체국가산단본부는 이를 위해 보상협의 관련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온라인 사용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현장사무소에 대면 접수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LH는 조만간 산단 조성 공사를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반도체 업계는 이번 보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주 4.5일제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포상을 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 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
동물복지 기준 강화한 관련조례 개정안 통과 경기도는 과도한 밀집 사육과 비위생적인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가축행복농장보다 더 높은 인증 단계의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본의회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2017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함께 축종별 30~38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정 기준을 통과한 농장에 대해 경기도가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634호(한·육우 210호, 젖소 243호, 돼지 102호, 육계 56호, 산란계 23호)가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아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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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방송 제작 지원 27일 첫방…중화권 확산 기대 경기관광공사는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쫑이완헌따’(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방송을 제작·지원해 경기도 관광 자원을 중화권 전역에 알리는 대규모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방영 중인 대만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팀을 이뤄 각 지역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실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한다. 이번 제작 지원은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번째다. 공사는 지난 방송으로 쌓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비 지원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유치해 일반적인 제작지원 방식 대비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특집’ 촬영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EG BUS △아침고요수목원 △포천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