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5개 공공임대주택단지에 ‘단열·스마트 필름’ 설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다.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다. 광주 역세권 청년혁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 성명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인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경기교육 민주주의 회복 위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조속히, 공정하게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포럼 공동대표 명의로 성명을 내 “2009년 경기교육은 혁신교육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에 희망을 안겨줬으나 어느 순간부터 박근혜·윤석열 정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듯 독선과 오만에 빠져들었다”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단일화 논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경력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임이 확인된 후보들은 단일화 논의에 참여해 조속하고 공정하게 이뤄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거래도, 계산도, 철학 논쟁도 아닌 오직 경기교육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그리고 민주주의
경기도 30만 미만 시·군 최초 2019년 4월 첫 발행 후 7년만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일 기준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의 누적 발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이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6억원(2026년 1월 1일 기준)을 발행했다. 인구 29만1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가맹점 8100여곳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초 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인구 1400만명의 전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에도 집 근처에 마트·병원 등이 없어 일상 생활이 어려운 ‘물리적 사막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농촌지역의 무려 99%가 이러한 ‘사막화’ 지역에 해당한다. 도시 지역의 사막화 비율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 농촌지역 주민이 종합병원 1곳을 이용하려면 도시보다 약 11배나 넓은 면적을 이동해야 하며 마트 등 대규모 점포는 13배 더 넓은 지역을 뒤져야 찾을 수 있다. 병원이나 마트에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시보다 2~3배, 이동 거리는 최대 6배 이상 더 멀어 주민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의 격차는 사막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도시 지역과 비교했을 때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무려 50배 가까이 공급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차가 없는 고령층이나 교통약
7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민생·복지·체전·자족·철도 시정운영 5대 목표 제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7일 “올 한해 민생경제 회복·포용 복지·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자족도시 전환·철도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5대 목표를 토대로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우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디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도 마련하고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 도·농 상생발전을 모색한다. 오는 2월 준공될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세대·계층을 아우르는 통합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복지관·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도 한단계 끌어올린다.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반다비 장애
‘시민의 강’ 일대 3곳 ‘웹툰테마파크’ 조성 경기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진흥원)은 시민의 왕래가 잦은 소공원에 만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한 ‘웹툰테마파크’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화·웹툰을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온 부천의 특성을 살려 일상 공간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화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웹툰테마파크에는 △부천 상징 캐릭터 5종 △부천시 공공협약 캐릭터 4종 △‘우리동네 만화캐릭터 만들기’ 사업으로 탄생한 동네 캐릭터 3종 등 모두 12종의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부천시 상징 캐릭터로는 ‘부천핸썹’을 비롯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만덕이’, 부천FC의 ‘헤르·보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뿌부’가 참여했다. 공공협약 캐릭터로는 부천 출신 만화가 한성민 작가의 ‘뭉크’ ‘벨라’ ‘로드’ ‘이야기군’이 조형물로 제작됐다. 여기에 고강본동 ‘고리산이’ 송내1동 ‘복숭이’ 춘의동 ‘진스타’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동네 캐릭터를 더했다. 조형물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변화”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세교3신도시 공공택지로 지정으로 오산은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며 “오산시를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교3신도시는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시대와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키포인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동 일대 약 131만평을 대상으로 지정이 된 세교3신도시에는 3만3000가구(수용 인구 7만5900명)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000평 규모로, 오산시가 요청한 30만평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 시장은 “경제자족용지를 15만평까지
신상진 시장 “공약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고 설명했다. 공약 완료율은 85.8%(127개)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69개·이행률 100%)과 완료 후 계속 추진(58개·이행률 100%), 정상 추진(20개)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경기도, 후속공정 가속 2027년 말 개통 목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 남았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전 구간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다.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다. 그러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의 변수가 발생해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지역의 광역 교통
월 6만2000원권 도입 교통비혜택 대폭 확대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월 6만2000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월 10만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01.07
안진걸·최강욱 변호사와 7일 경찰에 고발장 제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년여 전 윤석열정부에서 불거졌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교육감을 7일 경찰에 고발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다시빛날 경기교육’ 공동대표인 최강욱 변호사, 고은정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은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다. 최 변호사는 학폭 사안 처리 과정에서 처분 수위를 미리 정해놓고 점수를 끼워 맞췄다는 의혹과 외부 압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명백한 증거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불의에 동조한 임태희 교육감은 윤석열 정권 교육 농단의 핵심”이라며 “임 교육감은 출마가 아닌 사퇴, 표가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특검에서 미처 밝히지 못한 ‘윗선’
‘UKF 82 스타트업 서밋’ 참가도 현장중심 글로벌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내 30개사와 함께 ‘CES 2026’ 참관과 ‘UKF 82 스타트업 서밋’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에서 산업의 변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일환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기업 10곳의 ‘CES 2026’ 현장 참관 활동을 지원한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63개사도 전시에 참가했다. 김현곤 경과원장
건설업계 의견 청취 이르면 2월 재입찰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입찰조건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긴급대책회의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환경을 조성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입찰 참여를 제한하
경기도내 시·군 최초 4호선 안산역에 설치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 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2곳에 안내기 4대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안산지역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센터 등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환경 조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모델 실증사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들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질의응답·피드백 중심의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초5 수학 2개 강좌 △중3 수학 1개 강좌를 개설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20년 연속 대상 수상 경기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을 포함해 20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특별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의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12개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국회의원 25명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발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박경철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그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방안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는 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기도 12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연대회의가 제시한 정책과제는 △시민참여 확대 △성평등 정책 강화 △기후·환경 정책 전환 △교육격차 해소 △문화·예술 공공성 강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협치 거버넌스 제도화 △지역 언론 지원 △차별금지 조례 제정 △장애인 권리 보장 △주거·도시계획 개혁 △평화·통일 정책에 시민사회 참여 제도화 등이다. 우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가칭)경기도민주권 시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가칭)수자원관리국’ 설치, 경기도-시·군 공동 ‘교육격차 해소 종합전략’ 수립, 지역신문 공적 지원체계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 완전 후분양제 도입 등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연대회의는 “불법 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초래된 민주주의의 위기는 중앙정치를 넘어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민주성, 행정과 정책의
6일 새해 언론 브리핑 개최 경제·에너지·돌봄 등 제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은 6일 “올해는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한단계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평생학습관에서 올해 시정 운영과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 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하는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장인공예 등 차별화된 문화콘텐
6일 신년 브리핑서 밝혀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6일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