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8월 15~16일 화랑유원지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오는 8월 15~16일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을, 밤에는 대중음악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여름축제다. 무료 물놀이터를 비롯해 워터서바이벌, 거리공연(버스킹), 벼룩시장(플리마켓),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물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신장에 따라 A·B·C 3개 구역으로 나뉘며 7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각 회차 사이에 안전을 위해 휴식 및 시설 점검 시간을 둔다. 물놀이터는 전액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는다. 8월 15일 이용분은 8월 3일, 16일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추미애 도지사에 공식 건의 임직원 복지 파격 지원 약속 경기 구리시는 23일 신동화 시장이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행정절차를 재개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가적 균형발전을 넘어 ‘수도권 내 균형발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GH 구리 이전은 지난 2021년 5월 확정됐고 같은해 6월 경기도·구리시·GH 간 3자 협약 체결 이후 아홉 차례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그러나 민선 8기 당시 ‘서울 편입 추진’ 논란이 불거지면서 2025년 2월 경기도의 중단 선언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 이에 신 시장은 취임 직후 서울 편입 추진 철회 방침을 경기도에 공식 전달하며 사업 정상화를 가로막던 행정적 걸림돌을 해소했다. 신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제1호 공약인 ‘GH
경기도내 교사들 대다수가 현행 교권보호제도를 실질적인 보호 장치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 10명 중 8명이 최근 3년 내 악성민원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23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교권회복과 시민권 회복, 경기교육의 새 길을 묻다’란 주제로 개최한 교권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조는 지난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권침해 및 악성민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교사 1644명 중 80.1%가 최근 3년 내 교권침해 또는 악성민원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72.1%를 차지했다. 또 “현행 제도가 교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답한 교사는 3.2%에 불과했고 96.8%(1593명)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교권침해를 경험하고도 교권보호위원회 절차까지 이어진 경우는 경험자 기준 9.9%에 불과했다. 채유
전국 지방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대형 공연·경기장 건설에 나섰지만 재정난 등으로 해법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이미 돔구장 건설이 진행 중인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특·광역시와 경기도·비수도권의 처지가 다른 만큼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24일 전국 지방정부에 따르면 현재 대형 공연·경기장 건설 추진에 나선 지방정부는 경기 부산 세종 충남 충북 등이다. 이들 지방정부가 대형 공연·경기장 건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K-팝 등 공연과 프로야구 등 스포츠에 사람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대형 공연·경기장 확충을 재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 이어 올 5월 보고회에서도 “5만석 전후의 대규모 공연장이 몇 개는 필요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 4만~5만석 규모의 돔 형태가 5개가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K-팝
‘경기미래투자공사’ 추진 상황 점검 ‘G-펀드’ 보완, 소부장 지원 등 강조 추미애 경기지사는 23일 “10월 초까지 반도체 거점 시·군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및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제3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정책금융 플랫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20일 열린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에서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지자체와 연내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주문한데 이어 구체적 시기까지 지정한 것이다. 실제 추 지사는 “재정여건이 어렵더라도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어 “기존 G-펀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공동 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5곳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펀그라운드진접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청소년 교류 활성화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기관별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야외 모험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기후·환경 체험 중심 교육으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며 글램핑 오토캠핑 등 도민 대상 캠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수련시설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회 통합채용 시행 오는 8월 10~14일 원서접수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33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2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문화재단 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의료원 4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3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명
경기도 감사위원회, 23일 도청서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개최 경기도 감사위원회(감사위)가 영화 속 사례로 반부패 법령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감사위는 23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 소속 직원 뿐만 아니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등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협약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용만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타워’ 등 영화에 담긴 공정성·책임성·윤리성 등을 소개하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미를 찾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도청 3대 노조, 감사위 직원들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1층 로비에 청렴 포스터, 반부패 법령 안내 등 직원들이 청렴을 다지고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강의식 교육
07.23
‘중장년 인생3막 디딤돌 프로젝트’ 23일부터 28일까지 참여자 모집 경기 의왕시는 중장년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생 3막 디딤돌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의왕학습레일(시즌2)를 통해 추진되는 중장년 대상 특화사업으로, 청계동평생학습센터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중장년행복센터 자격 과정 및 심화 과정 수료생들이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인생 후반기의 새 진로와 사회참여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역량 검사 △개인의 경쟁력 및 강점·약점 분석 △단계별 목표 설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워크숍에서는 △개인별 미래설계서 및 비전선언문 작성 △최종 포트폴리오 발표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삶의 경력과 경험을 소중한 자산으로 재발견하고 인생 3막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
국정기획위원, 경기연구원장 등 역임 경기도는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다.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사업과 경제분야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추미애 경기지사는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
22일 임시총회서 상임회장에 선출 안성 호수관광 모델 전국 확산 기대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2일 열린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까지다. 협의회는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며 공정한 거래를 지향하는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확산과 협력을 목표로 지난 2022년 출범했다. 현재 전국 26개 지방정부가 회원도시로 참여해 정책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관광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모범사례를 만들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광호수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안성시가 관광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광호수 반경 2㎞ 내 관광 업종의 연간 매출은 개장 전 199억원에서 개장 후 253억원으로 54억원(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객 유입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133만㎡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함박산공원-신청사 문화벨트 추진 경기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부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평택의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1일 전국 10개 지역 총 2916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평택 알파탄약고 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 133만㎡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알파탄약고 일원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 이용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됐지만 알파탄약고 부지는 여전히 주한미군 공여구역이다. 이곳의 개발을 위해서는 향후 한미 간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선행돼야 하며 이후 환경조사 및 정화작업, LH의 토지 매입까지 완료돼야 한다. 이에 평택시는 국방부와 주한
24일 시청 어울마당서 개정된 관련법 등 안내 경기 부천시는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수립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새롭게 시행되는 지침, 다음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연다”고 설명했다. 마스터플랜에는 도시공간 재편 방향과 실현 전략으로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제시한다. 시는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 등 중동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
오후 2시·6시 소극장서 조기예매 시 50% 할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2시와 6시 센터 소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왕자대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왕자대전’은 두차례 ‘왕자의 난’을 거쳐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과 뒤를 이어 왕이 될 운명에 놓인 세 왕자 양녕·효령·충녕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사극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제18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국내 창작뮤지컬로서의 완성도와 대중성을 입증했다. 작품은 왕권을 지키려는 군주이자 아들을 자신의 뜻대로 이끌려는 아버지 태종,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세자, 각자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왕자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묵직한 역사적 갈등을 역동적인 음악과 춤, 유머와 해학으로 풀어내 청소년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태종 이방원 역에
22일 충북·인천·세종시의회 의장 회동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공동대응 합의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연대를 강조하며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 남 의장은 22일 충북도의회에서 충북도의회·인천시의회·세종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안산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의원 1인당 1명 배정)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협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하기로 의견을
참가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식품위생·안전관리 기준도 점검 경기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를 오는 10월 3~5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는 ‘수원에 꼬치다’라는 주제로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 등 전통요리와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참가업체에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소비기한 표시 △식품위생수칙 준수
양 기관 ‘공동협약’ 체결 도,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정부, 노동감독권한 위임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도가 지방노동감독관을 충원해 예방 중심 노동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정부는 노동감독권한 위임 관련 제도 개선, 노동감독관 교육 등 도의 노동감독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이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결실을 보게 됐다.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노동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업무를 전담할 조직의 준비와 담당 인력 지정 △자율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 계획 수립·시행 △영세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확산하는 사업 추진 등을 이행한다. 고용노동부는 △노동감독권한 위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관계법령
22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첫 간담회 공동선언문 채택. 타운홀미팅 정례화 추미애 경기지사와 민선 9기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추미애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첫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간담회에 28개 시·군은 시장·군수가, 성남·광명·여주시는 부시장 등이 대신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 따라 도와 시·군은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지역 현안 등을 해결을 위해 정례화할 예정이다. ‘타운홀 미팅’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은 도민을 초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도지사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의된 사항에 대한 구체
경기도는 마을단위 자원순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우리동네 순환거점’을 19곳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주민들 스스로 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동네 순환거점’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단위의 친환경 거점 공간이다.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폐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특성과 공동체 역량에 맞춘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마을별 자원순환 거점은 단순한 수거 공간을 넘어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을공동체의 핵심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거점 공간이 성공적으로 결합하면서 마을단위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 남양주 진접읍 ‘우리동네 순환거점’의 경우 동네 카페와 협력해 버려지는 커피박(
07.22
조용호 오산시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현장방문 “삼미천 횡단 보행교·오수관로 연계 협조 요청” 경기 오산시와 화성특례시가 접경지역의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조용호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21일 양 지자체의 접경지역을 찾아 현안을 살펴보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단체장이 함께 한 첫 공식일정이었다. 주요 안건은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와 외삼미동·능동 일원 오수관로 연계다. 삼미천 횡단 보행교는 양산3·4지구 개발에 따른 보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병점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오산시는 양산동과 병점역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화성시의 점용허가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행정적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시는 이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보행교가 설치되면 병점역 이용 편의와 양 도시 간 생활권 연계가 강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