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2025
조작부 높이 낮추고 음성안내 기능 갖춰 경기 군포시는 시내 10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적용된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과 고령자, 저시력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1.22m 이하로 낮추고 발판 공간을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각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음성안내, 점자라벨, 장애인 전용 키패드, 이어폰 소켓, 촉각·점자 모니터 등을 통해 발급 과정과 증명서 내용을 음성·점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형 모니터를 적용해 화면이 커지고 선명해 노인·저시력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새 기기가 설치된 곳은 △원광대 산본병원 △지샘병원 △군포시청 △군포2동 주민센터 △이마트 산본점 △송정금강1차관리소 △산본역 △군포역 △금정역 △수리산역이다. 시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로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등 이동‧접근이 어려운 시민도 스스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행정서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행사서 “수원과 경기도 발전 위해 노력”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 문제들을 발굴·해결하는데 기여한 우수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황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관련 예산을 계속 순증하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뒷받침했다. 위원장 재직 기간 추진한 주요 성과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의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이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경기도 시·군 최초로 ‘청년통계’ 작성·공개 경기 광주시 전체 인구의 27.7%가 청년이며 전체 청년 가구 가운데 약 40%가 1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인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 통계는 광주시 청년 통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디지털정보과가 추진한 지역특화 통계 사업으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작성됐다. 지난 2024년 11월 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행정 통계로 인구 가구 경제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았다. 통계에 따르면 15~39세 청년인구는 11만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만9339가구로 이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고 청년 2133명의 순유입(순이동률 1.9%)이 발생했다. 경제활동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였으며 비경제활동 청년 비중은 34.8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도 특조금 11억6500만원 확보 경기 시흥시는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로 3곳이 선정돼 총 11억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게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3곳으로, 약 5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조금으로 지원돼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게 된다.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가 ‘비결’ 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도, 광역 공공버스 신설 노선 선정 양지·고림·둔전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 용인시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운행은 사업사 선정, 버스 출고 등의 준비 기간이 끝나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구와 성남 판교역을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빨리 신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
지난 27일 초청공연 개최 내년 1월 15일 정식 개관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오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 다음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무대는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만든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한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
고액체납자 징수 100일 작전 80일 만에 목표액 조기 달성 경기도가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한 지 80일 만에 목표징수액 1400억원 추징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19일 기준으로 1401억원의 세입을 확보, 처음 약속했던 2026년 1월 6일보다 20일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9월 30일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2개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이른바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했다. 도는 이 기간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3000만원을 회수했으며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총 352억원을 징수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 A씨는 주택건설 경기 악화에 따른
변화·공존·갈등·가족 등 주제 시민 역할과 공동체 가치 논의 경기도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시민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다룬 강연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은 도민의 시민의식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 중점 교육사업이다. 강연에는 전 구글 디렉터 로이스김, 김상윤 경희대 교수, 방송인 이다도시 등 9명의 명사가 참여해 변화 공존 갈등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총 18편으로 구성된 각 강연은 시민의 관점·태도·가치관 변화,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www.gseek.kr)과 유튜브 ‘평생교육1번가’ 채널에 탑재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건강한 지역사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시민역량을
상임위원회서 삭감된 청년기본소득 등 반영 내년 예산 40조 넘어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이 처음으로 40조원을 넘겼다.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했던 청년기본소득 등 ‘이재명표’ 예산들도 대부분 되살아났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26일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40조57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39조9046억원보다 1531억원 늘어났고 올해 본예산 38조7221억원보다 1조3356억원 증가했다. 쟁점이 된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 예산과 도의회 야당이 주장한 복지예산 모두 상당부분 반영됐다. 우선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청년기본소득’ 사업비 614억원이 전액 복원됐다. 청년기본소득은 2019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유흥비 등 사용처 논란으로 삭감됐다가 예결특위
광역 지자체 최초 연 2일, 내년 시행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내년부터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준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연간 최대 2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악성민원 피해공무원 특별휴가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해 2026년 1월부터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 이후 ‘악성민원 대응 및 직원고충처리 TF’를 구성, 폭언·폭행 등 고위험 민원에 노출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기획했다. 특별휴가 신설 외에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한 △마음건강충전소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1박 2일 힐링프로그램 운영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법적대응 지원
12.26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1780곳, 임직원은 8만3465명으로 지난해보다 4593명(약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제1판교는 1196곳의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제2판교는 584곳으로 4% 증가했다. 업종별 구성은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바이오기술(BT)과 문화기술(CT)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85%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은 9.3%, 대기업은 3.7%를 차지했다. 판교엔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도는 “입주기업 수는 전년 대비 23곳(약 1%) 감소했는데 이는 제1판교 초기 입주한 앵커기업 일부가 신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수 감소에도 임직원 수는 8만3465명으로 전년(7만8872명) 대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24일 완전인증 기념 현판식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운영하는 실험동물실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을 획득했다. 경과원은 지난 24일 수원 경기바이오센터 6층 실험동물실에서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해당 인증은 실험동물의 관리와 사용 전반이 국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 기준 인증이다. 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 실험동물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들이 평가 대상이다.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 1000여개 기관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실험동물실은 ‘Guide for the Care and Use of Laboratory Animals(NRC, 2011)’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운영 체계를 갖춰 완전 인증을 획득했다. 경과원은 인증 획득을 위해 △실험동물실 운영 표준절차(SOP) 정비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실험 환경 개
검사부터 휴가지원까지 ‘치매케어 패키지’ 구축 경기도는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치매케어패키지는 도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공백 지원)까지 한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휴가지원)’ 사업을 신설, 3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라고 이름 붙였다. 휴가지원 사업은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올 2월부터 12월 5일까지 누적 신청자가 1400명, 실이용자는 630명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 시 간병
복지부 올해 실적 평가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자활사업 전반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은 두번째 수상이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말한다. 현재 경기도 자활근로 참여자는 총 7166명에 달한다. 도는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자활근로(40점)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25점) △자활기금·기업 활성화(25점) △자활사업 운영(10점) 총 4개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1대 1 맞춤형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강화 △자활참여자·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훈련(연간 2만2000명) △전국
수원시, 이 교장에 감사패 수여 경기 수원시는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청에서 지난 24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철규 교장에게 지역 교육 발전 유공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철규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수원시 청소년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으면 한다”며 “이 마음이 수원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효동초등학교에 ‘청개구리 연못’을 개관했다. 수원시 ‘청개구리 연못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육 나눔을 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사
우수 시·군 10곳 선정 내년 통합돌봄과 연계 경기도는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시흥시와 수원시가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파주시·이천시·안산시·군포시, 우수상에는 평택시·양평군·의정부시·동두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누구나돌봄은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선 8기 경기도 중점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1만35명, 1만4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1월 말까지 29개 시·군에서 1만6879명에게 1만760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년에는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누구나돌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중인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사업 시작 시기, 인구수 등 시·군 여건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지원 및 홍보, 품질향상 실적 등 정량지표 80%와 시·군 자체 추진 노력 등 정성지표
12.24
GH 명예 도민주주단 2년간 활동성과 공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수원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 간의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도민주주들의 활동 소감과 정책 제언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과 제1기 도민주주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및 환영사 △2025년 우수 주주 시상 △제1기 운영성과 영상 상영 △2025년 GH 사업성과 보고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토크콘서트 △해단 선언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도민주주들이 사전에 제출한 GH 주요 사업 관련 질의에 대해 각 본부장이 직접 답변했다. 지난 2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GH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환영
재난 단계별 대응역량 인정받아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지난해 시행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에 대한 실적을 중앙재난관리평가단, 민간전문가의 심사와 국민 참여를 거쳐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조성 △민관 협력 예방체계(민생안정회의 유관기관장 합동순찰 등) 구축 △취약분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대비 훈련 실적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참여 등 예방과 현장성, 대응성 등에서 고루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성과 인정 받아 전국 최초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제 도입 경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특이(악성)민원 대응 전문관제도’를 도입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경찰 35년 경력의 전문 인력을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으로 채용했다.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은 민원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부터 현장 조사, 증거 확보,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또 장기·반복 민원과 폭언·협박 등 고난도 민원에 부서가 단독으로 대응하는 것을 차단한다. 올 한해 동안 30여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다수의 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