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2026
25일 궁평솔밭해수욕장서 정화홛동 경기관광공사(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에 동참,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지자체(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와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
바이오 헬스 기업 22곳과 소통 애로사항 청취, 지원 정책 공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R&DB센터에서 ‘레전드50+ 2.0’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바이오 기업이 겪는 기술개발, 사업화, 수출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 정책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레전드50+ 2.0’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경과원은 제약·의료기기 등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수출, 디지털 전환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 ‘첨단 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사업’으로 추진되는 AX·DX 기반 제조혁신과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레전드50+
24일 경기바이오센터서 열려 양국 바이오 기업 18곳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영국 기업과 도내 바이오기업이 참여한 ‘한·영 합성생물학 경기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한·영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KSBA)가 주관한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 프로그램은 서울과 경기도,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이날 KSBA와 함께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한·영 기업 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 로슬린 테크놀로지, 혹스턴 팜스 등 영국 8개 기업과 한국바이오셀프 바이오넥서스 케이알랩바이오 셀루젠 등 국내 기업 10곳이 참여했다. 영국 기업은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등 첨단기술 보유
수원·군포·시흥서 진행 건축 실무 노하우 전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고유 관광자원 상품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실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모두 26개 콘텐츠가 응모했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광명의 ‘광명심도: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이다. 이들
경기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000만원이다. 수술비는 20만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도내 농산물을 가공·제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센터는 박람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곳이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공동관에 모두 10곳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밖에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 간 경선일정과 룰을 둘러싸고 갈등이 치열해지면서 단일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의 경우 정근식 교육감과 나머지 5명의 후보인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강민정 전 국회의원,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연대회의 대표,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이을재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등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강민정 전 국회의원 등 5명은 내달 11일까지 단일화를 하는 데 합의했지만 정 교육감은 내달 30일로 늦추자고 제안했다. 경선 방식도 결선투표를 도입하자는 주장을 두고 갑론을박 중이다. 후보들 ‘기싸움’은 각자의 유불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게 선거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정 교육감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경선 일정을 미루자는 입장인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일정을 앞당기고 결선투표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견이 계속되자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90여개 단체가 참가한
03.24
시-안양역쇼핑몰㈜, 실시 협약 기존 임대료 대비 30.6% 인하 경기 안양시와 안양역 지하상가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 대표이사는 24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임대료를 기존보다 30.6%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된다. 2024~2025년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돼 안양역쇼핑몰㈜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졌다. 이에 안양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시는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사업시행자 내부 투자심의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병택 현 시장 ‘지역사회 통합’ 대의, 자발적 합의 도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소속이다. 23일 김 의장과 임 시장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수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끝에 임병택 시장을 중심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시흥시의 중단 없는 발전과 지역사회의 통합이라는 대의를 위한 조건 없는 자발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흥갑 지역 당원들은 “선거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지역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범적인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시흥의 더 큰 발전과 하나된 힘을 위해 깊은 고민 끝에 뜻을 모았다”며 “이제 분열이 아닌 통합의 힘으로, 시흥의 더 큰 도약을
경제자유구역·시청사 관련 업무 소극적 면담요청 묵살해 찾아가려니 ‘직무 정지’ “사업주체인 경기도의 전향적 결단” 촉구 “경기 북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공언했던 도지사가 고양시민의 숙원은 외면한 채 본인의 정치적 행보에 먼저 나선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자세인지 묻고 싶다.”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24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직무를 내려놓은 김동연 경기지사를 직격하고 경기도의 전향적인 결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청사 이전, K-컬처밸리 등 경기도가 사업주체이거나 심의 권한이 있는 각종 현안들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시장은 이날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자여야지, 손발을 묶는 관리자가 되려 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고양시의 성장 노력이 번번이 벽에 부딪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 등 규제와 악조건에서도 경제자유구
확보한 세수 활용 ‘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하는 ‘경제 선순환’ 경기 부천시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대장산단)에 유치한 4개 선도기업이 입주하면 연간 260억원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충과 석·박사급 연구인력 3700여명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새롭게 확보한 세수를 노후 공업지역 고도화와 지역기업 지원에 재투입해 ‘세수확충-산업 고도화-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DN솔루션즈 등 4개 선도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 산업시설용지의 36%인 약 13만㎡(3만9000평)에 대한 조기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 기업은 항공모빌리티, 에너지, 반도체, 정밀기계 분야에서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2029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연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석·박사급 연구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시는 선도기업의 입주로 연간 약 2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본경선 무대에 오른 한준호·추미애·김동연(예비경선 기호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23일 세 후보는 저마다 배수진을 치고 자신의 선명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추미애(하남갑)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제사법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하고 본경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완수를 업적으로 내세운 추 후보는 “행정력보다 획기적 대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추진력과 정치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압도적 승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내세운 김동연 지사를 견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0일 중앙선
03.23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시행자 지정 ‘첫사례’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사업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했다”며 “이번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업체당 최대 2천만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의 중소기업 120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연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창안개발 분야에서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제품생산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누리집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발, 국내 홍보 및
폭설 등 기상이변에 선제 대응 경기 의왕시는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 경우 자동으로 작동,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춰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전 부서 AI도입 본격화 AI 활용 우수사례 발표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의 지시에 따라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간부회의에서는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해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다.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첫째아 20만→100만원 둘째아 50만→200만원 경기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첫째·둘재 아이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지원한다. 셋째아는 300만원(3년간 100만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원(3년간 200만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시, 공람공고 결과 국토부에 전달 분당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도 요구 경기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지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며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재건축·재개발 중심의 공급 확대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
전통 안성장터에 공예문화 접목 스타필드 안성에 1만5천명 찾아 경기 안성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 약 1만5000여명이 방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행사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방문객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