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2026
지난 12일 서울과학기술대 공동실험실습관 차세대반도체센터가 ‘S-FAB 반도체 공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 1~2일 차에는 반도체 8대 공정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이, 3일 차에는 S-FAB(반도체 공정 실습 팹)에서 실제 반도체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공정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장비 운용, 공정 통합(Process Integration), 전기적 특성 평가(E-test)까지 폭넓게 다루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슬기 차세대반도체센터장은 “이번 S-FAB 반도체 공정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전기적 특성 평가까지 포함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 공동실험실습관 차세대반도체센터는 2023년부
개념 반복 학습으로 내신·수능 기반 동시에 다져 학교에서 공부 잘한다고 평가받는 학생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끈기다. 3년간 10번 이상의 시험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이해가 빠른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희주씨는 개념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 학습하는 집요함과 하루도 공부를 거르지 않는 꾸준함으로 3년 내내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 있으니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부담이 없었다. 희주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교과전형에 주력한 이유는? 내신 성적이 1.4~1.6등급이라 희망하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력이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전형에 비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이었죠. 불안정한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수시 원서 6장을 모두 교과전형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중앙대 자연과학대학, 건국대 생명과학대학자유전공학부, 서울시립대 자유전공학부(자연) 등 무전공을 적극 지원했어요. 생명과학에 관한 관심을
안전한 선택보다 한계에 도전 난치병 치료 꿈꿨기 때문이죠 의학 계열 쏠림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지만, 선호도는 굳건하다. 최상위권이 몰리다 보니 학생 입장에선 성적과 활동에 대한 부담도 크다. 보다 앞선 학습, 색다른 활동으로 경쟁력을 쌓고 안전한 선택으로 높은 성적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이유다. 현수씨의 학교생활은 이와는 달랐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위험 요인이 있어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를 이어갔다.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유 있는 과목 선택, 바탕은 진로 수업 어릴 적부터 병원을 자주 찾았다.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가족과 함께 검사부터 상담까지, 진료 과정을 함께했다. 난치병 환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의료진을 여럿 만나면서, 막연히 의사의 꿈을 키웠다. 이는 학습에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이 흥미로웠다. 의학도 자연 계열에 속하니 두 교과를 파고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교에서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
01.16
Đối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hóa đơn tiền ga mỗi mùa đông luôn là nỗi lo quen thuộc. Đặc biệt, với những ai lần đầu trải qua mùa đông tại đây, câu hỏi “vì sao tiền gas lại cao như vậy” thường xuất hiện ngay cả khi những đợt rét đậm chưa thực sự bắt đầu. Trên các mạng xã hội hay các diễn đàn của cộng đồng người nước ngoài, chủ đề chi phí ga sưởi hầu như năm nào cũng được nhắc đến khi mùa đông đến gần. Tuy nhiên, chi phí ga sưởi tăng cao không hẳn do việc sử dụng nền sưởi quá t
कोरियामा बस्ने विदेशीहरूका लागि जाडोको हीटिङ खर्च (ग्यास बिल) हरेक वर्षको ठूलो चिन्ता हो। विशेष गरी पहिलो जाडो हो भने “थोरै मात्र चलाउँदा पनि ग्यास बिल किन यति धेरै आयो?” भन्ने प्रश्न सबैभन्दा पहिले आउँछ। धेरैजसो अवस्थामा समस्या धेरै चलाएको होइन, बोइलर प्रयोग गर्ने तरिका नबुझ्नु नै मुख्य कारण हुन्छ। सबैभन्दा धेरै गलत बुझिने सुविधा भनेको ‘예약 3 घण्टा’ जस्ता मोड हो। धेरैले यसलाई “3 घण्टापछि बोइलर अन हुन्छ” भनेर बुझ्छन्, तर वास्तवमा यो प्रत्येक 3 घण्टामा छोटो समयका लागि चल्ने प्रणाली हो। यसले भुइँ प
Bagi warga asing di Korea, biaya pemanas musim dingin selalu menjadi kekhawatiran. Banyak yang terkejut melihat tagihan gas meski merasa tidak menyalakan pemanas terlalu lama. Masalahnya sering kali bukan pada durasi pemakaian, melainkan pada pengaturan boiler. Kesalahpahaman paling umum adalah mode “reservasi 3 jam”. Banyak orang mengira pemanas menyala setelah 3 jam, padahal sebenarnya boiler akan menyala sebentar setiap 3 jam untuk menjaga suhu lantai. Cara ini lebih hemat energi dibandingkan
For foreigners in Korea, winter heating bills can be a major concern, especially during the first winter. Many high gas bills are not caused by using heating too much, but by misunderstanding how boiler settings work. One common mistake involves the “scheduled 3 hours” mode. This setting does not mean the boiler turns on after three hours. Instead, it runs briefly at intervals to keep the floor warm. This method uses less energy than reheating a completely cold floor and helps maintain a stable
کوریا میں رہ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سردیوں میں ہیٹنگ کا بل ہر سال ایک ہی طرح کی فکر بن جاتا ہے۔ خاص طور پر اگر یہ کوریا میں آپ کی پہلی سردی ہو تو اصل سردی شروع ہونے سے پہلے ہی خیال آتا ہے کہ “گیس کا بل اتنا زیادہ کیوں آ رہا ہے؟” حقیقت یہ ہے کہ غیر ملکی کمیونٹیز میں ہر سردی میں ہیٹنگ بل سے متعلق سوالات بار بار سامنے آتے ہیں۔ اکثر مسئلہ یہ نہیں ہوتا کہ آپ نے بہت زیادہ ہیٹنگ چلائی، بلکہ یہ کہ بوائلر استعمال کرنے کا درست طریقہ سمجھ میں نہیں آیا۔ کئی بار لوگ کہتے ہیں “میں نے تو سارا دن بوائلر آن نہ
01.14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의 환경 교육 비영리 교육단체와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충남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시민 인재 양성과 시민 의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국립공주대 재학생과 충남도민을 위한 교육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식과 정책 개발, 시민 인재 양성 및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 내에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 중립 및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7일,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국제 창업 성장 기관 Elpis Labs, Kaleidoscope Partners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국제 산학협력 강화와 창업 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국제 혁신 현장에서 창업 성장 기관과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국제 규모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으면?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이름난 전대호의 첫 에세이다. 역사 속에서 과학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았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과 독일 쾰른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번역에 뛰어들어 30여 년간 100여 종의 과학책을 번역한 지은이는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지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과학사의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을 불러와, 과학에 대해 누구나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주제들을 펼쳐놓는다. <계산서>를 저술해 아라비아 숫자를 유럽에 소개한 13세기 이탈리아의 상인 피보나치, 리튬 정제 공정에 관한 특허를 포기하고 비법을 공개한 물리학자 마리 퀴리, 은퇴 무렵에 자신의 물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생명을 탐구한 명저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한 에르빈 슈레딩거 등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어나간다. 또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고찰한다.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버드 문과생은 과학을 어떻게 배울까? 하버드대 학부 교육의 핵심은 ‘교양’이다.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드 교양 교육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천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어윈 샤피로 교수가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 전공 학부생들을 위해 진행한 과학 입문 강의를 엮은 교양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 노트인 만큼, 개념의 흐름을 중심으로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우주·지구·생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연 세계를 어떻게 탐구해왔는지 폭넓게 살펴본다. 뉴턴의 중력 법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과학사의 큰 전환점이 된 발견뿐 아니라, 천동설이나 범생설처럼 이미 오류로 증명된 가설도 함께 다룬다. 과학을 완성된 진리의 목록이 아니라 탐구의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샤피로 교수는 “질문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10개월 만에 ‘군수’ 성공 스킬보다 기본기에 집중한 결과 두 번의 도전 끝에 서울시립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김준곤씨는 이력이 특이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2022학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경북대 물리학과에 입학해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시작했다. 결심한 바가 있어 시간을 아껴가며 ‘군대에서 N수(군수)’를 했고, 2025학년 서울시립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 지난 1년 동안 전공을 탐색하면서 반도체가 적성에 맞다는 걸 알게 됐다. 새 학기부터는 지능형반도체학과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Q. 고등학교 생활과 첫 대학 입시는? 고등학생 때는 정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어요. 대구 일반고를 다녔는데 주변 친구 대부분이 수시로 대학을 가는 분위기였죠. 수능은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는 정도여서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 공부도 따로 해본 적이 없으니 평균 3~4등급에 머물렀고 자신도 없었어요. 고1 때는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공부를 해야 할 이유도
<경제> <미적분> <세계사> 경영학 지망생의 이유 있는 도전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이 갔다. 똑같이 용돈을 받아도 쓰는 기간, 사는 물건이 다른 것처럼 같은 조건에서 다른 결과를 부르는 결정의 이유가 궁금했다.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면서, 인간 행동의 동기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흥미가 커졌다. 중학생이 되며 접한 뉴스 속 경제 현상과 교과서 속 경영 원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호기심을 해결하도록 이끌었다. 자연스럽게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졌고, 경제·경영 원리로 사람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다. 목표는 도전으로 이어졌다. 인문 계열 전공을 지망하며 <미적분> 수업을 듣고, 소인수 과목이라는 부담을 안고서도 <경제> <세계사>를 기꺼이 공부한 것. 임주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26명 VS 100명, 고민 안 한 이유 임주씨의 고교 생활에선 단연 과목 선택이 눈에 띈다. 온양여고는 과학중점학교로 수학·과학은 물론, 사회·언어 교과도 다양하게 개설해줘 원하는 과목을 마음껏 선택할
01.09
جو لوگ کوریا میں رہتے ہیں یا کورین ثقافت کا تجربہ کر چکے ہیں، وہ اکثر سال میں دو بار “نیا سال مبارک/سہینے بوک مانی بدوسے یو” جیسا مبارک باد والا جملہ سنتے ہیں۔ ایک بار یکم جنوری کو (شمسی نیا سال) اور دوسری بار قمری نیا سال یعنی سولال پر۔ لکھا تو “سولنال” جاتا ہے، مگر تلفظ “سَوللال” کے قریب ہے۔ چونکہ سولال قمری کیلنڈر کے مطابق ہوتا ہے، اس لیے اس کی تاریخ ہر سال بدلتی رہتی ہے اور عموماً جنوری یا فروری میں آتا ہے۔ 2026 میں سولال 17 فروری کو ہوگا، اور اس سے ایک دن پہلے اور ایک دن بعد ملا کر 16 سے 18
Đối với những người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hoặc từng biết đến văn hóa Hàn Quốc, thì không khó để nhận ra rằng lời chúc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úc mừng năm mới” được nghe tới tận hai lần vào mỗi năm. Đó là vào ngày Tết Dương lịch 1/1 (New Year’s Day) và Tết Nguyên đán theo âm lịch (Seollal). Dù được viết là “Seolnal”, cách phát âm thực tế gần với “Seollal”. Do dựa trên lịch âm, Tết Nguyên đán thay đổi theo từng năm và thường rơi vào tháng 1 hoặc tháng 2. Năm 2026, mùng 1 tết âm lịch của Hàn Quốc là ngà
कोरियामा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नयाँ वर्षको शुभकामना)” भन्ने अभिवादन वर्षमा दुई पटक सुनिन्छ—सौर पात्रो अनुसार जनवरी १ र चन्द्र पात्रो अनुसार मनाइने सेओल्लाल (설날) मा। चन्द्र पात्रोमा आधारित भएकाले यसको मिति हरेक वर्ष फरक हुन्छ। सन् 2026 मा सेओल्लाल फेब्रुअरी 17 मा पर्छ, र 16–18 फेब्रुअरी तीन दिन सार्वजनिक बिदा हुन्छ। सेओल्लाल सुरु हुनेबित्तिकै धेरै मानिसहरू परिवार भेट्न जन्मथलो फर्कन्छन्। यस समयमा यातायात अत्यन्तै व्यस्त हुन्छ, जसलाई कोरियामा ‘राष्ट्रिय जनआवागमन’ जस्तै मानिन्छ। सेओल्लालको बिहान सेबे गरिन
People in Korea celebrate the New Year twice: on January 1 and again on Seollal, the Lunar New Year. Based on the lunar calendar, Seollal falls in January or February. In 2026, it takes place on February 17, with an official three-day holiday from February 16 to 18. Although Lunar New Year is observed in many Asian countries, Seollal in Korea has its own customs and social atmosphere. As the holiday begins, people travel across the country to visit family, causing transportation to sell out quic
Siapa pun yang pernah tinggal di Korea akan mendengar ucapan “Selamat Tahun Baru” dua kali setahun: pada Tahun Baru Masehi (1 Januari) dan Tahun Baru Imlek Korea, Seollal. Meski ditulis “설날”, pengucapannya mendekati “Seollal”. Tanggal Seollal berubah setiap tahun, biasanya jatuh di Januari atau Februari. Pada tahun 2026, Seollal jatuh pada 17 Februari, dengan libur resmi 16–18 Februari. Meskipun dirayakan di banyak negara Asia, Seollal di Korea memiliki tradisi dan suasana sosial yang khas. Saat
01.07
한국항공대가 공항 보안·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한국항공대는 지난 12월 3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인천국제공항 상주기관 임직원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과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김용종 단장이 참석해 공항 보안·안전 분야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재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 총장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이 보유한 수사 역량과 한국항공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상호 발전은 물론 공항 안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교육·연구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