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2025
Bagi Muslim, mencari makanan halal di Korea bisa cukup menantang karena banyak hidangan Korea memakai daging babi. Namun, ada cara mudah untuk menemukan restoran halal. Kamu bisa menggunakan aplikasi MUFKO (Muslim Friendly Korea) atau HalalKorea. Selain itu, banyak restoran Uzbekistan, Arab, dan Pakistan di Korea yang sudah halal dan dapat ditemukan lewat KakaoMap atau NaverMap. Untuk bahan makanan halal, layanan seperti Coupang, YesHalal, dan Koreahalal menyediakan pengiriman cepat dengan pilih
Halal Food: Finding halal food can be challenging since much Korean food contains pork. Apps: MUFKO (Muslim Friendly Korea) and HalalKorea are great resources for halal restaurants. Restaurants: Uzbek, Arab, and Pakistani restaurants are usually halal and easy to find on Kakao Map or Naver Map. Grocery Delivery: Coupang, Yeshalal, and Koreahalal offer halal ingredients. Halal-Friendly Korean Food: Vegetable bibimbap, seafood pajeon, pumpkin porridge, grilled mackerel, and potato pancakes are goo
हलाल खाना यहाँ हलाल खाना फेला पार्न कहिलेकाहीँ कठिन हुन सक्छ, किनकि धेरै कोरियन परिकारमा पोर्क हुन्छ। एप्स: MUFKO (Muslim Friendly Korea) र HalalKorea हलाल रेस्टुरेन्ट फेला पार्न उत्कृष्ट स्रोत हुन्। रेस्टुरेन्टहरू: उज्बेक, अरब, र पाकिस्तानी रेस्टुरेन्टहरू प्रायः हलाल हुन्छन्, र Kakao Map वा Naver Map मा सजिलै खोज्न सकिन्छ। ग्रोसरी डेलिभरी: Coupang, Yeshalal, र Koreahalalमा हलाल सामग्रीहरू अर्डर गर्न सकिन्छ। 🥗हलाल–फ्रेन्डली कोरियन खाना ✔️भेजिटेबल बिबिम्बाप ✔️सीफूड पाजोन ✔️फर्सीको पोरेज ✔️ग्रिल्
12.24
알바가 처음이라고? 근로계약서를 꼭 기억해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고3 학생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많은 학생이 진로 탐색 도구로 아르바이트를 선택하지만 안타깝게도 근로자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온전히 알고 있는 학생은 드물다. 알바몬이 ‘알바몬 드림즈 클래스’를 연 목적이기도 하다. 대구 호산고를 찾아가 어떤 교육 프로그램인지 직접 확인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꼭 써야 하는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강사로 나선 박준하 노무사의 질문이 끝나자 여러 학생으로부터 “근로계약서요!”라는 명쾌한 답이 돌아왔다. 이곳은 대구 호산고 시청각실. 지난 3일, 수능을 끝내고 한결 편안해진 표정의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알바몬 드림즈 클래스’에 참여했다. 이제 막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이 올바른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알바몬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많은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사회를 몸소 경험한다. 이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
자연스러운 것은 언제나 옳을까? 우리는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자연스럽다’라는 말에는 ‘억지로 꾸미지 아니하여 이상함이 없다’ ‘순리에 맞고 당연하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런데 진화인류학자 이수지 박사는 이렇게 질문한다. “자연스러운 것은 항상 좋고, 정상적이고, 또 필연적이어서 우리가 꼭 지키고 따라야만 하는 것인가?” 이 책은 현재 독일 막스 플랑크 인구학 연구소에서 현대 인류의 출산·생식 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지은이가 ‘자연스럽다’라는 말에 담긴 논리의 함정을 추적하는 과학 교양서다. 이수지 박사는 생물학, 생태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자연을 둘러싼 인간 중심적 사고를 꼬집는다. 이 책은 크게 ‘자연에 대한 물음’ ‘인간에 대한 물음’ ‘사회에 대한 물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우리가 오랫동안 가져온 자연에 대한 편견을 깨뜨린다. 자연스럽다는 말, 인공적인 것은 싫다는 말, 여자라서 그렇다는 말, 남자라서 그렇다는 말, 자연
인공지능 시대 필독서의 귀환 요즘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화제가 인공지능(AI)이다. 이미 전 세계 기업의 70% 이상이 하나 이상의 업무에 AI를 도입했으며, 생성형 AI가 초급 사무직의 절반 이상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사람들은 AI가 가져온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2015년 첫 출간된 이 책은 인공지능 로봇 시대로 진입한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과 고민할 문제들을 제시해, 중·고등 교과서에 수록되고 진로 탐색을 위한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인문학자이자 IT 저널리스트인 구본권은 2020년 개정증보판에서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여겼던 예술과 정치에 관한 질문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증보 2판에서는 우리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생성형 AI에 관한 질문을 덧붙였다. 12장 ‘생성 인공지능은 창의성의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가 그것이다. 지은이는 “인공지능 기술은 그동안 아찔한 속도로 발달해왔지만, 기존의 질문들 가운데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이 사실이 오히려
서울과학기술대는 경기 남양주시와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창업 시설 입주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학과를 비롯해 연구·개발, 창업,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남양주시는 이미 우리금융그룹과 카카오로부터 총 1조1천500억 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라 이번 협약의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숙명여대가 재학생의 진로·취업을 돕기 위해 주요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여하는 ‘2025 산업군 탐색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6주간 진행됐으며, 반도체·음료·자동차·보험·에너지·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산업별 트렌드와 직무 역량 등을 소개했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를 만나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숭실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11회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 LAB Start-up 2025’ IR 및 전시경연대회에서 전시 부문 우수상 2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B Start-up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행사로, 공공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기술 기반 창업팀의 기술력과 시장 적합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전국 26개 팀이 진출했다. 숭실대는 4개 실험실이 전시 결선에 올라, 이 가운데 2곳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전국 대학과 연구 기관 실험실 창업팀이 참여하는 대표적 공공기술 창업 무대에서 거둔 성과다. 수상 기술은 정수환 전자정보공학부 교수(AI보안연구실)의 ‘딥페이크 음성 탐지 기술’과 이정진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33Lab)의 ‘생성형 AI 기반 VR·라이브 스트리밍 몰입형 콘텐츠 제작 기술’이다. 두 기술은 시장 수요에 맞춰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교수는
환경 문제 해결할 과학 지식 실험으로 스텝 업! 고등학교 2학년 진급 전, 세빈씨에게 새로운 꿈이 생겼다. 원래 목표로 했던 교사 대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공학도가 되고 싶었다. 희망 전공을 바꾸려니 불안감이 들었지만, 관련 과목을 적극 이수하고 호기심으로 파고들며 뚝심 있게 밀고 나갔다. 수질 오염과 태양전지, 신소재 등 다양한 주제를 공부하다 보니 막연했던 ‘지속 가능한 미래’가 뚜렷하게 그려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켄텍에서 본격적인 공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세빈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교사→공학도로 진로 변경 공동 교육과정으로 자신감 UP 세빈씨의 첫 목표는 교사였다. 평생 교육 보장을 목표로 동아리 계획을 세우고 <한국사> 시간에 조선의 교육 제도를 정리하는 등 관련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2학년에 올라가기 전 고민에 빠졌다. 지역 초등학생에게 해양 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남을 가르치는 일보다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느꼈
12.19
کوریا میں رہ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ئے ایک بڑی پریشانی رہائشی اخراجات کا انتظام ہے. چونکہ راشن، باہر کھانا کھانے اور کیفے جیسے بہت سے مستقل اخراجات ہوتے ہیں، اس لئے بچت کا ایک چھوٹا سے ٹپ بھی بڑا فرق پیدا کرسکتا ہے. آپ اکثر روایتی بازاروں کے داخلی راستوں یا دوکانوں کے دروازوں پر “Onnuri Gift Certificate Merchant” کا اسٹیکر دیکھ سکتے ہیں۔ اس کا مطلب کے آپ وہاں نقد رقم کی طرح گفٹ سرٹیفکیٹ کا استعمال کرسکتے ہیں۔ اب اس کا ڈیجیٹل ورژن بھی آگیا ہیں جس نے اسے بہت آسان بنا دیا ہے، اور سب سے بڑا فائدہ یہ
Nhiều người nước ngoài đang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cho biết chi phí sinh hoạt — từ siêu thị, ăn uống đến cà phê — chiếm phần lớn ngân sách mỗi tháng. Tuy nhiên, chỉ với một mẹo đơn giản, mức chi tiêu có thể giảm đáng kể: đó là sử dụng phiếu quà tặng Onnuri. Onnuri là loại phiếu quà tặng được chấp nhận rộng rãi tại các chợ truyền thống và các cửa hàng, tiệm tạp hóa địa phương. Tại lối vào các chợ truyền thống hoặc trước cửa nhiều cửa hàng, bạn sẽ dễ dàng thấy sticker “Onnuri Gift Certificate”. Đi
कोरियामा जीवनयापन खर्च व्यवस्थापन गर्न कठिन हुन सक्छ, तर साना बचतहरूले पनि ठूलो प्रभाव पार्छन्। यहाँ Onnuri Gift Couponको बारे विस्तृत जानकारी छ। ️Onnuri Gift Coupons परम्परागत बजार, रेस्टुरेन्ट तथा स्थानीय पसलहरूमा नगदझैँ प्रयोग गर्न सकिन्छ।डिजिटल भर्सन पनि उपलब्ध छन्। तिनीहरूले कसरी मद्दत गर्छन्? एपले नजिकका सहकार्य गर्ने व्यापारीहरू देखाउँछ, जसले अपरिचित स्थानहरूमा पनि प्रयोग गर्न सजिलो बनाउँछ। Symbiotic Payback योजना Sept–Nov 2025 बीच गत वर्षको तुलनामा तपाईंले कार्डद्वारा अधिक खर्च गर्नुभयो
Bagi banyak orang asing, tantangan terbesar saat tinggal di Korea adalah mengatur pengeluaran. Ada cara mudah untuk hemat yaitu gunakan Onnuri Gift Card (온누리상품권). Voucher ini dapat dipakai di pasar tradisional, restoran lokal, hingga toko kecil. Ada versi digital yang praktis, dan orang asing bisa membelinya tanpa batasan. Link: https://onnurigift.or.kr/type_card/index Banyak yang menyukai Onnuri karena bisa dipakai seperti uang tunai, tetap mendapat cashback atau poin kartu, dan aplikasi menamp
Managing living expenses in Korea can be challenging, but even small savings add up. Here’s how Onnuri Gift Certificates can help: Onnuri Gift Certificates can be used like cash at traditional markets, restaurants, and local shops. Digital versions are available for convenience. https://onnurigift.or.kr/type_card/index How They Help: The app shows nearby participating merchants, making it easy to use, even in unfamiliar areas. Symbiotic Payback: Spend more on your card than last year (Sept-Nov 2
12.17
숭실대가 학과 단위의 AI·AX(AI Transformation)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0억 원을 지원하는 대형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업은 각 학과 고유의 전공 역량에 AI를 결합해, 산업과 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분야 특화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AX 특성화에는 총 4개 학과가 선정됐다. 화학공학과는 ‘AI 신에너지’, 기계공학부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 경제학과는 ‘AI 기반 기후 에너지 금융’, 물리학과는 ‘양자 AI’를 주제로 특성화를 추진한다. 학과별 특성화는 교육과정 개편, AI 융합 교과 확대,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강화 등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 교육혁신원이 ‘AI 기술이 이끄는 대학 교육의 변화: Teaching과 Learning의 진화’를 주제로 2025 교육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AI 시대 고등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미래형 수업과 평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AI 시대 고등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지연 태재대 AI교육현혁신센터 센터장, 서경원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 김자미 고려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교수가 주제 발제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교육 혁신 모델과 비전을 제시했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서울시립대가 지난 10일 ‘2025 서비스러닝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배움으로 나눈 10년, 함께 여는 새로운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의 대표적인 실천형 혁신 교육 모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러닝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학문 이해와 시민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전공과 지역 사회의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경영학부와 세무학과의 전공 지식 나눔, 국제관계학과·환경원예학과 학생들의 현장 활동 등 학과별 특성을 살린 우수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동대문구가족센터 등 주요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 사례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변화에 기여해온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서비스러닝은 학생들이 강
대학 입시가 한창인 요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슬슬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관건은 만만치 않은 준비 과정과 부족한 영어 성적. 이런 고민을 조금 쉽게 해결하고 국내에서 차근차근 영미권 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해외 대학으로 눈 돌리는 학생들 관건은 어학 성적 확보와 나에게 꼭 맞는 대학 찾기 2026 수시 지원 결과가 하나둘씩 발표되고 본격적인 정시 지원을 앞둔 요즘, 또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다. 높지 않은 내신 성적과 만족스럽지 못한 수능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이나 전공에 입학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선 경우다.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해보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들은 해외 대학 입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서강글로벌센터 복현규 센터장은 “해외 유학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에는 유학생 비자 발급 문제 등 여러 이슈로 인해 미국 유학 수요가
확률과 통계에 빠진 바둑 소년 부동산 데이터 전문가 꿈꿔요 희철씨는 어릴 적 다소 ‘산만한’ 아이였다고 회상한다. 차분해지고자 시작한 방과 후 바둑 수업은 관심 분야를 찾아가는 출발점이 됐다. 바둑판 앞에 앉아 머릿속으로 수십 가지 수를 그려보는 재미에 흠뻑 빠질수록 바둑이 확률과 가능성을 읽어내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2의 이세돌을 꿈꾸던 초등학교 4학년 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인간을 이겼을까?’ 생각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와 통계, 산업공학으로 관심이 확장됐다. 대학 입학 후 1년간 진로 탐구 활동을 이어간 끝에 ‘부동산 데이터 전문가’라는 진짜 꿈을 찾았다. 하고 싶은 것을 원 없이 해본 고교 3년을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시기라고 말하는 희철씨의 흥미진진한 고등학교 얘기를 들어봤다. 통계가 오히려 오류를 야기한다고? 희철씨는 통계와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을 단편적으로 각 과목에 끼워 맞추기보다, 자연스럽게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