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
2026
급식 시간에 발견하는 과학의 즐거움 우리가 매일 먹는 급식 메뉴를 통해 음식 속에 숨은 과학과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청소년 통합 교양서다. 김치, 튀김, 카레처럼 익숙한 음식들을 통해 발효, 열, 화학 반응 같은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음식이 인류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는 “왜 김치는 썩지 않을까?” “튀김은 왜 바삭할까?” 같은 일상적인 질문을 던진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생활 속 사례와 유쾌한 비유를 곁들여 과학을 설명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학 개념도 쉽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지은이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 개념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과학에만 가두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향신료가 세계를 연결한 과정과 카레 한 그릇에 담긴 제국주의의 역사, 튀김에 얽힌 노동과 문화의 이야기를 통해 음식이 세상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 역사, 문화는 물론 환경 문제와
06.26
کوریا میں رہنے والے یا یہاں کا سفر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ی جانب سے طبی خدمات یعنی میڈیکل سروسز کا استعمال مسلسل بڑھ رہا ہے۔ کوریا کو علاج کی تیز رفتار، جدید ترین طبی آلات اور مناسب اخراجات کی وجہ سے دنیا بھر میں بہت پسند کیا جاتا ہے۔ طویل مدت کے لیے رہ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و یہاں کی قومی صحت انشورنس یعنی نیشنل ہیلتھ انشورنس کے فوائد بھی ملتے ہیں، جس کی وجہ سے یہ ملک طبی لحاظ سے بہترین مانا جاتا ہ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کوریا میں ہسپتال جانا کافی آسان ہے۔ آپ اپنے قریبی کلینک یا ہسپتال جا کر اپنا پاسپو
Hiện nay, số lượng người nước ngoài sinh sống, học tập hoặc du lịch tại Hàn Quốc sử dụng các dịch vụ y tế đang ngày càng gia tăng. Hàn Quốc từ lâu được đánh giá cao nhờ tốc độ khám chữa bệnh nhanh, trang thiết bị hiện đại và chi phí tương đối hợp lý so với chất lượng dịch vụ. Đối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cư trú dài hạn, việc đăng ký bảo hiểm y tế quốc gia của Hàn Quốc cũng giúp quá trình đi khám và điều trị trở nên thuận tiện hơn, đồng thời giảm bớt áp lực về chi phí.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đang sinh
कोरियामा बसोबास गर्ने वा यात्रा गर्ने विदेशीहरूको चिकित्सा सेवा प्रयोग निरन्तर बढ्दै गएको छ। कोरिया छिटो उपचार सेवा, आधुनिक चिकित्सा उपकरण, र तुलनात्मक रूपमा उचित लागतका कारण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रूपमा उच्च मूल्याङ्कन प्राप्त गर्ने देश हो। लामो समय बस्ने विदेशीहरूले राष्ट्रिय स्वास्थ्य बीमाको लाभ समेत पाउन सक्छन्, जसले चिकित्सा पहुँचलाई सहज बनाउँछ। विदेशीहरूले कोरियामा अस्पताल प्रयोग गर्ने तरिका तुलनात्मक रूपमा सरल छ। नजिकको क्लिनिक वा अस्पतालमा गएर राहदानी वा विदेशी दर्ता कार्ड (ARC) देखाएपछि दर्ता
Penggunaan layanan medis oleh warga asing yang tinggal atau bepergian di Korea terus meningkat. Korea dikenal secara internasional karena layanan medisnya yang cepat, teknologi kesehatan canggih, dan biaya yang relatif terjangkau. Orang asing yang tinggal jangka panjang bahkan dapat memperoleh manfaat asuransi kesehatan nasional, sehingga Korea dianggap sebagai negara dengan akses medis yang tinggi. Cara menggunakan rumah sakit di Korea sebenarnya cukup sederhana. Orang asing hanya perlu datang
The use of medical services by foreigners residing in or traveling in Korea is steadily increasing. Korea is highly regarded internationally for its fast treatment speeds, state-of-the-art medical equipment, and relatively reasonable costs. Long-term foreign residents can even receive National Health Insurance benefits, making it a country with high medical accessibility. The process for foreigners to use hospitals in Korea is relatively simple. You can register by visiting a local clinic or hos
06.25
어릴 적부터 장래희망은 늘 ‘화가’라고 적어냈다는 지원씨. 중학교 때까지는 집에서 혼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고교 진학을 앞두고 미술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예체능계 일반고인 한국전통문화고 진학을 결심했다. “할 거면 제대로 해보라”라는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두 달간 집중해서 준비한 끝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교 입학 후에는 학업과 실기를 균형 있게 병행하며 실력을 쌓았고, 그 결과 수시 실기전형으로 희망하던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학과에 최초 합격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원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수시 실기전형이 주력 전형이었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모두 좋은 편이어서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했어요. 3학년 1학기까지는 내신 관리에 집중했고 틈틈이 수능 공부도 병행했죠. 다만 실기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가능하면 수능 전에 입시를 마무리하고 싶어서 수시 합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건 실기
숙명여대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과목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한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으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코파일럿+ PC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 브랜드 인지도와 사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과제 설정부터 멘토링,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본사 방문을 통해 생성형 AI가 업무 수행 방식과 마케팅 전략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했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지난 21일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2026학년 계약학과 산업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계약학과 운영 현황과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체와 학생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산업체가 협약을 체결해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학위과정이다.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현재 120여 개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300여 명의 재학생이 계약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교수진, 산업체 대표, 학생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약학과 운영 성과와 우수 학과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학과 운영위원회와 산업체 의견 수렴 시간도 이어졌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과 계약학과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체와
가톨릭대가 지역 스타트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과목 ‘스타트업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했다. 이번 교과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 땡스웍스와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의 실제 과제를 분석하고 뜨개질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숏폼 콘텐츠 제작, B2B HR 솔루션 개발, 선물용 패키지 상품 기획 등을 수행했다. 시장조사와 콘텐츠 기획, 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스타트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과정도 경험했다. 기업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와 사업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성재열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06.24
모두를 위한 교육 찾아 이론부터 현장까지 종횡무진 어릴 적부터 교실에서 칭찬 듣는 게 낙이었던 모범생 시형씨에게 선생님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고교 입학 후 ‘꿈이 뭐냐’는 질문을 들었을 땐 자연스레 교단에 선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특히 막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한 초등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었다. 고교 3년 내내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미래 교사로서의 자질을 갈고 닦은 시형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평한 교사’ 꿈꿔 다문화·특수 교육에도 관심 시형씨는 교사라는 목표가 생긴 후부터 자신만의 교육관을 세우기 위해 고민했다. 학생들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답을 찾아야 좋은 교사로 오래 일할 수 있다는 담임 선생님의 조언이 인상 깊었기 때문. 그때 ‘어른 김장하’의 삶을 담은 에세이 <줬으면 그만이지>가 실마리가 됐다. “오랫동안 큰돈을 기부하고도 생색 한 번 내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저 또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도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학생부종합전형 이원화 일반Ⅰ·Ⅱ 중복 지원 허용 서강대는 2027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을 Ⅰ·Ⅱ로 나누어 선발한다. 새롭게 등장한 일반전형Ⅱ에서는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SCIENCE기반자유전공학부, AI기반자유전공학부, 인문학부, 사회과학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등 무전공 또는 광역 단위로 선발하는 모집 단위가 속해 있다. 두 종합전형은 모집 단위의 차이 말고는 평가 방법이나 기준이 동일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그 외 전형은 전년과 동일하다. 서강대 김민영 선임입학사정관에게 2026 대입 결과와 2027 수시 지원 시 눈여겨볼 점을 들었다.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오원경 교사(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제주 대기고등학교) Q 2026 수시 결과는? 교과전형의 경우 경쟁률은 전년 대비 하락한 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률과 합격선은 상승했다. 충원율이 높아 실질 경쟁률이 낮게 형성됐음을 고려
06.19
کوریا میں تعلیم حاصل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ہر سمسٹر میں ویزا کی توسیع ایک انتہائی اہم اور لازمی انتظامی عمل ہے۔ خاص طور پر اگر ویزا کی آخری تاریخ نکل جائے تو انسان غیر قانونی مقیم ہو سکتا ہے، اس لیے وقت سے پہلے تیاری کرنا ضروری ہے۔ خوش قسمتی سے، بین الاقوامی طلبہ کے پاس موجود ڈی-ٹو اسٹڈی ویزا کی توسیع کا طریقہ کار دوسرے ویزوں کے مقابلے میں کافی آسان مانا جاتا ہے۔ سب سے اہم بات درخواست دینے کا وقت ہے۔ عام طور پر ڈی-ٹو ویزا کی میعاد ختم ہونے سے 4 ماہ پہلے ہی توسیع کی درخواست دی جا سکتی ہے
Với nhiều du học sinh tại Hàn Quốc, gia hạn visa luôn là một trong những việc khiến không ít người lo lắng mỗi khi gần đến ngày hết hạn lưu trú. Chỉ cần quên thời điểm nộp hồ sơ hoặc chuẩn bị thiếu giấy tờ, việc học tập và sinh hoạt tại Hàn Quốc có thể bị ảnh hưởng, thậm chí dẫn đến nguy cơ cư trú quá hạn. Tuy nhiên, trên thực tế, thủ tục gia hạn visa D-2 dành cho du học sinh theo học các chương trình chính quy không quá phức tạp như nhiều người vẫn nghĩ, nếu nắm rõ thời điểm đăng ký và chuẩn bị
कोरियामा अध्ययन गरिरहेका विदेशी विद्यार्थीहरूका लागि भिसा नवीकरण प्रत्येक सेमेस्टरमा दोहोरिने महत्त्वपूर्ण प्रशासनिक प्रक्रिया हो। विशेषगरी भिसाको म्याद समाप्त हुने मिति छुटेमा अवैध बसोबासको अवस्था सिर्जना हुन सक्ने भएकाले पहिले नै तयारी गर्नु अनिवार्य हुन्छ। सौभाग्यवश, विद्यार्थीहरूले राख्ने D-2 (Study Visa) भिसाको प्रक्रिया तुलनात्मक रूपमा सरल मानिन्छ। सबैभन्दा महत्त्वपूर्ण कुरा आवेदन गर्ने समय हो। सामान्यतया D-2 भिसाको म्याद समाप्त हुनुभन्दा ४ महिना अगाडिदेखि नवीकरणका लागि आवेदन दिन सकिन्छ। भ
Bagi mahasiswa asing yang belajar di Korea, perpanjangan visa merupakan prosedur administratif penting yang harus dilakukan setiap semester. Terutama jika melewati masa berlaku visa, seseorang dapat dianggap overstay ilegal sehingga persiapan lebih awal sangat penting. Untungnya, visa D-2 (Study Visa) yang dimiliki mahasiswa internasional tergolong memiliki prosedur yang cukup sederhana. Hal terpenting adalah waktu pengajuan. Visa D-2 umumnya dapat diperpanjang mulai 4 bulan sebelum masa tinggal
For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in Korea, visa extension is a crucial administrative procedure repeated every semester. In particular, missing the visa expiration date can lead to illegal stay, so preparing in advance is essential. Fortunately, the D-2 (Study Visa) held by international students is relatively simple to navigate.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he timing of the application. Typically, D-2 visa extensions can be applied for starting four months prior to the expiration date. Sinc
06.17
지난 9일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보호 기술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SW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판별 기술과 불법 유통 모니터링, 서비스 테스트베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 저작권 기술과 법을 연계한 융합형 인재 양성 및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여 연구진은 그동안의 연구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저작권 보호 기술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신용태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장은 “K-OT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
서울시립대가 서울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협력과 진료 지원, 정보 교류를 확대한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의료원과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분야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학술행사와 정책토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성원을 위한 건강검진과 진료 지원, 연구·학술 정보 교류도 함께 이뤄진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진료라는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도전을 즐기는 에너지 덕후 지속가능한 미래 꿈꿔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들은 기후위기 강연은 채희씨의 진로를 바꿔놓았다. 생명공학도를 꿈꾸던 학생은 에너지와 환경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후 바이오에너지와 인공광합성, 탄소 포집 기술로 관심을 넓혀갔다. 특히 3년 동안 감자와 고구마를 발효해 바이오에탄올을 단계별로 제작해보고, 버섯 균사체로 친환경 스티로폼을 만들며 관심 분야를 더 깊게 파고들었다. 실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원인을 하나씩 분석하고 방법을 바꿔가며 도전을 이어갔다. 또 교과에서 배운 개념은 인공지능, ESG,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연결하며 확장해나갔다. 작은 호기심도 직접 확인해보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에너지 덕후’ 채희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호기심 따라 넓어진 관심사 채희씨가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들었던 기후위기 관련 강연이었다.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