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
2026
전문대학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인 4년제 일반대학에 비해 10%p 높으며,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전문대학 취업 역량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전문대학을 지역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키우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대학, 지역 AI·디지털 교육 중심 탈바꿈 교육부는 최근 ‘2026학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를 통해 24개 안팎의 전문대학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단별 지원 규모는 최대 10억 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의 교육 기능을 지역 산업과 더 긴밀히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중심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힌다. 주요 추진 과제는 AI·디지털전환(DX) 교육
올해 1학기부터 법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학교마다 구체적인 기준이 달라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지난 1월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 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교육 목적이 있는 경우, 긴급한 상황에 대응해야 할 때는 예외로 허용된다. 학교장과 교사는 학칙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분리·보관해 학생의 사용이나 소지를 제한할 수도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조항이 3월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마련됐다. 해당 법 개정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 속에 추진돼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했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임신·출산부터 아동·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 전반과 보육·교육·노동·의료 등 정책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최근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와 함께 수행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원 기반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약 56만 건의 저출생 관련 민원을 분석해 이뤄졌다. 임신·출산·양육·교육 등을 핵심 키워드로 민원을 추출해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를 살폈다. 분석 결과, 저출생 관련 민원은 아동·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이 제기된 정책 분야는 양육·보육·교육에 그치지 않고 고용·노동, 보건·의료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생애주기별로 보면 임신·출산기에는 불임·난임 지원 확대와 분만 인프라 접근성 개선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영유아기에는 보육 시설 환경 개선과 인력 배치
금융 공부 청소년기부터 하라 금융 공부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20대부터 하면 충분할까? 이 책의 지은이인 금융 교육 전문가 한진수 교수는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기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부터 장단기 목표와 구체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고, 저축과 투자를 차근차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28번째 책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축부터 투자, 위험 관리까지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소양을 폭넓게 소개한다. 특히 용돈 관리, 예산 설계와 같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돈이 움직이는 구조를 쉽게 설명한다. 투자에 대해 지은이는 현명한 조언을 건넨다.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재물보다는 잃어버리지 않는 지식을 쌓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효율적인 투자다.” 금융 소비자로 성장할 청소년은 물론, 금융을 쉽게 가
통합과학이 쉬워지는 지구과학 만화 2028학년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은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응시해야 한다. 지구과학은 진입 장벽이 낮은 과목으로 꼽히지만, 단순 암기보다는 지구라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구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 만화다. 자칭 ‘지구과학 덕후’인 현직 지구과학 교사가 직접 만화를 그렸다.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은 물론, 지구 멸망이나 우주 종말처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호기심 가득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영화와 역사, 철학을 넘나들며 지구과학의 원리를 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은 베테랑 교사의 내공을 보여준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밈과 유행어, 드립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전한다. 지은이의 필명 콜프는 ‘폴드프론트(한랭 전선, Cold Front)’의 줄임말이다. 지은이가 이렇게 필명을 정한 이유는 10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와 자연이,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
‘얼리 정시러’의 전략 기본기에 집중하라 이든씨는 정시 진학 비율이 높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찌감치 정시 지원을 마음먹었다. 수능에서 중요한 수학은 평소에도 열심히 공부했고 국어와 탐구 영역까지 성적을 바짝 끌어올려 첫 수능에서 모의고사에 못지않은 성적을 받았다. 탐구 한 과목에서 예상치 못한 4등급을 받았으나 다군의 성균관대가 탐구 한 과목만 반영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신설 학과인 양자정보공학과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계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집에서 가까운 두 고등학교를 염두에 뒀었는데, 한 곳은 수시 실적이 좋고 한 곳은 정시가 대세였어요. 꼼꼼한 성격이 아니어서 3년 내내 내신과 학교생활을 잘 챙길 수 있을지 걱정되던 차에 면학 분위기가 좀 더 좋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정시형 학교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입학 후 자연스럽게 정시로 방향을 잡게 됐죠. 일반적으로 내신은 암기, 수능은 이해와 사고력 중심이라고
02.06
کوریا میں کام کے بدلے آمدنی حاصل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بھی، بالکل کوریائی شہریوں کی طرح،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کے ذریعے ٹیکس ریفنڈ حاصل کر سکتے ہیں۔ تاہم قیام کی مدت اور ویزا اسٹیٹس کے مطابق کٹوتیوں کی اقسام اور ریفنڈ کا طریقہ مختلف ہو سکتا ہے، اس لیے بنیادی قوانین کو سمجھنا اور مقررہ شیڈول کے مطابق درست تیاری کرنا نہایت ضروری ہے۔ سالانہ ٹیکس سیٹلمنٹ کا اطلاق اُن غیر ملکیوں پر ہوتا ہے جنہیں کوریا میں تنخواہ ملی ہو۔ خاص طور پر اگر کسی نے کوریا میں 183 دن یا اس سے زیادہ قیام کیا ہو تو اسے “رہائشی” تصور
Hoàn thuế – quyền lợi hợp pháp không nên bỏ lỡ Cũng như công dân Hàn Quốc, người nước ngoài có thu nhập từ tiền lương tại Hàn Quốc hoàn toàn có quyền được hoàn thuế thông qua quyết toán thuế cuối năm. Tuy nhiên, do khác biệt về thời gian cư trú và tư cách lưu trú, các khoản khấu trừ cũng như thủ tục hoàn thuế có thể không giống nhau giữa từng cá nhân. Chính vì vậy, hiểu đúng quy định và chuẩn bị hồ sơ đúng thời hạn không chỉ giúp tránh sai sót mà còn là cách để đảm bảo người lao động nước ngoài
दक्षिण कोरियामा रोजगारीबाट आम्दानी गर्ने विदेशी नागरिकले पनि कोरियन नागरिकसरह वर्षअन्तको कर समायोजन (연말정산) मार्फत कर फिर्ता पाउने अधिकार छ । तर बसोबास अवधि र भिसा/पहिचानका आधारमा कर छुट (공제) र फिर्ता प्रक्रियामा फरक पर्ने भएकाले आधारभूत नियम बुझी तोकिएको समयसीमाभित्र सही रूपमा तयारी गर्नु आवश्यक हुन्छ। वर्षअन्त कर समायोजनको 대상 कोरियामा तलब प्राप्त गर्ने सबै विदेशी कामदार हुन्। विशेषगरी, एक वर्षमा १८३ दिनभन्दा बढी कोरियामा बसोबास गरेकालाई ‘बसोबासी (거주자)’ मानिन्छ, जसले व्यापक कर छुट सुविधा पाउँछ।
Foreigners yang memperoleh penghasilan kerja di Korea, sama seperti warga negara Korea, berhak menerima pengembalian pajak melalui proses penyesuaian pajak akhir tahun (yeonmaljeongsan). Namun, karena item potongan dan prosedur pengembalian berbeda tergantung pada lama tinggal dan status kependudukan, penting untuk memahami aturan dasar dan mempersiapkan dokumen dengan tepat sesuai jadwal yang ditentukan. Subjek penyesuaian pajak akhir tahun adalah foreigners yang menerima gaji di Korea. Khususn
Foreigners earning salary income in Korea are eligible for year-end tax settlements and refunds, just like Korean citizens. However, deductions and procedures differ based on residency status, making it essential to understand the rules and prepare accurately. Foreigners who stayed in Korea for over 183 days are classified as residents and can claim broader deductions. Those who stayed less than 183 days are non-residents and face limited deductions, such as restrictions on medical and education
02.04
공간·주제 같은 사진 실기 나만의 시선으로 차이 만들었죠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던 추억이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성적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학과를 고민했지만,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내가 좋아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전공을 찾다 결국 사진으로 마음을 굳혔다. 이후 1년 반 동안 울산에서 부산까지 대중교통으로 오가며 하루 3시간씩 촬영 실습을 이어간 끝에, 희망했던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 합격한 해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어요. 어릴 때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아버지가 늘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셨거든요. 옆에서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며 어설프게나마 따라 해보기도 했고, 프레임 안에 풍경과 인물을 담아 보면서 사진 찍는 재미를 느꼈어요. 처음에는 전공까지 생각하진 않았지만, 성적에 맞춰 일반학과에 진학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고2 여름, 사진학과에 진
중앙대가 지난 27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 학연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혁신정책 연구와 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과학기술혁신정책과 기술·사회·정책 융합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연구자 교류와 공동 특강, 세미나와 포럼 등 각종 학술 행사를 통해 교육과 연구 교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의료·헬스케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디맵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초음파 기반 근육 측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병원·재활·피트니스 분야 기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국대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와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한남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남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됐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거점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는 중이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0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진로·취업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충청·세종 지
불확실성의 시대에 통할 치트키 ‘데이터’로 새로운 길 열래요 모든 학생이 처음부터 목표 전공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현씨도 그중 하나다.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입학한 고교에서, 목표한 바에 맞춰 공부하며 새로운 길에 닿게 됐다. ‘불확실성’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성인 지금, 어느 분야에도 ‘쓸모 있는’ 데이터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 서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명과학·물리학 선택한 이유? ‘공학’ 향한 진심! 고교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생명과학 계열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먹을거리부터 질병까지, 인간의 삶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식물을 활용한 실험 활동에도 흥미를 느껴 생명공학 연구원이나 수의사를 꿈꿨다. 이는 과목 선택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Ⅱ> <고급물리> <고급생명과학>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수학과제탐구> <심화수학
01.30
Kỳ nghỉ đông không chỉ là thời gian để nghỉ ngơi mà còn mở ra cơ hội để du học sinh trải nghiệm sâu hơn cuộc sống tại Hàn Quốc. Những công việc làm thêm hay hoạt động tình nguyện, vốn khó thực hiện trong học kỳ do hạn chế về thời gian và sức khỏe, giờ đây vừa có thể trở thành cách vừa bổ sung thu nhập, vừa mở rộng quan hệ và tích lũy trải nghiệm mới. Đối với du học sinh, công việc làm thêm ngắn hạn là lựa chọn thuận tiện và phù hợp với lịch nghỉ. Nhiều quán cà phê, nhà hàng tăng nhu cầu tuyển nh
Winter break offers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a chance to gain experience, earn extra income, and engage more deeply with local life. With fewer academic commitments, students can explore opportunities that are difficult to manage during the semester. Short-term part-time jobs are the most practical choice. Cafes and restaurants often hire extra staff during the holiday season, making them accessible for beginners while helping improve daily Korean conversation skills. Event and exhibition
سردیوں کی چھٹیاں جہاں ایک وقفہ ہوتی ہیں، وہیں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کوریا کی زندگی کو مزید گہرائی سے سمجھنے کا موقع بھی بن سکتی ہیں۔ کیونکہ سمسٹر کے دوران وقت اور توانائی کی وجہ سے جن کاموں کا آغاز مشکل ہوتا ہے، وہ چھٹیوں میں ممکن ہو جاتے ہیں-جیسے پارٹ ٹائم جاب یا رضاکارانہ سرگرمیاں۔ اس سے ایک طرف رہن سہن کے اخراجات میں مدد ملتی ہے، اور دوسری طرف نئے لوگ اور نئے تجربات بھی ملتے ہیں۔ چھٹیوں میں سب سے عملی انتخاب عموماً شارٹ ٹرم پارٹ ٹائم جابز ہوتی ہیں۔ کیفے یا ریسٹورنٹس میں عارضی ملازمت کی مانگ اس
जाडो बिदा आराम गर्ने समय मात्र होइन, विदेशी विद्यार्थीका लागि कोरियाली जीवन अनुभव गर्ने राम्रो अवसर पनि हो। सेमेस्टरमा गर्न नसकिएका अल्बा वा स्वयंसेवामार्फत खर्चमा सहयोग पाउँदै नयाँ अनुभव र सम्बन्ध बनाउन सकिन्छ। बिदाको समयमा सबैभन्दा व्यवहारिक विकल्प भनेको छोटो अवधिको पार्ट–टाइम काम हो। क्याफे वा रेस्टुरेन्ट अल्बा बिदा सिजनमा सजिलै भेटिन्छन् र काम गर्दै दैनिक कोरियाली भाषा अभ्यास गर्न सकिन्छ। जाडोमा हुने प्रदर्शनी, फेस्टिभल र कन्फरेन्स का इभेन्ट स्टाफ काम पनि बिदाको तालिकासँग राम्रोसँग मिल्छ। 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