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26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7일,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국제 창업 성장 기관 Elpis Labs, Kaleidoscope Partners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국제 산학협력 강화와 창업 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국제 혁신 현장에서 창업 성장 기관과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국제 규모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으면?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이름난 전대호의 첫 에세이다. 역사 속에서 과학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았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과 독일 쾰른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번역에 뛰어들어 30여 년간 100여 종의 과학책을 번역한 지은이는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지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과학사의 흥미로운 사건과 인물을 불러와, 과학에 대해 누구나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주제들을 펼쳐놓는다. <계산서>를 저술해 아라비아 숫자를 유럽에 소개한 13세기 이탈리아의 상인 피보나치, 리튬 정제 공정에 관한 특허를 포기하고 비법을 공개한 물리학자 마리 퀴리, 은퇴 무렵에 자신의 물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생명을 탐구한 명저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한 에르빈 슈레딩거 등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과학을 읽어나간다. 또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고찰한다.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버드 문과생은 과학을 어떻게 배울까? 하버드대 학부 교육의 핵심은 ‘교양’이다.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드 교양 교육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천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어윈 샤피로 교수가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 전공 학부생들을 위해 진행한 과학 입문 강의를 엮은 교양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 노트인 만큼, 개념의 흐름을 중심으로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우주·지구·생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연 세계를 어떻게 탐구해왔는지 폭넓게 살펴본다. 뉴턴의 중력 법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과학사의 큰 전환점이 된 발견뿐 아니라, 천동설이나 범생설처럼 이미 오류로 증명된 가설도 함께 다룬다. 과학을 완성된 진리의 목록이 아니라 탐구의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샤피로 교수는 “질문은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10개월 만에 ‘군수’ 성공 스킬보다 기본기에 집중한 결과 두 번의 도전 끝에 서울시립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김준곤씨는 이력이 특이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2022학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경북대 물리학과에 입학해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시작했다. 결심한 바가 있어 시간을 아껴가며 ‘군대에서 N수(군수)’를 했고, 2025학년 서울시립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 지난 1년 동안 전공을 탐색하면서 반도체가 적성에 맞다는 걸 알게 됐다. 새 학기부터는 지능형반도체학과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Q. 고등학교 생활과 첫 대학 입시는? 고등학생 때는 정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어요. 대구 일반고를 다녔는데 주변 친구 대부분이 수시로 대학을 가는 분위기였죠. 수능은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는 정도여서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 공부도 따로 해본 적이 없으니 평균 3~4등급에 머물렀고 자신도 없었어요. 고1 때는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공부를 해야 할 이유도
<경제> <미적분> <세계사> 경영학 지망생의 이유 있는 도전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이 갔다. 똑같이 용돈을 받아도 쓰는 기간, 사는 물건이 다른 것처럼 같은 조건에서 다른 결과를 부르는 결정의 이유가 궁금했다.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면서, 인간 행동의 동기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흥미가 커졌다. 중학생이 되며 접한 뉴스 속 경제 현상과 교과서 속 경영 원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호기심을 해결하도록 이끌었다. 자연스럽게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졌고, 경제·경영 원리로 사람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다. 목표는 도전으로 이어졌다. 인문 계열 전공을 지망하며 <미적분> 수업을 듣고, 소인수 과목이라는 부담을 안고서도 <경제> <세계사>를 기꺼이 공부한 것. 임주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26명 VS 100명, 고민 안 한 이유 임주씨의 고교 생활에선 단연 과목 선택이 눈에 띈다. 온양여고는 과학중점학교로 수학·과학은 물론, 사회·언어 교과도 다양하게 개설해줘 원하는 과목을 마음껏 선택할
01.09
جو لوگ کوریا میں رہتے ہیں یا کورین ثقافت کا تجربہ کر چکے ہیں، وہ اکثر سال میں دو بار “نیا سال مبارک/سہینے بوک مانی بدوسے یو” جیسا مبارک باد والا جملہ سنتے ہیں۔ ایک بار یکم جنوری کو (شمسی نیا سال) اور دوسری بار قمری نیا سال یعنی سولال پر۔ لکھا تو “سولنال” جاتا ہے، مگر تلفظ “سَوللال” کے قریب ہے۔ چونکہ سولال قمری کیلنڈر کے مطابق ہوتا ہے، اس لیے اس کی تاریخ ہر سال بدلتی رہتی ہے اور عموماً جنوری یا فروری میں آتا ہے۔ 2026 میں سولال 17 فروری کو ہوگا، اور اس سے ایک دن پہلے اور ایک دن بعد ملا کر 16 سے 18
Đối với những người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hoặc từng biết đến văn hóa Hàn Quốc, thì không khó để nhận ra rằng lời chúc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úc mừng năm mới” được nghe tới tận hai lần vào mỗi năm. Đó là vào ngày Tết Dương lịch 1/1 (New Year’s Day) và Tết Nguyên đán theo âm lịch (Seollal). Dù được viết là “Seolnal”, cách phát âm thực tế gần với “Seollal”. Do dựa trên lịch âm, Tết Nguyên đán thay đổi theo từng năm và thường rơi vào tháng 1 hoặc tháng 2. Năm 2026, mùng 1 tết âm lịch của Hàn Quốc là ngà
कोरियामा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नयाँ वर्षको शुभकामना)” भन्ने अभिवादन वर्षमा दुई पटक सुनिन्छ—सौर पात्रो अनुसार जनवरी १ र चन्द्र पात्रो अनुसार मनाइने सेओल्लाल (설날) मा। चन्द्र पात्रोमा आधारित भएकाले यसको मिति हरेक वर्ष फरक हुन्छ। सन् 2026 मा सेओल्लाल फेब्रुअरी 17 मा पर्छ, र 16–18 फेब्रुअरी तीन दिन सार्वजनिक बिदा हुन्छ। सेओल्लाल सुरु हुनेबित्तिकै धेरै मानिसहरू परिवार भेट्न जन्मथलो फर्कन्छन्। यस समयमा यातायात अत्यन्तै व्यस्त हुन्छ, जसलाई कोरियामा ‘राष्ट्रिय जनआवागमन’ जस्तै मानिन्छ। सेओल्लालको बिहान सेबे गरिन
People in Korea celebrate the New Year twice: on January 1 and again on Seollal, the Lunar New Year. Based on the lunar calendar, Seollal falls in January or February. In 2026, it takes place on February 17, with an official three-day holiday from February 16 to 18. Although Lunar New Year is observed in many Asian countries, Seollal in Korea has its own customs and social atmosphere. As the holiday begins, people travel across the country to visit family, causing transportation to sell out quic
Siapa pun yang pernah tinggal di Korea akan mendengar ucapan “Selamat Tahun Baru” dua kali setahun: pada Tahun Baru Masehi (1 Januari) dan Tahun Baru Imlek Korea, Seollal. Meski ditulis “설날”, pengucapannya mendekati “Seollal”. Tanggal Seollal berubah setiap tahun, biasanya jatuh di Januari atau Februari. Pada tahun 2026, Seollal jatuh pada 17 Februari, dengan libur resmi 16–18 Februari. Meskipun dirayakan di banyak negara Asia, Seollal di Korea memiliki tradisi dan suasana sosial yang khas. Saat
01.07
한국항공대가 공항 보안·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한국항공대는 지난 12월 3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인천국제공항 상주기관 임직원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과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김용종 단장이 참석해 공항 보안·안전 분야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재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 총장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이 보유한 수사 역량과 한국항공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상호 발전은 물론 공항 안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교육·연구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서울시립대가 AI 교육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GPU 활용 딥러닝(CNN) 모델링 및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지난 12월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25일 양 기관이 체결한 ‘AI 기반 교육 분야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성과다. 연수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2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정보 교사 8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CNN과 GPU를 주제로 한 수업을 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팀별 마이크로티칭과 동료 피드백을 통해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연수 이수 교사에게는 디지털 배지가 수여됐으며, 향후 학생 대상 AI 캠프 운영 강사로 활동할 기반도 마련됐다. 연수를 주관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전인한 교수는 “이번 직무 연수는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구체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계층·국가 뛰어넘는 사회 문제 해결사 꿈꿔요 고교 시절 도담씨의 집에서는 늘 뉴스 방송 소리가 들렸다. 가족 식사 자리에선 자연스럽게 시사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도담씨의 시야는 조금씩 넓어졌다. 뉴스를 보면 타인의 생각이 궁금했고, 모두의 입장을 아우르는 해결책을 찾고 싶었다.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하는 사회학에 눈길이 간 것은 당연했다. 법, 외교는 물론 문학과 역사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회 문제 해결을 꿈꿔온 도담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양한 관점으로 사회 문제 파고들어 고교 진학 후 도담씨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회 문제부터 하나씩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소년법 개정이 대표적이다. 도담씨가 1학년이었던 2022년에 형사 미성년자의 연령을 만 14세에서 13세로 하향하는 개정안이 발표됐다. <국어> 시간에 소년법 폐지에 관한 찬반 토론에 참여한 도담씨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2 때 직접 모의 개정안을 작성했다. 이때
01.02
کوریا کی سردیاں اگرچہ سخت ہوتی ہیں، مگر اسی وجہ سے اس موسم کی دلکشی بھی اور زیادہ واضح ہو جاتی ہے۔ برف اور جمے ہوئے پانی کے مناظر، سردیوں کا سمندر، موسمی کھانے اور علاقائی تہوار۔یہ سب مل کر سردیوں کو الٹا سفر کا مصروف ترین سیزن بنا دیتے ہیں۔ خاص طور پر گانگ وون دو، جیجو، بوسان، جیولا دو اور سیول کے آس پاس کے علاقے اپنی قدرتی خوبصورتی اور تجرباتی تہواروں کے ذریعے سردیوں میں سیاحوں کو خوب متوجہ کرتے ہیں۔ برفانی موسم کی علامت سمجھا جانے والا علاقہ بلاشبہ گانگ وون دو ہے۔ سولاکسان اور اودےسان کے گ
Mùa đông Hàn Quốc dù khắc nghiệt, nhưng chính cái lạnh ấy lại tạo nên một sức hấp dẫn rất riêng của Hàn Quốc. Sự kết hợp giữa băng tuyết, khung cảnh biển vào mùa đông, đặc sản ẩm thực theo vùng miền cùng với các lễ hội địa phương, tất cả đang từng bước đưa mùa đông trở thành mùa cao điểm mới của du lịch. Trong đó, các khu vực như Gangwon, Jeju, Busan, Jeolla hay trung tâm thủ đô đều là những điểm đến thu hút nhiều khách du lịch nhờ cảnh quan thiên nhiên đặc sắc và các chương trình trải nghiệm đa
कोरियाको जाडो कठोर भए पनि हिउँ, बरफ, जाडो समुद्र र मौसमी खानाका परिकार तथा स्थानीय उत्सवहरूले यसलाई आकर्षक यात्रा मौसम बनाउँछन्। गाङ्वोन–दो, जेजु–दो, बुसान, जिओल्ला क्षेत्र र राजधानी आसपासका इलाकाहरू जाडो पर्यटनका प्रमुख केन्द्र हुन्। गाङ्वोन–दो जाडो यात्राको प्रतीक मानिन्छ। सियोराकसान र ओदेसानमा हिउँले ढाकिएका दृश्य मनमोहक हुन्छन् भने प्योङचाङ र होङचोनका स्की रिसोर्टहरू जाडो खेलकुदको केन्द्र हुन्। ह्वाचोन सान्चनओ उत्सव र प्योङचाङ सोंगओ उत्सवले बरफमा माछा मार्ने विशेष अनुभव प्रदान गर्छन्। न्यानो
Musim dingin di Korea memang keras, tetapi justru di situlah daya tariknya paling terasa. Salju dan es, laut musim dingin, makanan musiman, serta festival daerah berpadu menjadikan musim dingin sebagai salah satu musim wisata tersibuk. Wilayah seperti Gangwon-do, Jeju, Busan, Jeolla-do, dan area metropolitan menarik wisatawan dengan pemandangan alam dan festival berbasis pengalaman. Gangwon-do adalah ikon musim salju di Korea. Pegunungan seperti Seoraksan dan Odaesan menampilkan pemandangan salj
Winter in Korea may be harsh, but this very intensity enhances the season’s unique charm. Snow-covered mountains, icy seas, seasonal cuisine, and regional festivals transform winter into a peak travel period. Gangwon-do stands out as the leading winter destination. The snowy scenery of Seoraksan and Odaesan offers breathtaking views, while ski resorts in Pyeongchang and Hongcheon function as major centers for winter sports. Festivals like the Hwacheon Sancheoneo Festival and the Pyeongchang Trou
12.26
2025
مسلمانوں کے لئے حلال کھانا لازمی ہے، کیونکہ اسلام میں سور کا گوشتہ سختی سے منع ہے. تاہم، چونکہ بیشتر کوریا کے کھانوں میں سور کا گوشت ہوتا ہے، اسلئے مناسب کھانا تلاش کرنا مشکل ہوسکتا ہیں. ایسے حالات میں آنلائن ایپس بہت مددگار ثابت ہوتی ہیں. حلال ریستوران تلاش کرنے کے لئے MUFKO (مسلم فرینڈلی کوریا) اور HalalKorea بہترین ذرائع ہیں. عام طور پر ازبک، عرب، اور پاکستانی ریستوران حلال ہوتے ہیں اور Kakao Map یا پھر Naver Map پر آسانی سے مل سکتے ہیں .اگر آپ حلال اجزاء کی ڈلیوری منگوانا چاہتے ہیں تو YesH
Bạn đang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và tìm kiếm các món ăn halal hoặc thuần chay? Đối với người Hồi giáo, thực phẩm halal là yêu cầu bắt buộc, trong khi thịt heo bị cấm tuyệt đối theo giáo luật. Tuy nhiên, nhiều món ăn Hàn Quốc lại sử dụng thịt heo, khiến việc lựa chọn món phù hợp đôi khi trở nên khó khăn. Trong bối cảnh đó, các ứng dụng trực tuyến là trợ thủ đắc lực. Những nền tảng như MUFKO (Muslim Friendly Korea) hay HalalKorea cung cấp thông tin về các nhà hàng halal đã được chứng nhận. Ngoài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