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작은 변화가 만드는 가능성 신소재공학의 매력에 풍덩! 연우씨는 처음부터 신소재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진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있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환경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2학년 때까지는 화학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를 고민했지만,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전력 생산과 저장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로 관심을 넓혀가며 신소재공학이라는 진로를 구체화한 이후 연우씨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탄소나노튜브와 ITO 투명전극 등 다양한 소재 분야로 탐구를 이어갔다. 작은 구조 변화나 산소 결손만으로도 재료의 성질과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고,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배터리·반도체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려 했다. 소재의 변화에서 공학의 가능성을 발견해온 연우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재료에서 찾은 미래 기술 연우씨는 중학교 때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관심
정시 합격 ‘찐’ 비결, 전학·사탐런 아닌 끝없는 자기 점검! 현준씨는 고2 2학기 말 전학을 감행했다. 활동이 많은 전국 단위 자사고 생활이 성향에 맞지 않아 고민하다 집 근처 일반고로 자리를 옮긴 것. 환경이 바뀐 만큼 수시보다는 전형 요소가 비교적 단순한 정시를 주력 전형으로 결정하고 수능 대비에 집중했다. 재도전이 흔한 정시에서 1년 만에 원하는 결과를 얻은 현준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하게 된 계기는? 친한 친구를 따라 전북에 있는 전국 단위 자사고에 지원해 합격했어요. 1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학교의 다양한 학생 참여 활동이 제 성향과 맞지 않았어요. 점점 학교생활이 어려워졌고, 기숙사보다는 집에서 마음 편히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졌죠. 결국 2학년을 마칠 무렵 부모님을 설득해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검정고시도 고려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부모님도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주셨고요.
양자 기술 시대의 양자역학 입문서 “과학은 성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고, 양자역학은 성 안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마스터키다.” 중학교 물리학 교사인 지은이의 말이다.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탄생하여 지난 2025년에 100주년을 맞은 양자역학에 관한 교양서다.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 교양서를 집필해온 지은이는 양자역학이 어떻게 고전 역학이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들을 풀어냈는지, 양자역학으로 탄생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혁신했는지에 주목한다. 단순히 물리학의 한 과목으로만 양자역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 천문학, 식물학, 생물학 등 과학 시간에 마주하는 다양한 분야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총 5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우주의 빛을 다루는 분광학부터 최근 큰 관심을 끄는 양자 컴퓨터와 양자 센서까지 폭넓게 다룬다. 자연계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 양자역학이 궁금했으나 딱 맞는 책을 찾지 못하던 독자, 앞으로 양자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호기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정치 어휘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일까? 그렇지 않다. 6.3 지방선거에선 만 18세 고등학생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치 참여 사례를 남겼다. 과거에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면 이제는 청소년이 능동적인 정치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청소년에게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된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 우선 정치 어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홍명진 작가는 청소년에게 낯설고 어려운 정치 용어를 쉽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지은이는 정치의 원리와 제도를 시작으로 권력이란 무엇이며 국가의 기초는 어떻게 세워지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나아가 정치의 토대인 헌법과 다양한 정치 체제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혁명, 탄핵, 국가 폭력, 저항권 등을 설명하면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 같은 우리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소환한다. 각 어휘의 의미에 생생한 현대사 수업을 곁들여 각 사건이 역
06.01
유타대와 한양대가 지난 28일 도시연구와 도시계획 분야 국제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타대 도시계획학과와 한양대 도시대학원은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학술논문 발간, 세미나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여름방학 기간 단기 연구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과 연구자는 1~2개월간 상대 기관에 머물며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국제 공동 연구 경험을 쌓게 된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도시 문제는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학생과 연구자들이 한국과 미국의 도시 정책 사례를 함께 연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5.29
کوریا میں مقیم غیر ملکی خواتین جنسی تشدد اور گھریلو تشدد جیسے مختلف جرائم کا کافی حد تک سامنا کر رہی ہیں، لیکن یہ بات سامنے آئی ہے کہ زبان کی رکاوٹ، رہائشی حیثیت (ویزہ) کے بارے میں بے یقینی اور معلومات کی کمی کی وجہ سے ان میں سے بڑی تعداد کو مناسب تحفظ نہیں مل پا رہا ہے۔ یہ تنقید کی جا رہی ہے کہ اگرچہ نظام موجود ہے، لیکن “امداد کا بلائنڈ اسپاٹ” اب بھی برقرار ہے جہاں مدد عملی طور پر متاثرین تک نہیں پہنچ پا رہی۔ 2022 میں سوکم یونگ ویمن یونیورسٹی کے ایشین ویمن ریسرچ انسٹی ٹیوٹ کے شائع کردہ ایک کثیر
Những người phụ nữ ngoại quốc đang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phải đối mặt với nguy cơ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nhiều loại tội phạm, từ bạo lực tình dục đến bạo lực gia đình. Tuy nhiên, rào cản ngôn ngữ, nỗi lo về tình trạng cư trú cùng sự thiếu hụt thông tin khiến không ít người vẫn đứng ngoài các cơ chế bảo vệ. Dù hệ thống hỗ trợ đã được thiết lập, một “khoảng trống hỗ trợ” vẫn tồn tại khi chính sách chưa thực sự chạm tới người cần giúp đỡ. Theo một nghiên cứu công bố năm 2022 trên tạp chí về xã hội
कोरियामा बसोबास गर्ने विदेशी महिलाहरू यौन हिंसा र घरेलु हिंसाजस्ता विभिन्न अपराधहरूको जोखिममा परिरहेका भए पनि धेरैजसोले भाषागत अवरोध, बसोबास सम्बन्धी असुरक्षा र जानकारीको अभावका कारण उचित संरक्षण पाउन नसकेको देखिएको छ। कानुनी तथा संस्थागत व्यवस्था भए पनि ती सेवा पीडितसम्म प्रभावकारी रूपमा पुग्न नसकेको भन्दै “सहयोगको खाली क्षेत्र” अझै कायम रहेको औंल्याइएको छ। सन् २०२२ मा सुकम्युङ महिला विश्वविद्यालयको एशियाली महिला अनुसन्धान संस्थानले प्रकाशित गरेको अध्ययनअनुसार, ४१० विदेशी महिला विद्यार्थीमाथि ग
Perempuan asing yang tinggal di Korea masih cukup rentan terhadap berbagai kejahatan seperti kekerasan seksual dan kekerasan dalam rumah tangga. Namun, banyak dari mereka tidak mendapatkan perlindungan yang memadai karena hambatan bahasa, ketidakpastian status tinggal, dan kurangnya informasi. Hal ini menunjukkan bahwa masih ada “celah perlindungan” di mana sistem yang ada belum benar-benar menjangkau korban. Menurut penelitian yang diterbitkan oleh Asian Women’s Studies Institute dari Sookmyung
It has been revealed that while foreign women residing in Korea are significantly exposed to various crimes, including sexual violence and domestic violence, a considerable number are not receiving adequate protection due to language barriers, anxiety regarding their residency status, and a lack of information. Critics point out that “support blind spots” persist, where systems exist but fail to practically reach victims. According to a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of Multicultural Society Res
05.27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시 실패 딛고 정시로 합격 어릴 때부터 농구를 즐겼던 승우씨는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진로의 전환점은 중3 때 참가한 서울 지역 농구대회였다. 체육중점학교인 송곡고의 체계적인 훈련 환경과 분위기에 매료된 승우씨는 체육중점고 진학을 결심했다. 고교 진학 후에는 수시 합격을 목표로 내신 관리에 힘쓰는 한편, 틈틈이 실기 준비도 병행했다. 한데 실기 시험 당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며 발목을 잡혔다. 결국 수시 불합격 소식이 잇따랐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끈기로 두 번째 기회를 잡은 승우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 실기전형이 주력 전형이었나? 원래 수시 합격이 목표였어요. 입시를 빨리 끝내고 싶은 수험생의 마음은 모두 같으니까요. (웃음) 보통 체육중점학교 학생들은 실기와 공부 둘 중 하나에 주력하는데, 저는 학교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는 쪽이었어요. 2학년 때까지는 운동에 큰 비중을 두지 않
궁금증 파고들며 고민한 교육 문제 에듀테크에서 실마리 찾았죠 어릴 적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중2 때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준 사회 선생님을 만났다. 교사라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다. 중3 땐 뮤지컬 감독과 배우에게 뮤지컬을 배우는 한편, 지역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교육 봉사 활동을 했다. 가르치고 소통하는 일에 더 끌렸다. 직접 두드리고 경험한 끝에 뮤지컬은 ‘좋아하는 분야’로 남겨두기로 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시의성 높은 사회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탐구 활동을 하면서 교육학이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눈을 떴다. “학교를 지혜로운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가연씨의 고교 3년 성장기를 들어봤다. 동아리 활동으로 ‘교육적 가치관’ 확립 고교 입학 때부터 꿈이 뚜렷했기에 동아리도
05.26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30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유타대의 교육 환경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공 강의와 액티비티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수진·재학생과 교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 강의를 선택해 실제 대학 수업을 체험하고, 이후 전공별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실습 프로그램과 캠퍼스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게임학과 도시계획학, 심리학, 정보시스템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전기공학, 회계학 등 주요 전공이 참여한다. 각 학과의 교수진은 전공별 특징과 진로 방향, 글로벌 커리어 기회를 소개하며 실제 수업 방식에 기반해 강의를 진행한다. 액티비티 부스에서는 재학생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 경력개발센터, 학생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생활과 학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학습 트랙
05.22
جنوبی کوریا میں ملازمت کی تیاری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ملازمت کے متلاشی افراد کی تعداد میں اضافہ ہو رہا ہے، لیکن اس بات کی نشاندہی کی جا رہی ہے کہ ملازمت کی معلومات تک رسائی، ویزہ سسٹم اور زبان کی وجہ سے اب بھی کئی مشکلات موجود ہیں۔ ماہرین مشورہ دیتے ہیں کہ اندھا دھند درخواستیں دینے کے بجائ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موزوں پلیٹ فارمز اور ملک کی بڑی بھرتیوں والی سائٹس کو ساتھ ملا کر حکمت عملی کے ساتھ آگے بڑھنا چاہیے۔ سب سے پہلے توجہ طلب جگہ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مخصوص پلیٹ فارمز ہیں۔ Buddies Korea کو غیر ملکیوں
Số lượng người nước ngoài tìm việc tại Hàn Quốc đang gia tăng, song rào cản về tiếp cận thông tin tuyển dụng, quy định visa và ngôn ngữ vẫn ở mức cao. Các chuyên gia khuyến nghị, thay vì nộp hồ sơ dàn trải, ứng viên cần kết hợp linh hoạt giữa các nền tảng thân thiện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và các cổng tuyển dụng nội địa để xây dựng chiến lược tiếp cận hiệu quả. Trong số các trang thông tin tìm việc, các nền tảng chuyên biệt cho người nước ngoài được xem là điểm khởi đầu quan trọng. Buddies Korea là
While the number of foreign job seekers preparing for employment in Korea is increasing, critics point out that realistic hurdles—such as limited access to recruitment information, visa regulations, and language barriers—remain high. Experts advise, “Rather than blindly submitting applications, a strategic approach is necessary, utilizing both foreigner-friendly platforms and major domestic recruitment sites.” The first place worth noting is specialized platforms for foreigners. Buddies Korea is
05.21
कोरियामा रोजगारीका लागि तयारी गर्ने विदेशी आवेदकहरूको संख्या बढ्दै गएको भए पनि रोजगारी जानकारीमा पहुँच, भिसा प्रणाली र भाषागत अवरोध जस्ता व्यावहारिक चुनौतीहरू अझै उच्च रहेको बताइन्छ। विशेषज्ञहरूका अनुसार “अन्धाधुन्ध आवेदन दिनुभन्दा विदेशीमैत्री प्लेटफर्म र घरेलु प्रमुख रोजगारी साइटहरूलाई सँगसँगै प्रयोग गर्दै रणनीतिक रूपमा अघि बढ्नुपर्छ।” सबैभन्दा पहिले ध्यान दिनुपर्ने प्लेटफर्महरू विदेशी लक्षित सेवाहरू हुन्। Buddies Korea विदेशीहरूका लागि लोकप्रिय कम्युनिटी आधारित रोजगारी प्लेटफर्म हो।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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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남들 하는 대로? 내게 맞는 공부법이 중요하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궁금해한다. 공부법 소개 영상을 챙겨 보며 ‘이대로만 하면 나도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데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 공부법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학생마다 성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찾은 것이 높은 내신 성적의 비결이라고 말하는 주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교과전형을 선택한 이유는? 성균관대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고 재수생은 지원할 수 없었어요.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경쟁은 덜할 것 같아 관심이 갔죠. 내신 등급 평균이 1.3~1.4 정도로 높았고, 마침 학교에서도 추천해줄 수 있다고 해서 지원을 결정했어요.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라는 최저 기준이 있었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았어요. 고3 때까지의 모의고사 성적을 봤을 때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었거든요. 오히려 최저 기준 미충족자를 제외하면
웹툰 작가를 꿈꾸던 소년 공학의 세계로 다이빙! 중학교 시절까지 진현씨의 꿈은 웹툰 작가였다. 입시 미술을 준비하던 진현씨는 고1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을 했고, 성적을 살려 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향도 고민했다. 그래서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학교 활동보다 내신 관리에 더 집중했다. 하지만 공학 분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학교생활의 방향도 조금씩 달라졌다. 본인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하며 프로그래밍과 공학에 깊이 빠져든 것. 이후 진현씨는 로봇·임베디드 시스템·AI 반도체·미래자동차 등으로 분야를 넓혀가며 탐구를 이어갔다. 교과에서 배운 개념도 프로젝트와 활동으로 확장해 구현해보고, 오류가 생기면 원인을 끝까지 파고들며 해결하는 과정을 즐겼다. 원리를 뜯어보며 공학의 재미를 찾아온 진현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공학의 매력에 풍덩 진현씨는 처음부터 공학도를 꿈꾸진 않았다. 중학교 때까지 웹툰 작가를 희망하며 입시 미술을 준비했지만, 고등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