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2026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원대 ‘역대 최저’ 지난해 로또복권이 6조2001억원어치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 역대 1등 당첨자는 1만153명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원대 초반에 그치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의 판매액 통계를 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연도는 추첨일 기준 집계)은 전년보다 4.6% 늘어난 6조200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로또 판매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은 2002년 12월 판매 시작 이후 처음이다. 로또는 2003년 4월 12일(19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명이 407억2000만원을 받으면서 광풍이 일었고, 그해 한 해에만 3조8031억원어치가 팔렸다. 사행성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는 1등이 없을 때 당첨금을 이월하는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줄였고, 2004년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후 판매액은 2007년 2조2646억원으로 역대 최소를
01.30
자금조달 경색으로 직접 대출이 막힌 부동산PF 사업장들이 PF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자금구조를 전환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PF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가 전년 대비 290% 이상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ABS 등록발행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 ABS 전체 발행금액은 46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원(9.7%) 감소했다. 하지만 부동산PF 기초 ABS 발행액은 6조9456억원으로 전년(1조7724억원) 대비 5조1732억원(291.9%) 증가했다. 대출채권과 매출채권 ABS 발행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부동산PF 기초 ABS만 급증한 것이다. 금감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한 등록 PF유동화에 대한 수요 확대 등으로 발행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UG의 신용보강을 기반으로 발행된 ABS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른 영향
2025년 12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건설수주 18.7%↑ 만성부진 탈출? <그래프: 산업활동동향> 지난해 12월 전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설비투자는 3% 이상 감소했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5.5(2020년=100)로 전월보다 1.7%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지난 10월(112.8)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은 생산이 늘었지만, 공공행정은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1.5%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8%), 비금속광물(-2.8%)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2.9%), 의약품(10.2%) 등에서 늘어 전월대비 1.7%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협회·수리·개인(-6.8%)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도소매(4.6%), 전문·과학·기술(2.7%)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1% 늘었다. 건설업은 건
01.27
KB국민카드가 고객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올·유·니드(ALL·YOU·NEED)’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새 브랜드 체계는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된 ‘YOU’, 교육비와 의료비 등 특정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NEED’로 구성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브랜드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체계화하고, 카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ALL’ 라인은 폭넓은 사용처에서 활용 가능한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해, 소비 패턴 변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YOU’ 라인은 주요 생활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특성을 반영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EED’ 라인은 특정 목적성 지출이 집중되는 영역에
미국의 신용카드 2024년 평균 연회비는 127달러(약 18만원)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수백달러의 고액 연회피 상품이 잇달아 출시하는 상황이다. 여신금융연구소는 27일 ‘해외여신금융동항, 미국 프리미엄 카드 시장 동향: 연회비 인상과 혜택 구조 변화’를 통해 “미국 신용카드 발급사들이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를 인상하고 고액 연회비 카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CFPB)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카드 1매당 평균 연회비는 127달러로, 2015년 이후 매년 8.3%씩 증가했다. 미국은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연회비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신용자 평균 연회비는 41.6달러 수준이었다. 미국에서는 대형은행(자산 1000억달러 초과)들을 중심으로 초고신용자 회원 신용카드 시장을 강화하고 있다. 연회비를 올려 받고, 혜택은 더 주는 방식이다. 주로 외식, 여행 등에 집중됐다. 체이스카드는 지난해 5월 ‘사파이어 리저브’ 연회비를 55
01.19
개인형이동장치(PM) 증가에 따라 사고가 늘고 있다. 정부가 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가운데 대여업체는 물론 개인용 PM에 대해서도 보험가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천지연 연구위원은 19일 KIRI리포트 ‘개인형 이동수단 규제 정비와 보험산업 과제’를 통해 “주요국의 경우 대부분 모든 PM에 대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대여업체 의무보험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개인용 PM사고에 대한 보장공백을 축소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PM사고건수는 2019년 447건에 불과했지만 2024년 2232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전거와 원동기자전거 사고는 물론 전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데 반해 PM사고는 4배나 늘었다. 사망은 물론 중상으로 이어지는 사고도 늘고 있다. 2019년 사망자는 8명이었지만 2024년은 3배 늘어난 23명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사
보험개발원이 최근 수상한 대산보험대상 상금 전액을 어린이 의료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개발원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한 대산 신용호 선생을 기리는 ‘대산 신용호 기념사업회’에서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단체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보험개발원은 ‘대산보험대상’ 수상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는 취지에서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허창언(사진) 보험개발원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1.13
280조원대에 달하지만 관리 부처가 제각각이라 미납이 적지 않은 ‘국세외수입’ 징수를 국세청이 통합 관리한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출범식을 열고 통합징수 체계 구축을 본격 시작했다. 국세외수입은 불공정거래 과징금, 환경규제위반 부담금 등 조세 이외에 국가가 얻는 수입을 일컫는다. 2024년 말 기준 국세외수입은 284조원으로 국세수입 337조원에 버금가지만, 300여개 법률에 따라 기관별로 징수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미납액은 2020년 19조원에서 2024년 25조원으로 늘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달 업무보고에서 통합 징수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김휘영 단장을 중심으로 약 15명 규모의 준비단을 출범했다. 오는 3월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국세청은 앞으로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국가 재정 수입의 누수를 차단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가 국가채권 관리법을 개정
01.12
지난해 상반기에만 408만명이 운전자보험에 새로 가입했다. 이중 DB손해보험 가입자가 3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년 1~6월 사이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408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가입자는 물론 보험사를 바꾼 경우 모두 포함이다. 개별 보험사별로 신규가입 규모를 보면 DB손보가 120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점유율 29.6%에 달한다. 상위권으로는 삼성화재(82만명) KB손해보험(71만명) 현대해상(59만명) 한화손해보험(30만)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롯데손해보험(17만명) 악사손해보험(8만명) 하나손해보험(7만명) 흥국화재(4만명) 농협손해보험(2만명) 등의 실적을 거뒀다. 하위권으로는 옛 MG손해보험인 예별손해보험(5900명) 신한EZ손해보험(3700명) 메리츠화재(1900명) 순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2024년에만 13만명이 넘는 신규 가입자를 받았으나 2025년에는 90% 가까
01.09
한화생명이 암 뇌 심혈관 질병의 진단부터 최신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한 보험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건강보험에 분산돼 있던 보장 영역을 단순화했다. 질병에 따라 보험을 여럿 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건강상태 등을 13단계로 세분화해 질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보험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고, 최초 지불한 보험료의 절반까지 낮출 수도 있다. 보험에 가입한 상태에서 암이나 뇌졸중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했다. 종전에는 질병 및 재해 50% 장해 등의 조건이 크게 낮아졌다. 보험금 지급 방식도 개선됐다. 과거에는 병원비 납입영수증 등을 첨부해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 일부를 사전에 수령할 수 있다.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NH농협손해보험이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9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8일과 9일 양일간 ‘2030 비전’을 선포식을 가졌다. 새 비전은 디지털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성을 담아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으로 정했다. 2020년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비전 선포 이후 6년 만이다.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를 혁신하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구축,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을 중점 전력과제로 내세웠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2030 비전 실행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01.08
세제적격 연금저축보험의 시장 규모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들의 의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60대 이상의 실손보험 가입은 10명 중 1명꼴로 집계됐다. 초고령화시대 진입 고령자를 중심으로 사회적 비용이 날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보험연구원이 펴낸 ‘2025 KIDI 은퇴시장 리포트’ 따르면 2024년 세게적격 연금저축보험 수입보험료는 손해보험 1조7000억원 생명보험 2조8000억원 등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9조1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개인연금 가입률 턱없이 낮아 =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50대 중 연금저축 가입자는 3.5%, 연금보험 가입자는 3.4%, 연금저축·연금보험 동시 가입자는 0.2% 등 즉 7.1%만이 개인연금에 가입했다. 연금저축보험은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으로 나뉜다. 세제적격 상품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동안 소득공제를 받지만 연금을 수령하면 연금소득세(5.5%)를 내야 한다. 반대로 비
01.07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알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이 지난해 소폭 증가했다. 정부와 업계는 주가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9월 경과조치를 적용한 후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210.8%로 전분기(2025년 6월)와 비교해 4.0%p 증가했다. 생명보험사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01.4%로 전분기보다 0.5%p늘었고, 손보사도 9.5%p 증가한 224.1%로 나타났다. 경과조치가 적용된 보험사는 생명보험 12개사, 손해보험과 재보험 6개사 등 18개로 나타났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고객들 요구에 보험금을 제때 줄 수 있는지 여유자금 규모를 알 수 있는 지표다. 자본금과 이익잉여금 등을 더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책임준비금)으로 나눠 산출한다. 100%라면 일시에 고객들의 보험금 요구에 모두 응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금감원은 150%를 권고기준으로 삼고 있다. 100% 미만으로 떨어지면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 등을 취한다.
12.22
2025
이형일 차관 “내년엔 적극적 운용” 기획재정부는 22일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1주년을 기념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신규로 선정된 선도사업자 5개사를 포함해 기존 기금 지원 선도사업자와 수출입은행,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를 설명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출범 1년간의 주요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금 지원기업 사례 발표에서 기업들은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공급 차질 위험을 완화하고 기업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차관은 “공급망 기금이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 △2026년 국가보증동의 10조원 확보 △기
12.05
민생경제·6대분야 구조개혁안 등 논의 국무회의처럼 토론형 집의응답 방식 오는 1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주요 경제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민생 경제 회복과 잠재성장률 성장을 위한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등 6대 핵심 분야의 구조개혁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업무보고는 부처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 계획을 정리·보고하는 절차다. 이를 토대로 대통령실은 신년 국정 운영을 준비한다. 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정부는 11일부터 대통령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17일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 △18일 금융위, 공정위 등 순이다. 다만 실제 업무보고 날짜는 부처 사정 등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가정보원(국정원)을 방문해 취임 이후 첫 개별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다. 연내 각 부처 업무보고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도 밝힌 바 있다. 조기 대선 이후 곧바로 국정 운영에
12.01
‘귀에 쏙속’ 국가 재정정보 기획재정부는 국민들이 국가 재정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인공지능(AI) 기반 질문·답변 서비스(열린재정, 열린질문) 시범 운영 △재정 용어 사전 확대 개편 △신규 이러닝 콘텐츠를 오는 2일부터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숏폼 등 최신 기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국민 체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열린재정, 열린질문’은 한국어 이해 능력이 뛰어난 국산 AI 모델을 사용해 방대한 재정정보 중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생성·활용할 수 있다. 열린재정에 있는 각종 재정보고서를 근거로 예결산, 성과관리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한국 재정에 특화된 상세한 답변을 제공하며 답변의 출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재는 지원되지 않는 외부 인터넷 기반 정보 수집기능 확대도 검토한다. 국민들이 직접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미흡한 점을 개선할 수
11.27
기재부 “민간과 협력체계 강화”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50개 기업이 새롭게 선정됐다. 27일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부터 접수와 소관부처 심사를 거쳐 ‘2025년도 2차 공급망 선도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도사업자는 총 187개로 늘어났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50개사, 중견기업 54개사, 중소기업 81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 등이다. 이번 선정 결과 새로운 경제안보품목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이 추가되고, 중소·중견 기업이 확대되면서 공급망 생태계 지원 기반이 강화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경제안보품목 수입국을 제3국으로 다변화하거나, 국내 제조시설 확충 또는 수입 대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등을 선도사업자로 선정하고 있다. 선도사업자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정책적 우대 조치를 우선 적용받을 수 있다. 정부는 연말까지 7조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손웅기 기획재정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국내 공급망의 안정성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
11.17
약관 1668개 심사, 9개 유형 46개 조항 시정 요청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융거래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는 신용카드사와 리스·할부금융사의 불공정 약관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다. 공정위는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운용하는 약관 1668개를 심사한 결과 이 중 9개 유형 46개 조항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시정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및 금융투자업자 등 금융기관에서 제·개정한 금융거래 약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10월 금융위에 은행 분야 불공정 약관의 시정을 요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여신전문금융 분야 약관을 검토해 시정 요청했다. 대표적인 불공정 약관 유형은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재판관할 합의 조항이다.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은 금융상품의 비대면 계약과 관련된 소의 전속관할을 금융소비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법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금융사들은 계약서에 자체 관할지를 명시하고 있어,
11.10
국제조세정책관 변광욱, 미래전략국장 천재호 기획재정부는 10일 신임 국고국장에 강윤진 국장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 국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기재부 금융협력총괄과장과 인사과장, 장관정책보좌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거쳤다. 정책조정국장에는 이형렬 국제조세정책관이 이동했다. 이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대외경제총괄과장과 홍보담당관, 경제공급망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국제조세정책관에는 변광욱 국장이 임명됐다. 변 국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2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기재부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미래전략국장에는 천재호 국장을 선임했다. 천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정책조정총괄과장, 장관비서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을 지냈다.
11.03
3년 연속 ‘2025 JTBC 서울마라톤’ 후원 완주한 임직원과 매칭해 기부금 조성 AIA생명(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2025 JTBC 서울마라톤’을 3년 연속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마라톤에는 AIA생명 및 AIA프리미어파트너스의 고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마스터플래너, AIA생명 텔레마케터, 파트너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팀 AIA’ 730명이 참가했다. 올해 AIA생명은 행사 운영을 한층 확대하고 ‘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Run Together, Give Together)’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AIA생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사의 러닝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기념하고자 AIA생명의 마케팅 리포터인 아야곰(Ayagom)의 ‘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Run Together, Give Together)’ 캠페인 특별 에디션 인형을 선보이기도 했다. AIA생명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완주한 AIA 러너들 및 540개의 특별 제작 아야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