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2025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9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지역주민 협력사 임직원 등 300명과 함께 ‘중부발전 본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10년의 동행, 100년의 도약, 함께 꽃피우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본사 이전 후 10년간의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보령시와 함께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영조 사장은 “중부발전은 지난 10년간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하기 위해 골목상권, 아이들의 학교, 어르신들의 복지시설까지 삶의 다양한 현장을 함께 했다”며 “지역주민 삶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변화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급식대가 이미영 요리사를 초청, 보령 시민과 임직원 500명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발전소 주변지역에 있는 보령중학교 전교생 31명을 초청해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을 즐겼다. 본사 사옥 앞 행사장에서는 중부발전 사업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사업에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배관에 ‘자동 용접’ 공법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자동 용접 기술 표준과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이번에 경북권 천연가스 배관 건설 현장에 처음 적용했다. 가스공사는 8월 예정된 충남권 천연가스 배관 건설 사업에도 자동 용접 공법을 적용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수도권 전역의 신규 공사 등 전국 천연가스 공급 사업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정부가 올 여름철(7~8월)에도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제 구간을 완화한다. 서민들의 냉방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지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등으로 여름철 무더위가 심화되면서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냉방수요가 늘면서 전기를 특별히 많이 쓰지 않는 평균 가정의 전기 사용량도 최고 요금을 적용하는 구간에 속속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현재 적용 중인 7~8월 주택용 전력 요금 체계는 △‘300kWh(킬로와트시) 이하’(1kWh당 120원) △‘300kWh 초과 450kWh 이하’(214.6원) △‘450kWh 초과’(307.3원)의 3단계로 누진제를 적용하고 있다. 기본요금은 300kWh 이하일 때 910원이지만 300kWh를 넘으면 1600원, 450kWh를 초과하면 7300원으로 오른다. 즉 여름철 가정용 전기요금은 전력소비가 300kWh와 450kWh를 넘는지 여부에 따라서 부
07.09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주요 공공기관의 기관장 인사도 속속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경우 이미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임기만료된 곳만 10여곳이 넘는다. 여기에 연내 임기만료되는 굵직굵직한 공기업 수장들도 줄지어 있어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9일 내일신문 조사에 따르면 에너지재단은 2023년 9월 19일 공석된 이후 22개월째 이사장이 공석이다. 강원랜드도 2023년 12월 1일 이후 사장이 취임하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재단은 주영남 사무총장이, 강원랜드는 최철규 부사장이 직무대행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탄소산업진흥원 원장, 원자력대학원대학교 총장, 가스기술공사 사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산업기술시험원 원장도 2024년 3~8월부터 공석상태가 지속돼 왔다. 제품안전관리원 원장은 2025년 2월 이후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2024년 6월 24일), 윤상흠 디자인진흥원 원장(2024년 6월 27
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국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5개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평택 LNG 생산기지는 1986년 국내 최초로 LNG를 도입했으며, 전국 최대 공급량(34%)을 담당한한다. 산업부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시설 침수대비 현황과 함께 하천주변 주배관 누출 위험성에 관한 안전대책을 확인했다. 가스누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도 살펴봤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LG전자 올레드TV가 최근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아영(왼쪽 세번째) 작가의 작품설명회에서 예술작품을 생생하게 담는 디지털캔버스로 활약했다. 설명회에서 관객은 77형 LG 올레드에보(evo) 6대를 통해 작가의 대표작을 만났다. 2월 한국인 최초로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수상자가 된 김아영 작가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LG전자 제공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최대전력 수요가 95.7GW(기가와트)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존 최대전력 수요는 7일 세운 93.4GW였다. 2022년 7월 7일(92.99GW) 이후 3년 만에 역대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당초 전력거래소가 예상한 이번주 최대전력 수요는 7일 90.0GW, 8일 92.1GW, 9일 93.0GW, 10일 93.0GW, 11일 92.4GW다. 7~8일 수요가 예측치를 넘어선 것으로 고려하면 9~10일 잇달아 최고치를 경신할 수도 있다. 역대 연중 전력수요 최대치는 지난해 8월 20일 기록한 97.1GW로, 전력예비율은 8.4%였다. 현 추세라면 전력예비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자동차업계 등 기업들이 하계휴가를 마치고 공장가동을 재개하는데다 무더위가 지속돼 평년에는 8월 둘째~셋째주에 전력
07.08
일본에서 2050년 하절기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가능성을 예고한 전망이 나와 관심이다. 단 전력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하고, 노후 화력 및 원자력발전의 대체건설이 없을 경우를 산정된 시나리오다. 대체건설이란 수명이 다한 발전기를 대체할 신규 발전기 도입을 의미한다. 이러한 내용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8일 ‘일본 미래 전력수급 시나리오 검토회’의 분석결과를 요약·정리한 보고서에 드러나 있다. 일본 미래전력 수급 시나리오 검토회는 일본정부가 설립한 광역계통운영기관(OCCTO)의 전문가위원회다. ◆디지털·그린전환으로 전력수요 크게 늘듯 = 검토회는 일본의 ‘2040년·2050년 전력수급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전력수요는 개연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했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2040년에는 900TWh(테라와트시), 1100TWh 등 2가지 경우를, 2050년에는 950TWh, 1050TWh, 1150TWh, 1250TWh 등 4가지 경우를 설정했다. 2023년 일본의 전력수요는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은 7일 수소생산기지 운영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수소생산기지 상생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개최된 이 협의회는 한국수소연합을 비롯 외부 전문가 3인, 수소생산기지 7개 운영기관, 국내 수소개질기 업체 3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재홍 회장은 “수소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유럽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을 위해 체코와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한수원은 7일(현지시간) 체코 국영 연구기관인 유제이브이-레즈 본사에서 체코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연구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코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과 법·제도·안전규제 및 경제적인 요건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향후 본격적인 수소 생산을 위한 최적 입지 선정 및 수요처 개발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메르세데스-벤츠와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PnC)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한전은 8일 전기차 사용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와 PnC 서비스 제공 및 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과 충전요금 결제를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전기차 사용자가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은 PnC 서비스에 필요한 EVC 전자인증서 발행 등 토탈 솔루션을 메르세데스-벤츠에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한전에서 발행한 EVC 전자인증서를 차량에 탑재하고 한전 솔루션을 활용한 PnC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국제표준 통신규약(ISO-15118)을 적용한 PnC 기술을 개발해 2024년 상용화한 바 있다. 앞으로 한
07.02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새 정부 에너지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기관장 직속 ‘탄소중립 신산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TF는 탄소중립 추진팀과 에너지AI 신산업 육성팀으로 구성된다. 탄소중립 추진팀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고속도로 핵심기술 개발, 태양광 생태계 복원과 풍력 경쟁력 강화, 전력 계통 유연성 확보, 지능형 전력망 활용 등을 수행한다. 에너지AI 신산업 육성팀은 AI를 활용한 효율향상과 신사업 모델 발굴, 공공데이터와 연계한 AI 설루션, 기후테크 산업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혁신본부의 재생에너지실을 선임부서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28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행사장에 329개 부스를 차리고 순환경제 관련 혁신 기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EU의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규정(ESPR) 및 디지털제품여권(DPP)과 관련한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외 수요기업과공급 기업이 참여해 협력사업을 모색하는 ‘상생 라운지’도 진행된다. 문신학 산업부 1차관은 “순환경제를 통해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이라는 일견 상반된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1일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생산성본부는 1957년 설립됐으며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디지털 변환(DX) 전략 수립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변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고도화하고, 발전소 운영의 미래 모델로 제시되는 ‘스마트 팩토리형 운영체계’ 실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에서는 발전설비의 자율 운전, AI 기반 예지 정비, 가상모형 기반 통합 관제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실행조직의 역할, 우수기업 벤치마킹 방안, 정부 정책과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 등도 논의됐다. 서부발전은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공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보고서에서 철강, 이차전지소재, 인프라·신사업 등 ‘2 Core + New Engine’ 성장 전략을 ESG 관점에서 조명하고, 국내외 15개 주요 사업회사의 정량 데이터와 정성적 ESG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맞춰 생물다양성 정보 공개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에 이어 올해는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보고서 페이지를 신설했다. 포스코홀딩스는 TNFD가 제시한 LEAP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연결대상 193개 법인, 207개 사업장의 자연자본 영향과 의존도를 국립생태원과 공동 분석했다.
07.01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LPG 공급 가격을 두 달 연속 인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7월 프로판 가격을 ㎏당 1304.81원으로 전월 대비 40원 내렸다. 부탄 가격은 L당 960.42원으로 전월보다 23.46원 인하했다. E1도 7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305.25원, 산업용 프로판을 ㎏당 1311.85원으로 각각 낮췄다. 전달 대비 ㎏당 40원 인하한 가격이다. 부탄 가격은 전달 대비 23.36원 내린 L당 961원으로 책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전기는 기업과 산업경쟁력의 근간 에너지대전환-산업성장 성공방정식 풀어야 이호현(사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전기가 없는 단 하루, 아니 단 한 시간도 우리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전기가 생존 조건인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1일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기는 기업과 산업경쟁력의 근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누가 더 저렴하고 깨끗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산업의 경쟁 지형이 달라진다는 얘기다. 이 차관은 “글로벌 패권 역시 에너지를 둘러싼 국가간 양보없는 경쟁의 산물”이라며 “석유시대에 유조선과 가스 운반선을 앞세워 해상패권을 쥐었던 국가들은 이제 대규모 송전망과 해저케이블을 통해 ‘그리드 패권국가’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치 로마시대에 도로망이 제국의 팽창과 번영을 가능케 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전력 그리드를 통한 연결과 통합이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수단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기시대는 지역 단위
06.30
미 현지서 리튬직접추출 실증 추진 앤슨리소시즈사와 30일 MOU 체결 포스코홀딩스가 북미 리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북미 현지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자원 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DLE 기술 실증을 위한 데모플랜트 구축과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시티내 앤슨리소시즈가 염수 리튬 광권을 보유한 부지에 데모플랜트를 건설하고, DLE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DLE 데모플랜트 투자 추진은 리튬 자원 추가 확보 및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 Core + New Engine’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중에서도 특히 리튬 자원 공급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 데모플랜트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2016년부터
SK슈가글라이더즈는 ‘2024-2025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기념해 28일 경기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팬미팅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 전원과 80명의 팬이 참석해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등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 SK이노베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