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2026
어느 후보 하나 보좌진 갑질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다”며 “국회의원들의 보좌진에 대한 생각과 판단이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이었던 이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의 낙마,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사퇴가 모두 ‘보좌진 갑질’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국회의원 갑질은 여야 의원실 모두에 상당히 내재돼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강
. 국민의힘은 정부의 테러 지정과 TF 구성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이미 사법적 판단이 끝난 사건을 다시 테러로 규정해 재수사에 나서는 것은 전 정부를 겨냥한 조치라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했다. 경찰과 국정원은 정치적 해석과는 별개로, 테러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조사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한동훈)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중징계를 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당시 내걸었던 ‘장동혁식 단일대오’ 구축이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안철수 “최고위 조속히 결정” = 26일 복수의 국민의힘
01.23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서 기자와 함께 수상한 언론인은 서하연(법률신문), 송혜미(동아일보), 안경준(세계일보), 이혜수(머니투데이), 장서우(한국경제신문), 최창영(로리더), 현지호(MBN) 등이다. 서울변회는 또 ‘우수 국회의원’으로 전현희 김용민 이성윤(이상 더불어민주당), 구자근 신동욱 김재섭(이상 국민의힘), 황운하(조국혁신당)를, ‘우수 경찰’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오전 열렸다. 자료 제출 부실 논란으로 무산될 위기까지 갔지만 막판 여야 합의로 청문회가 열리게 됐다. 야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송곳 검증’을 예고하며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실패’를 부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유를 받아들여 8일 만에 단식을 끝냈다. 2017년 탄핵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에서 여전히 입김이 강한 박 전 대통령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회 본청을 찾아 장 대표 손을 잡고 이에 감동한 장 대표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야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보수 차세대로 존재감을
자료 제출 미비 논란으로 한 차례 파행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통 끝에 23일 열렸다. 이재명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내정된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근무해 정치권 내 경제통으로 분류된다. 정치권 입문 초기에는 보수정당 내에서
요구가 반영된 법안들을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의 합의 없이 상임위에서 단독 처리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무제한 토론)’로 맞섰다. 일부 법안은 국민의힘이 찬성하는 안건까지도 무제한 토론으로 지연시키며 통과를 막으려 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특검법 등을 우선 처리에 나서면서 민생법안과 국정과제 법안은
. 정부와 의원입법 방식으로 발의한 국정과제 법안 중 처리율이 20.1%에 그친 셈이다. 정부입법만 보면 73개 중 15개로 통과율이 20.5%에 머물렀다. 윤석열정부 초반 같은 기간에 통과시킨 정부입법 법안은 121개로 이 중 16.5%인 20개가 통과됐다. 소수당이었던 국민의힘의 입법 결과와 절대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의 성적표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01.22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표문에서 “16일 정부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며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해 행정통합 특별법(기존 특별법)을 마련하고 국민의힘을 통해 국회에 발의했다. 그러면서 △재정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