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26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정지원론’과 ‘내란심판론’을 앞세울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권력과 중앙행정권력에 이어 지방행정권력까지 몰아 줄 수 없다는 ‘정권 견제론’과 함께 ‘깨끗한 인물론’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정부 집권 만 1년 만에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인만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지원론과 함께 여당
대응에 대한 평가라든가 부동산, 자본시장 등 경제 지표 등은 하반기쯤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비로소 냉정한 평가가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이번 선거 국면에서는 여전히 ‘정권 지원론’ ‘내란 종식’ 프레임이 우세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0% 아래로 추락한 배경으로 ‘샤이 보수’의 이탈을 꼽았다. 그는 “여론조사에 대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역대 지방선거마다 승패의 가늠자로 꼽았던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는 물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던 영남권의 변화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해 이재명정부가 출범한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정권에 대한 심판보다는 여당 지원을 통한 국정동력 확보 인식이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대구도 언젠가는 한번은 디비져야 하는데, 이번이 그때 아닙니까.” 대구에서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민주당에 표를 준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생각이 달라졌다”며 “국힘이 하는 걸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했다. 50대
전·현직 당대표들이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르는 재보선을 통해 국회 입성을 시도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조국혁신당의 조 국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사실상 ‘정치적 생명’을 건 도전에 나섰다. 또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지역구에 도전장을
04.13
. 13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윤석열 탄핵 이후 보수정치권은 뚜렷한 맹주 없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복수의 ‘제후’가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기선을 제압했지만, 당 안팎의 흔들기에 휘둘리면서 어려운 처지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중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농업용 면세유’가 개인 차량 주유용으로 사용되는 등 ‘부정 사용’된 사례가 최근 5년간 총 295건 적발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용 면세유의 경우 농기계용과 난방·건조용 면세유가 있으며, 해당
’, ‘보충성 위반’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로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 공표 사건으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재판소원은 청구 사유를 갖추지 못해 각하됐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도 같은 이유로
민주당은 ‘연대와 통합 추진 준비위원회’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제로 연합 추진위원회’를 각각 설치한 이후에 이뤄지는 첫 공식회의지만 유의미한 합의사항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얘기다. 이런 분위기를 염두에 둔 듯 조국혁신당 조 국 대표는 지난 10일 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다음 주 양당 사무총장 간 만남이 예정된 것으로 안다”면서도 “민주당은
불과하다. ◆여야 법안 발의 ‘자기결정권’ vs ‘태아 생명권’ = 현재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박주민·이수진·진선미 의원과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발의한 5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며, 인공임신중절의 범위와 방법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의 법안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 보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