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2026
중구청장, 허인환 전 동구청장,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장정민 전 옹진군수 등도 각각 옛 선거구에서 경선에 참여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다만 대부분 선거구에서 다자구도 경쟁이 치열하고 여성·신인 가점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공천을 마무리해
6일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을 이유로 박 검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한 데 이어 7일 추가 감찰을 지시했다. 박 검사가 국민의힘이 단독 진행한 공소취소 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한 것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 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도대체 무엇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은 8일 장동혁 대표 퇴진론을 꺼냈다. 주 의원은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당을 다시 세울 새로운 책임체제를 즉각 구성” 등의 주장을 펼쳤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참패 위기감이 커지자, 당 일각에서 장 대표
중도보수층 공략에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후 민주당으로 옮겨와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가 됐고, 김경수 전 지사는 재임 시절 부울경 메가시티 정책을 강하게 추진했던 전력이 있다. 역대 민주당 정부는 영남권 공략을 위해 인사·정책 등의 자원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김대중정부는 1998년 출범 직후 경북 포항
04.08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무응답층을 빼고 백분율을 맞춘 수치일 뿐”이라며 내부 법률 검토를 통해 적법하다고 판단해 진행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 후보를 경찰에 고발한 후 중앙선관위는 정 후보 측 여론조사 재가공·왜곡 의혹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겼다. 충북에서는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 후보가 경선
“이런 방식의 경선이 국민의힘 후보와 겨루는 본선에서는 어떻게 작용할지 봐야 한다”면서 “경기도의 경우 민주당에 유리한 지형이고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당선이 가능하다는 특수한 점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약 37%가 본안 심리 단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각하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가 확정된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 유튜버 쯔양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내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낸 재판소원 사건도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번에 각하됐다. 장 위원장은 당초 불기소 처분 이후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경선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민주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8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지역 구청장 경선은 중구 9~10일, 동구와 서구는 14~15일 치러진다. 대덕구는 김찬술·박종래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라 14~15일 최종 결전을 치른다. 유성구는 정용래 현 구청장이
6.3지방선거에 나란히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와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역주의를 극복한 여야의 대표 정치인으로 꼽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지역주의 극복을 전면에 내세워 험지인 대구시장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공통된 지향으로 출마했지만 목표는 서로 다르다. 김 전 총리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민주당 첫 단체장을 꿈꾸고
연대는 선전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심정적 지원에 힘입어 12명이 당선됐다. 훗날 이들은 한나라당으로 복당해 박근혜정부 출범의 밑거름이 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또 다시 무소속 출마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7일 “위기의 울산을 바로 세우고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며 울산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포항시장 경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