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2026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에 도전하면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부산 북갑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보다 핫(hot)하다는 관전평까지 나온다. △범보수 차기주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생존 △국민의힘의 ‘저격 공천’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출마 등 흥행 요소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차기 대전시장을 향한 전·현직 시장의 4년 만의 재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허태정 전 시장과 이장우 현 시장을 후보로 확정하고 전·현직 시장의 시정을 대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4일 성명을 내고 “허태정 후보는 민선 7기 동안 시민의 권익은 뒷전인 채 대전발전을 위기로 몰아넣고 대전의 위상을
. 국민의힘은 호남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진보당은 광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과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이종욱 후보를 선출했다. 정의당은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강은미 후보로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아직 공식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홍범택
필요한 정보를, 후보자에게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은숙 공동본부장은 “광명시민의 정서와 도덕성에 부합하는 12대 공천배제 기준을 정하고 관련 정보를 파악해 확인한 결과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며 “검증 과정에서 드러난 구본신 광명시의원의 성비위 사건을 엄중한 사안으로 판단, 국민의힘측에 공천배제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검토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금융위와 함께 우리 선사들이 보험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전쟁 이후 해상보험료는 급등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동전쟁 이후 보험료는 200~1000% 상승했다. 특히 중동해역 등 고위험 구역에 진입할 경우
참여해 문화·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형렬 전 구청장은 보수정당 대구시당 전문 당료 출신으로 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6선의 주호영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 한 바 있다. 후원회장에는 지역 사회와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한다. 장익현(68)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법조계에서 오랜 경륜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역 법률·교육
04.14
몸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안팎에선 14곳 광역단체장 선거를 승리한 2018년 성과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14일 “국정은 중앙뿐 아니라 지방정부를 통해서 완성될 수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실용 국정’ 운영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는 전략이 주효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견제론을 내세우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해 제2수도권이라는 더 강력한 위상으로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방향도 보다 구체화됐다. 세 후보는 메가시티를 즉시 복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기업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부산은 글로벌 물류 허브, 울산은 AX 제조혁신 수도, 경남은 글로벌 미래산업
인물난에 시달렸던 국민의힘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경선으로 뽑을 예정이다. 애초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했지만 예상을 깨고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전북은 추가 공모에도 신청자가 없어 재공모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안 전 위원장은 13일 “광주·전남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분열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힘 출신 일부 인사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이 공천한 후보를 앞세워 무소속 출마에 맞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자칫 보수표가 분산되면서 민주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동훈 전 대표는 13일 SNS에서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