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26
다짐했다. 이어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을 비롯해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축하연이 열렸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데 대해 “본선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8일 최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즉각 이의신청을 하고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존에 결정한 대로 공정한 경선을 실시해달라는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최호권 예비후보측은 컷오프 결정이
04.07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 이럴 때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 선거를 뒤흔든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판 효과가 경북으로 확산될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경선 내홍과 무소속 변수까지 겹치며 판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경북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원팀 전략’을 앞세워 반전을 노리는 흐름이다. 7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장 선거전은 갈수록 안갯속이다. 국민의힘이 경선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 한편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6일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길을 아는 리더, 답을 가진 시장, 시민과 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선거 후 복귀 때까지 시장직 직무가 정지되며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했다. 면전에서 “비상체제 전환” 요구까지 나온다. 장 대표는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친다. 지방선거까지 버틴다면 다시 세 갈래 길 앞에 서게 될 전망이다. 장 대표의 선택이 주목된다. 장 대표는 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곤욕을 겪었다. 인천 의원들과 원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선거연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울산·부산·평택 등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3자 구도로 치러지면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승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력돌파’를 원칙으로 내세운 민주당과 세력확장을 꾀하는 조국혁신당·진보당 간의 치열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유족이 개헌 정족수 확보를 위해 개헌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설득에 직접 나선다. 유족 등이 참여한 방문단은 과거 부마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던 부산·창원(마산)·울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호남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집중 설득할 예정이다. 7일 부마항쟁기념재단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정당 187명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이 공고되면서 5월 초순까지 한 달 여간 국민투표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6개 정당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국민의힘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립을 요구받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도 주목된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3고(고유가·고물가·고환율)’ 위기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싼 여야의 날 선 공방전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 방파제’를 내세우며 10일 본회의 처리를 못 박았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