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
2026
가세로 부산시장 선거 구도는 또렷해졌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내 경선에 개혁신당이 가세한 3자 구도다. 민주당은 전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맞붙고, 국민의힘은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경쟁한다. 개혁신당은 정이한 대변인이 나섰다. 양당 경선이 다음주 안에 마무리되면 부산시장 선거는 곧바로 본선 대결 국면으로
. 이런 결과에 고무된 조국혁신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경쟁을 예고했다. 또 인천과 수도권에서는 민주당과 연대 또는 경쟁, 국민의힘이 강세인 영남에서는 민주당과 연대를 통해 ‘국힘 제로’ 및 전국 정당으로 도약한다는 선거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민주당과의 연대를 지렛대 삼아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 등 선거제도를 개혁해 기초·광역의원 진출 통로를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대 은행 대출잔액은 3047만원으로 전년도 말 대비 288만원 감소했다. 하지만 30대는 전년 대비 382만원 증가해 사상 처음 1억원(1억218만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40대(1억1700만원)는 전년 대비 522만원 늘었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5년 만에 정권이 바뀐 첫 사례였다. 이전에는 노태우-김영삼, 김대중-노무현, 이명박-박근혜 식으로 정권교체 주기가 10년이었지만, 문재인정부만 10년 주기설을 지키지 못했다. 민심은 왜 문재인정부를 심판했을까. 부동산정책 실패가 첫 번째 이유로
전략 지역 후보들에 대한 네거티브 대응과 지원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예비후보에 대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당 차원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정 후보측은 김재섭 의원을 지난달 31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정 대표는 1일 강원지역 방문 중 김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고발과 관련해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을 정지한 가운데 대구(주호영 의원)와 포항(김병욱 전 의원, 박승호 전 시장)도 법원 결정이 임박했다. 국민의힘은 법원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내부에서는 당 차원에서 컷오프를 무효화한 뒤 예비후보 전원을 참여시켜 경선하는 방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컷오프된 당사자들에게 경선 기회를 부여해 더
민주당 경북도당 규탄 성명 발표 경찰, 공기업 간부 2명 수사의뢰 경북 문경시 산하 공기업 간부가 직원들을 특정 정당에 입당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강제동원 배후를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일 “지난 2월 문경관광공사 간부들이 하급 직원들을 국민의힘에 입당하도록 조직적으로 강제 동원한
04.01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하지만, 일각에선 ‘인위적 컷오프’와 탈당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시스템 공천의 신뢰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월 31일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 당사 앞에는
난개발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내란 세력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가 중도층 지지를 확보할지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그대로 투표로 연결할지가 관건”이라며 “강남권에서도 국민의힘 후보에 밀리지 않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단 하나의 필승 카드가 정원오”라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오는 3일 한 차례 더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국민의힘이 부마항쟁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에 반대한 가운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설득에 나섰다. 설득 작업은 과거 부마항쟁기념식에 참석했던 부산과 창원(마산)지역 국회의원 21명에 집중될 예정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에서 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