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2026
혁신당 후보를 낼 수 있다는 발언에 민주당에서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해 “어느 지역구에 어느 후보를 낼 것인지는 저희 당이 결정한다”며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전략으로 ‘3강·3신’을 내세웠다. 조 대표는 비전과 정책·지역 혁신·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는 ‘3강 공천’을 통해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 △지방 정치의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세종시장을 향한 출마예상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1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예상자는 현재까지 모두 7명이다. 국민의힘은 현직인 최민호 시장의 재도전이 유력하다. 당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야당인 국힘이 현직 시장을 밀어내고 새로운 인물을 세울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는 국민의힘이 지지부진해 대통령이나 민주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치는 생물이고 변수가 많다는 측면에서 중동 사태의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 민주당 K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토록 장기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조국혁신당 등 진보 야 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천막 농성은 더불어민주당이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을 수용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진보 야 4당 정치개혁 농성 출범식에서 “극우 내란 본당 국민의힘 생존의 요새가 된 낡은 정치구조를
당 내홍 속 불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끝난 뒤 당 소속 구청장들과 만찬을 갖고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동의한 ‘절윤’ 선언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사실상 선거
. 국민의힘에서도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SNS를 통해 3선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시장은 “쇠퇴하던 부산이 이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용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다음 임기에 도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의 승리는 보수를 살리는 승리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03.09
국민의힘이 지지부진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도층에 대한 이탈 가능성보다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9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번 주 중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12일 본회의에서 보고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
현역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서울 선거판 전체에 파장이 예상된다. 8일 오세훈 시장은 이날 6시로 마감된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다. 당에서 급히 시한을 연장해 오후 10시로 마감 시간을 변경했지만 끝내 오 시장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 오 시장이
여야 합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개헌안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촉박하다. 이런 판단에 따라 우 의장은 이주 안에 개헌 특위 구성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의제에 대해) 아직 검토 단계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얘기하기가 좀 조심스럽다”면서 “추진 일정과 의제는 알려진 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국민의힘 협조다
차이에 점수 격차도 40점에 달한다. 광역단체장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1.4%와 국민의힘 지지자 15.3% 사이에 무려 66%p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 대상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무소속 △기타 정당 등이다. 이념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정부 평가와 달리 개별 기후정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