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9
2025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적기를 놓쳤다” “사과도 없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대선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수청’(중도층·수도권·청년층)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미 기선을 뺏긴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의 사과 없는 탈당만으로 ‘중수청’ 민심을 되돌리기는 어렵다는 관전평이 나오기 때문이다
공식선거운동 8일차를 맞아 대선주자들이 수도권 공략에 집중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9일 지방 유세 일정을 마치고 서울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의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용산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유권자를 만난다. 이후 영등포구와 마포구 등을 거쳐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중심부를
21대 대통령선거를 15일 앞두고 있고 사전투표는 1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선후보들의 공약집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후보들은 여전히 새로운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다. 후보등록과 함께 내놓은 ‘10대 공약’은 구체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필요 재원규모와 조달방법이 구체적이지 않아 검증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거대양당의 공약집이 이번 주 중
‘성장론’ 입장을 갖고 있는 3당 대선 후보들은 ‘방법론의 차이점’을 찾아 공략했다. 이 대표가 최근 유권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내놓은 ‘커피 원가 120원’과 경제선순환 구조를 담은 ‘호텔경제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준석 후보는 “호텔 경제 이야기를 들어보셨나”라며 “케인스식 승수효과를 노리고 말한 건가. 이 모델이 작동한다면, 어떤 지자체장이
6.3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지지를 호소하며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개헌·인공지능(AI)·신공항·규제철폐 등을 새 정부의 주요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인데 20~30년째 되풀이 되는 의제도 적잖다. 집권 후 실행 의지를 담보하는 보다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21대 대통령 선거를 16일 앞두고 열린 6.3 대선주자 첫 토론회에서 그동안 진보와 보수의 쟁점이었던 ‘증세’ 논쟁은 없었다. ‘경제분야’ 토론회인데도 ‘성장’을 앞세운 보수(중도보수) 성향의 3명의 후보들은 ‘성장 방법’만 도마 위에 올렸다. 민주당이 한때 강도높게 지적해 왔던 공약재원 마련이나 감세비판은 나오지 않았다. 재생에너지 노란봉투법
강조했다. 앞서 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을 제안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 제약바이오 R&D 예산의 기업 지원 비율을 현재 13% 선에서 30%대로 높이고 제조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선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5%에서 10~15%로 상향 조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투표율이 64%로 크게 오르면서 판세가 뒤집혔다. 루마니아는 총리가 내치를, 대통령은 외교·국방을 담당하는 이원집정부제 국가다. 수학자 출신인 단 당선자는 부동산 불법개발 반대 시민운동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반부패, 디지털 행정 개혁, 친EU 외교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당선 직후 “정치는 정치인만의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05.18
개선’ 등 5.18을 해결하기 위한 그 어떤 내용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념사에)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다짐이 없었다”면서 “기념사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오늘도 여지없이 빗나갔다”고 비난했다. 이에 반해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했다
05.16
, 심재오 전 국민카드사장, 홍순계 전 현대해상 상무, 김영춘 전 한국거래소 본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그간 현장활동을 기반으로 금융시장 구조개혁, 규제혁신, 벤처금융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면서, 이재명 후보자의 대선 공약 현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 국민, 특히 청년들 중심으로 주식투자가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