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2025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3년 연속 K뷰티테크 경쟁력을 알린다. 에이피알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트래블러 주관 시상식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마이스대상선 ‘우수지역 CVB상’ 받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2년
촉진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애브비는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혁신 생태계에 적합한 모델을 도입해 유망한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 잠재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12.18
증권가 “한미 경제안보 동맹의 전략자산” 재무 부담에도 ‘공급망 재편’ 전략적 판단 평가 미 핵심광물 11종 생산…정부·미 상무부 지원 가능성 정부가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놓으면서 이번 투자가 단순한 해외 생산기지 확보를 넘어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도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 온산제련소 ‘지속 확장’ 계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제련소 건설이 국내 온산제련소의 고용과 투자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속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노조와 공유했다. 해외 투자와 국내 거점의 상호보완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
전력반도체와 광전자 소자에 활용된다. 국내 유일 생산 체제를 구축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춘다. 국내외 공급망 내 전략적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 비스무트 생산 능력도 키운다. 2026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1500톤으로 늘어난다. 미국 비스무트 수입 시장에서 한국산 비중은 중국 다음으로 크다. 연구개발 투자도 본격화한다. 인천
초 독일에서 등장한 미술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추상 중심으로 흐르던 유럽 미술 속에서 다시금 감정과 인간 내면의 정서를 회화의 장으로 불러낸 사조였다. 전후 미술은 한동안 유럽의 앵포르멜과 미국의 추상표현주의가 주도했으나 미술의 중심이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동하면서 1960~1970년대에는 미국의 미니멀리즘, 팝아트, 개념미술이 세계 미술의 흐름을 지배했다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메타엑스 인티그레이티드 서킷'의 주가가 상장 첫날 700% 넘게 폭등했다. 미국 엔비디아와 AMD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 정부의 AI 반도체 자립 정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엑스 주식은 이날 상하이 증시 데뷔 직후 공모가 104.66위안 대비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6일부터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정부 유력 인사들과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중동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광폭행보를 보인 이 회장이 종착지로 중동을 선택한 셈이다. CJ그룹에 따르면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삼성전자 등기이사에 오른 후 전장·오디오 회사 하만의 M&A 계약 협상을 주도해 총 9조원 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후 사법리스크 심화로 M&A 공백기가 길었다. 하지만 올해 2월 2심, 7월 상고심에서 무죄가 선고되면서 M&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