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2025
“‘우리 노동부’는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수많은 비임금 노동자, 일하는 사람들이 당한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을 노동부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할 때 만들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줄이고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늘려 노동과 일자리에 대한 이재명정부의 국정철학이 공유되고 실현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09.05
지배하는 상황은 심리로 움직이는 경제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킬 수밖에 없다. 이재명정부가 성장 정책 못지않게 국민통합을 앞세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1년 후 경기전망을 물어본 결과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이 35%로 6월의 52
대응”이라면서 “저출생 대응, 성장률 제고, 지출 절감, 수입 확대 등의 노력에 따라 국가 채무 증가폭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첨단산업 투자,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제고하고, 비과세 수입기반 확충, 성과가 저조한 사업 등에 대한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재정의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8월 18~20일)보다 5%p 상승한 것이다. 이재명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2%,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각각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3%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국민의힘은 1%p
시간’ ‘혁신의 시작’ 등이 있다. 올 3월에는 ‘애덤 스미스 경제학’을 출간했다. 지난 대선 캠프에서는 경제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재명정부의 공정경제 관련 정책을 설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주 후보자는 교수 시절부터 시장에서의 불평등 이슈에 관심을 가져왔다. 공정한 경쟁법 집행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도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이재명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할 ‘인공지능(AI) 시티’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가 발족했다. ‘AI 시티’는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형 도시다. 국토교통부는 5일 ‘AI 시티 추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에는 도시 건축 공간정보 모빌리티 등 관계 부서와
09.04
민주노총이 1999년 노사정위원회(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탈퇴한 지 26년 만에 국회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이재명정부가 산재와 전쟁 선언하고 노조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되는 등 친노동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화 기구 참여를 결정해 사회적 대화도 본격적으로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의 대표적인 전략통이다. 문재인정부에서 대통령실 일자리수석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략기획본부장, 민주연구원장으로 전략 수립의 최전선에 있었다. ●이재명정부의 ‘진짜성장’ 패러다임은 기존의 성장 전략과 어떻게 다른가. 이재명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성장률을 반등시킬 수
우려를 잠재우고 안정된 경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경제단체가 요구해 온 배임죄 제도에 대한 개선 의지를 전하면서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것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 정의롭게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려는 당과 이재명정부의 결연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여당 지도부의 이같은 경제행보는 이 대통령이 앞으로
09.03
토론을 열었다. 노동부는 권리 밖 노동의 권익 보호를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보고 원탁회의의 논의를 반영해 관련 법률 제정과 재정사업 신설·확대한다. 우선 이재명정부의 노동 1호 입법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 보장을 위한 ‘일터 권리보장 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권리 밖 노동을 재정사업 지원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 등 사회보험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