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2025
대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는 모습이다. 강력한 대여투쟁을 통해 이재명정부에게 뺏긴 국정 주도권을 되찾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정권탈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야권 인사는 1일 “장 대표가 정치 경력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과 특유의 친화력을 통해 보수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차기(대선)까지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야권
14곳, 2022년엔 여당인 국민의힘이 12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하지만 최근 이재명정부와 여당 지지율이 출렁거리고 있고 조기 대선에서 나타난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당장 조기 대선 결과만 보더라도 민주당은 서울에서 5%의 근소한 차이로 이겼고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울산·경남·강원에서 모두 패했다
10.01
상고했다. 상고율 56.6%이다. 공단 상고율은 2021년 21.5%, 2022년 19.5%, 2023년 24.3%, 2024년 18.4%에서 급격히 증가했다. 1심 법원 판단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한 항소율은 같은 기간 23.4%를 기록했다. 또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 기간의 경우 이재명정부는 2027년까지 120일로 줄인다는 계획이지만, 계속 늘어나고
이재명정부의 대표 교육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거점국립대를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연구대학으로 키우고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융합인재
거론된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대표적이다. 공직자의 사퇴시한은 90일 전으로 내년 3월 초다. 이재명정부 집권 1년차에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 만큼 중간평가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정부여당의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실에서는 “불가능한 구상”이라며 선을 그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지난달
09.30
이재명정부가 출범 넉 달째를 맞는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이 보수결집이냐 중도확장이냐의 갈림길에 선 모습이다. 지금까지는 “뭉쳐서 위기를 넘기자”며 보수결집에 무게를 뒀다. 대여 강경투쟁으로 결집을 꾀했다. 하지만 보수결집에도 불구하고 당 지지율이 바닥권에 머물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확장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에 맞서 ‘1일 1법안 처리’를 예고했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최대 현안으로 꼽은 검찰청 폐지가 성사됐다. 검찰청을 폐지하고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행 시기는 내년 9월로 1년간 유예기간을 뒀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시 법안처리에 앞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세계교역에 대한 미 관세정책의 부정적인 영향이 확산돼 수출이 소폭 감소하고, 순수출 기여도도 마이너스로 반전될 것”이라고 했다. 2025~2029년 중 실질GDP 성장률은 잠재성장률 수준인 연평균 1.8%로 예상했다. 이재명정부 마지막해인 2029년 실질성장률은 1.9%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명목GDP 성장률은 2025
09.29
국민의힘이 21일 대구와 28일 서울 두 차례 장외집회를 열어 정부여당의 ‘독재 규탄’을 호소했지만 여론의 호응을 얻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독재 프레임’이 중도층을 움직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민의힘이
문재인정부 당시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지철호(사진) 전 부원장이 이재명정부의 공정거래정책을 전망했다. 그는 “이전 윤석열정부의 공정위와는 크게 다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임 주병기 공정위원장의 인사청문회 답변 등을 근거로 갑을관계 법령 개정과 기술탈취 등 불공정 근절에 주력할 것이라고 봤다. 지 고문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