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
2025
18일 이재명정부 첫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 정국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야당과 여당 일부의 반대에 직면한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최종 결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는 18일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에 합의하고 다른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여부도
비중이 소폭 올랐다. 이재명정부 첫 내각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집중적으로 진행된 것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정권에서도 첫 내각 인사는 대통령의 직무평가 핵심요인으로 작동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인사문제가 대통령의 부정평가 등락을 좌우해 왔다. 최적의 인물이라고 선택했던 후보자의 자진사퇴가 이뤄진 배경이기도 하다. 윤석열정부는 김인철 교육부
이재명정부 첫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18일 일단락된다. 지난 14일부터 5일간 진행돼온 16명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로 마무리된다. 인선이 늦어진 국토교통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정부가 24%로 인하했던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로 원상복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 당국자가 법인세 인상 검토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인세 인하로 세입기반과 조세형평성이 약화됐다고도 했다. 응능부담(납세자 부담 능력에 따른 과세) 원칙과 (법인세 원복시) 효과를 따져
,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 산적한 개혁과제 해결은 결국 노사정의 공동대응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엔 권기섭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권창준 노동부 장관대행(차관) 등 노사정 대표자들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였다. 참석자들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변화에 협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경사노위는 1월
것이라는 불안감도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심 대표와 △건설산업 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 △청년층 진입과 숙련인력 육성 △건설안전보건 강화 △건설일용노동자 임금체불 방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정부는 건설현장의 체불 산재 불법하도급 불법고용 등에 대한
07.17
14일부터 시작된 이재명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회가 나흘째로 접어들었다. 17일 오전 국회 각 상임위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시작했다. 야당은 그동안 후보자들에게 제기됐던 부동산 투자 의혹과 겹치기 근무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의 선명성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당 운영 방향을 놓고 ‘돌파’와 ‘인내’로 엇갈린 가운데 명심(이재명 대통령 마음)에서 우위를 각각 장담하고 있다. 친명 지도부 일원으로 ‘이재명정부 성공 지원’을 제1의 목표로 제시하고 있지만 현역의원들의 지지가 갈리는 양상이다. 당 선관위가
이재명정부 첫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이른바 ‘6공 비자금’이 화두로 떠올랐다. 새정부 인사 후보자들이 시효 논란으로 시민단체 고소·고발에도 지지부진하던 비자금 환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관련자 처벌과 환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노태우 비자금
타운홀미팅 우선순위에서 밀려 대구시·경북도 “이러다 왕따?” 대통령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출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이 선출됐으나 대구경북은 울상이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의 타운홀미팅 일정에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후순위로 밀리고 있어 대구경북 ‘패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7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