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2025
제1야당 국민의힘이 이재명정부 첫 인사를 맹폭하고 있다. “부적격 인사를 전부 낙마시키겠다”는 기세다.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조여 오는 3대 특검을 막는 데도 안간힘이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펼치면서 국정 주도권을 탈환하려는 국민의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국민의힘은 23일에도 이재명정부 첫 인사를
당선됐다. 김 전 장관 입장에선 ‘대선후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반탄 진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한 전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이재명정부를 비판하고, 당의 극우화를 경계하는 메시지를 연신 내놓고 있다. 전대 출마로 기운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다. 다만 친한계에서는 출마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 ◆“중요한 것은 앞으로 더 잘하느냐가 중요” =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 역시 이재명정부 초반 맨 밑에 깔린 불만의 단초로 아직도 불씨가 살아있다.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진영과 농민단체에서 집단적으로 ‘유임 반대’를 외쳤다.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을 ‘농망 4법’으로 치부하면서 강도 높게 반대해왔던 전력을 문제 삼았다. 대통령실과 여당 지도부는 ‘로보트태권브이를
07.22
접근이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어떻게 탄생했나.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배경에는 김종영 경희대 교수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저서를 통해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그런데 저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선 8대 교육공약에 포함시키는데는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과 홍창남 전 부산대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인물로 보수계 인사 중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 비서관은 물론 강선우 이진숙 장관후보자 등 인선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재명정부 인사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인사검증시스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주 이재명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후보자는 6명에 그쳤다. 현재 강선우 여성가족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기다리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여야 합의를 통한 보고서 채택이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07.21
알려진 박찬대 후보 득표율이 예상보다 낮아 놀랐다”면서 “두 후보의 정치경험이나 인지도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당심과 의원들의 의중에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원내대표 경험을 살려 안정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이재명정부 국정운영을 돕겠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개혁 의지 등이 상대적으로 가려진 것이 득표전에서
이재명정부의 인사 검증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표절 의혹’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갑질 의혹’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대통령실 참모인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내란 옹호 전력까지 부각되면서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라는 점에서 이해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국민들 이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우려하는 목소리 역시 병존한다
이재명정부 첫 경제부총리의 취임식은 기존과 달랐다. 훈화말씀식 취임사 대신 강연과 자유토론으로 분위기를 녹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부총리와 함께 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07.20
평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민생, 금융약자 보호, 혁신금융 육성이라는 금융정책의 기조에 안정적 실행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 부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금융위 관련 두 번의 공개칭찬 중 첫 번째 칭찬을 받았던 인사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당시 권 사무처장을 소개하며 “부동산 대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