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2025
중견기업의 82.7%가 ‘경제역성장 극복’을 새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1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새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중견기업 1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견기업들은 이재명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1+2순위 중복)로 압도적(82.7
1년여에 불과하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이후 대표직 연임에 성공하면 2028년 총선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재명정부의 성공 여하에 따라 여권의 유력한 차기 주자 반열에 오르는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당 안에서는 정청래-박찬대 구도를 전망한다. 3자 출마 가능성도 있지만 양자 구도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정청래 의원이
국정기획위 위원은 “윤석열정부의 관료들은 기존의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성장을 말하는 이재명정부와 윤석열정부의 관료간의 시각차나 입장차가 컸던 것 같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기획재정부 대상 업무보고에 앞서 “새 정부는 ‘진짜성장’이라는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6일 국민추천 마감 결과 8만여건이 접수됐다”면서 “검증 절차 거쳐 각종 인선 후보군에 포함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차관 등 국민 추천제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이재명정부의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이를 공직자 인선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이번 조치를 통해 디지털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을 조속히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홈페이지 개통시에는 △디지털 기반 미래 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용 배경화면 형태의 ‘디지털 굿즈’도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임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정부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부동산 급등에 다소 불안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진영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트라우마(외상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민주당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일부지역에 일시적 현상’이라며 외면하는 시각도 있지만 혹 과거와 같이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제1야당 국민의힘이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사청문회와 추경 편성, 원구성 등 공세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 중이다. 대선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야성’을 되찾겠다는 안간힘으로 읽힌다. 3년 만에 정권을 내준 국민의힘이 ‘진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재명정부 인사를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고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밑그림 작업에 돌입한 국정기획위원회가 부처 업무보고 첫날부터 기획재정부 길들이기에 나선 모양새다. 1분기 성장률 역성장에 기재부의 안이한 판단과 대응이 있었던 것 아니냐며 따졌다. 2년간 역대급 세수펑크가 날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한 것에 대한 반성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부 대선 공약을 정책화할 방안에 대한 고민과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이재명정부 출범 뒤 처음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정부는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24시간 점검체계를 계속 가동하며 대응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이형일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9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미국
이재명정부 핵심 공약 하나인 ‘기본사회’ 실현 구상이 본격화된다. 19일 행정안전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기본방향과 추진체계 논의가 시작됐다. 이날 국정기획위원회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기본사회 추진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주거·의료·돌봄·교육·공공서비스까지 국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