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2025
다음 주부터 무더기 인사청문회가 예고돼 있는 가운데 이재명정부의 첫 조각 성적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섞여 나오고 있다. 벌써부터 국민의힘의 ‘반발 여론’이 강해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으로 앉아있는 11개 상임위에서는 야당의 반대에도 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동안 최저임금 동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내수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을 고려해 이번 최저임금 결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정부 첫 최저임금 결정이 노사 간 이해와 양보를 통해 결정된 만큼 정부는 이를 최대한 존중한다”며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선도하려면 해양정책과 산업정책은 한 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영석 한국해양대 교수도 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출범 및 이재명정부 해양수도 부산 실현 대선공약 이행 방향 전문가 토론회’에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옮기면 공간 개념으로 해수부보다는 해양경제부나 해양산업부로 해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폭염이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기조마저 뒤흔들 기세다. 역대 최악의 폭염 예고에 농축산물 가격안정에 비상이 걸려서다. 이대로라면 오를 대로 오른 먹거리 가격이 더 뛸 판이다. 먹거리 가격은 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지표다. 장기 내수부진과 미국의 관세압력이란 안팎의 도전 속에서 갓 출범한 이재명정부 1기 경제팀이 더 큰 복병을 만난 셈이다. 정부도 비상이
했다. 세종시는 최근 이재명정부에 국정과제로 ‘국가 사이버보안 인재양성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세종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세종시에 대기업이 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사이버보안처럼 우리 세종시 특성에 맞는 산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이재명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는 입주기업에게 전기요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줄 전망이다. 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교육여건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첫번째 RE100 산단은 새만금지역이 유력하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도 새만금을 풍력·태양광·조력을 기반으로 하는 RE100 국가산단으로
07.10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업 특성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올해 3대 중점추진 감사과제를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점추진 과제에는 △안전 최우선 감사 △인공지능(AI) 감사 혁신 △신사업 관리 강화 등 이재명정부의 정책방향과 회사업역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고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정부에 노동존중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참서자들은 새정부에 공익위원들의 반노동적 행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구체적인 노동존중 정책 의지와 실행 계획을 국민 앞에 제시하라”고 했다. 이어 “더 이상 공허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달라”면서 “생계비 보장 수준의 최저임금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이 확대되면서 이 후보자가 이재명정부 장관 후보자 중 첫 번째 낙마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자 표절 논란에 이어 자녀 불법유학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여당 내에서도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으며 새 정부의 부실한 인사 검증 시스템도 도마에 올랐다
총리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불교 지도자와 천주교 지도자를 만난다. 총리실 관계자는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에게 취임 인사를 드리고 있다”면서 “오늘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통합으로 만들어 가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생 챙기기에 동분서주 중인 김 총리는 이재명정부의 ‘참모장’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