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2025
반응이 나온다. 1만원 이하 주문 비중이 전체 주문량의 1~2%에 불과해 체감 가능한 혜택이 없는 전형적인 생색내기에 가깝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이재명정부의 규제 정책을 의식한 ‘선제적 방어’ 성격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부터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불공정 관행이 자영업자 피해를 낳고 있다”며 “수수료 상한제 도입과
대구시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한시 기구들이 기로에 섰다. 신공항건설 취수원이전 행정통합 등 핵심사업이 이재명정부에서 제대로 추진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3급 부이사관이 부서장을 맡은 한시 기구는 모두 5개다.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원스톱기업투자센터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신공항건설단이다. 5개 기구에는 173명이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의 첫 내각 후보자들에 대해 ‘불합격점’을 매겼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어떻게든 낙마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국민 다수가 공감할 만한 결격 사유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거대여당과의 세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정부 첫 내각으로 지명된 김민석 총리
정면으로 배신한 것이고 내란 농정의 연장이자 농업·농촌·농민 포기 선언”이라고 말했다. 또 “능력과 실용위주 인사라는데 양곡법을 거부하고 농업 4법을 농망4법이라고 우롱한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킬 정도로 이재명정부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냐”고 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도 ‘지명 철회’나 송 장관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노동당과 경실련
이재명정부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정기획위원회가 AI(인공지능) 정책과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AI 3대 강국’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요직에 AI 전문가를 임명하는 등 새 정부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24일 금감원 업무보고를 받은 국정기획위원회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새
뒤 1년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남북이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문협은 임 이사장의 취임에 맞춰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가 북한과의 긴장
06.24
이재명정부가 첫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하자 노동계는 노동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노동계가 요구하는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가 민주노총 위원장과 철도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사회 노동현장의
소폭이라고 오르면 그것 자체가 체감물가 고공행진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체감물가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종합대책, 시장에 약효 있을까 = 치솟기 시작한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재명정부의 대응방법과 시점, 내용이 관심이다. 이같은 처방들이 실제 수도권에 불고 있는 부동산 가격 상승세의 확산을 잠재울 수 있을 지가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창렬 LG글로벌 전략개발원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첫 내각 인선이란 점에서 이목을 끌었는데 ‘전문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일한 송미령 장관 유임이 대표적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보수와 진보의 구분 없이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하겠다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철학인 실용주의에 기반한 인선”이라고
“윤석열정부 때 환경정책이 후퇴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고, 기후 영역 부분에 대한 나름의 문제의식이 있으니 그 부분을 살려서 정책 설계를 잘해보겠습니다.” 23일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이렇게 말했다. 23일 이재명정부 첫 환경부 장관으로 3선 국회의원인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