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5
상호작용에 유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이 이날 퇴임하면서 금감원은 당분간 이세훈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재명정부에서 첫 금감원장으로 누가 임명될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상당히 높다.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통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의 조직이 재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수장 교체 시기는 불투명하다.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에 파견 나왔다가 이재명정부 출범 전 부처로 돌아갔던 직업 공무원들이 5일까지 전원 복귀한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복귀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일각에선 이번 복귀 지시가 공직사회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4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1호 행정명령인 파견(전입) 공무원 전원 복귀 명령 조치 결과 대부분의
.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에서 대구의 각종 현안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에 대해 이재명정부가 협조적일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시는 신공항 건설을 1호 대선공약으로 요구하며 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취수원 이전도 새정부의 지원이
코로나19 시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규모 자금 지원이 이뤄지면서 올해 9월 71조원 규모의 대출 만기가 도래한다. 이재명정부가 코로나대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공약으로 내세운 ‘채무조정·탕감 특단 대책’이 어떤 형태로 실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5일 예금보험공사는
06.04
비상경제대응TF를 바로 가동하겠습니다.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습니다.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입니다.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입니다.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0.8%로 전망한 것은 물론이고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0%대에 수렴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IMF외환위기나 코로나 때보다도 더 힘들다는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에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이재명정부의 경기 진작 카드로는 즉각적인 추경 편성이 예상된다. 최소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수 진작에 방점이 찍힌 추경이 될 전망이다
. 이재명정부의 성격에 대해선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를 제시하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념정치 청산도 외쳤다. 이 대통령은 “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 진보의 문제란 없다. 보수의 문제도 없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면서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이재명정부의 초대 총리로 유력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신이재명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1964년생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86운동권’ 출신이기도 하다. 15대 총선 당시 32세로 최연소 당선되는 등 화려하게 정치권에 데뷔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이명박
,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노총은 “이재명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노동존중 공약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행하도록 감시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회적 대화를 강화하고 우리 사회에 타협과 신뢰의 노사관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도 노사관계의 중재자이면서 당사자로서
건설업계가 국민주권정부에 주택시장 활성화를 건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4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재명정부가 제도개선을 추진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건설협회는 건설산업이 경제 발전 핵심 동력으로 국내총생산 건설투자 15%, 지역내 총생산 20%, 건설업 취업자 200만명 등을 담당해온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정부가 건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