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2025
. 9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당원들의 표심이 원내대표 선거에서 처음으로 20%나 반영되기 때문에 이들의 의사가 당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재명정부 초반이라는 점에서 정부와의 관계,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에 주로 염두에 둔 표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6월 민주당은 당원민주주의를 내세워 국회의원만 참여하던 국회의장 후보 및 원내대표
이재명정부와 호흡을 맞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4선의 서영교(서울 중랑구갑) 3선 김병기(서울 동작구갑) 의원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지도부에서 호흡을 맞춘 ‘친명계’ 인사로 누가 되든 ‘당정 원팀’ 지도부 구성이 예상된다. 새 원내대표에게는 내란·김건희·채상병
, 낮은 경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호처는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지난 4일 외부 인사인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을 수장으로 맞았다. 직후 이미 진행중이던 특정직 공채 및 일반직 경채 등 직원 채용 시험을 취소하기도 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금융감독원은 9일 이세훈 금감원장 대행 주재로 첫 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정부의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 금융공약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가 1분기 역성장을 더해 2025년 0%대 성장이 전망되는 등 활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내수부진에 따른 소상공인 채무부담 가중,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부동산PF 정리 지연 등 경기
취업자수 증가 폭 둔화에도 경제활동인구 감소로 인해 2.9%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0.8%로 낮추고 해외 주요 투자은행(IB) 중 씨티(0.6%), JP모건(0.5%)은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반면 골드만삭스(0.7→1.1%), 바클리(0.9→1.0%)는 성장률 전망치를 최근 올렸다. 이재명정부가 내수진작
성장에 무게중심을 둔 이재명정부는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하면서 기후환경에너지를 한 우산 아래에 뒀다. AI미래기획수석실이 향후 정부 핵심 국정과제를 이끌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전환이 이번에는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 관성에 익숙한 이들은 변화를 두려워할
06.06
사회복지정책학과 교수가 발탁됐다. 문 수석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정책 자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명정부의 대통령실 조직은 ‘3실장 7수석 1보좌관’ 체제로 확정됐다. 기존 윤석열정부 때는 ‘3실장 8수석’ 체제였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대통령실의 핵심기조를 책임·미래·유능이라고 밝히며 “실용적으로 일하는
06.05
조직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집권한 문재인 전 대통령도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약 두 달간 운영한 바 있다. 총 120명 규모로 구성됐던 국정기획자문위는 경제·사회·정치행정·외교안보 등의 분과로 나뉘어 국정과제 선정 작업 등을 했다. 전례에 비춰볼 때 이재명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도 약 두 달간 활동하며 국정과제 분류 및 우선순위 설정, 실행에 대한
. 코로나 시기에 대출규모가 급격히 늘면서 연체율은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연체율은 코로나 이전 시기 보다 상승했다. 연체 규모는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대선 공약으로 내놓은 ‘코로나19 대출 채무조정·탕감 특단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일률적인 채무탕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제언이다. 여야 갈등이 전면화될 경우 이재명정부의 초기 국정동력 확보가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입법·행정권이라는 칼자루를 쥔 여당의 선제적 조치와 야당의 대승적 협력이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 선서 직후 첫 일정으로 여야 당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하며 협치 정치를 주문했다. 전임 정권에 대한 탄핵대선임에도 구 여권 후보자 지지율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