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2025
정면으로 배신한 것이고 내란 농정의 연장이자 농업·농촌·농민 포기 선언”이라고 말했다. 또 “능력과 실용위주 인사라는데 양곡법을 거부하고 농업 4법을 농망4법이라고 우롱한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킬 정도로 이재명정부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냐”고 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도 ‘지명 철회’나 송 장관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노동당과 경실련
이재명정부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정기획위원회가 AI(인공지능) 정책과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AI 3대 강국’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요직에 AI 전문가를 임명하는 등 새 정부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24일 금감원 업무보고를 받은 국정기획위원회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새
뒤 1년 6개월 만에 복귀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남북이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문협은 임 이사장의 취임에 맞춰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가 북한과의 긴장
06.24
이재명정부가 첫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하자 노동계는 노동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노동계가 요구하는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가 민주노총 위원장과 철도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사회 노동현장의
소폭이라고 오르면 그것 자체가 체감물가 고공행진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체감물가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종합대책, 시장에 약효 있을까 = 치솟기 시작한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재명정부의 대응방법과 시점, 내용이 관심이다. 이같은 처방들이 실제 수도권에 불고 있는 부동산 가격 상승세의 확산을 잠재울 수 있을 지가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창렬 LG글로벌 전략개발원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첫 내각 인선이란 점에서 이목을 끌었는데 ‘전문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일한 송미령 장관 유임이 대표적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보수와 진보의 구분 없이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하겠다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철학인 실용주의에 기반한 인선”이라고
“윤석열정부 때 환경정책이 후퇴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고, 기후 영역 부분에 대한 나름의 문제의식이 있으니 그 부분을 살려서 정책 설계를 잘해보겠습니다.” 23일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이렇게 말했다. 23일 이재명정부 첫 환경부 장관으로 3선 국회의원인 김성환
부동산 실패란 패착을 두면서 민심 이반을 자초했고 결국 정권재창출 실패로 귀결됐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가 문재인정부의 패착을 되풀이하면서 임기 초반 기세가 꺾일 수 있다는 기대감을 품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를 둘러싼 논란과 조 국 사태가 ‘닮은 꼴’이라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를 겨냥해 △6억원에 달하는 소득 출처 불분명 △중국 칭화대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어수선하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새 정부와 손발을 맞춰야 하지만 시·도지사 모두 국민의힘 소속인 까닭이다. 당장 새정부의 해수부 부산 이전이 도마에 올랐다. 세종시에 위치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이다. 충청권 국힘 소속 국회의원 등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회, 23일 성명 발표 농업민생 4법 거부 장관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은 23일 이재명정부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의 유임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북도연맹은 이날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경북지부, (사)전국쌀생산자협회 경북본부,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경북지부 등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