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2025
교육감 선출방식에 대한 특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특별법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지방선거 직전 발의된 만큼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의심한다. 현재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모두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이다. 특별법 국회 발의의원들 역시 국민의힘 소속이다. 발의 전날인 지난달 29일 대전시청을 찾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들이 잇따라 사퇴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이다. 광역·기초단체장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240일 전(10월 6일)에 주요 당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당규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충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는 2일도당위원장에서 사퇴할
09.30
이재명정부가 출범 넉 달째를 맞는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이 보수결집이냐 중도확장이냐의 갈림길에 선 모습이다. 지금까지는 “뭉쳐서 위기를 넘기자”며 보수결집에 무게를 뒀다. 대여 강경투쟁으로 결집을 꾀했다. 하지만 보수결집에도 불구하고 당 지지율이 바닥권에 머물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확장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유지될 예정이다. 김남준 1부속실장은 신임 대변인으로 발탁돼 강유정 대변인과 함께 2인 대변인 체제를 이끌게 됐다. 전례가 드물었던 2인 대변인 체제에 대해 강 비서실장은 “대변인을 추가해 대국민 소통을 늘리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거론된다. 대통령실은 또 홍보소통수석 산하에 있던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비서실장
09.29
진보당이 내년 6월에 치르는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을 제치고 거대양당에 이어 ‘3% 득표율’을 확보, 제 3당에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울산 시장 당선을 핵심 목표로 내걸고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28일 진보당은 고양킨텍스에서 정기당대회에 이어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의 목표로 ‘전국 3% 득표율’을
침공을 억제하면서 대만이 무인기·군수품 등 자위력 강화를 위해 지출을 늘리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라이칭더 경유 불허는 특정 정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상황에서 미국이 대만 정치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미국과 중국 정상은 틱톡(TikTok)의 미국 투자자 매각 협상을 계기로 고위급 접촉의 물꼬를 트고 있고, 11월 한국에서
09.26
‘당원 민주주의’가 선거 풍경을 바꿔 놨다. 지방선거를 겨냥해 뛰는 후보자에겐 ‘정책(공약)’을 고민하는 건 ‘옛날식 선거운동’이 돼 버렸다. 요즘엔 ‘강성 지지층이 많이 몰리는 유튜브’에 나가 같은 ‘부족’임을 인정받는 게 핵심 전략이다. 이에 따라 선거 컨설팅 시장이 거의 죽었다고 한다. 26일 민주당 모 중진의원은 “이제 여든 야든
09.25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며 “지방선거 전에 선거제 개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은 내란 극복의 특수성을 가진 선거였음에도 특정지역에서 지역주의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며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행정권력의 감시·견제가 가능하다”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오기형·이광희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180여곳이
09.24
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은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충돌을 부추기기도 했다. 법사위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는 건 법사위에 내년 6.3 지방선거 후보군이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방선거 공천을 노리는 후보들이 당원과 언론의 눈을 의식해 경쟁적으로 튄다는 것. 추 법사위원장은 경기도지사
‘지방공항’ 건설 문제가 8개월여 앞둔 내년 지방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항할 것 같은 건설사업이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24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건설 예정인 신공항은 이미 공정률이 66%인 울릉공항을 비롯해 모두 9곳이다. 부산 가덕도신공항과 새만금신공항, 백령공항 서산공항 흑산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