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2024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 10.16 재·보궐 경쟁의 후유증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이 정권심판을 위한 단합을, 혁신당은 경쟁과 협력을 강조하며 엇갈린 입장을 드러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 불기소와 관련한 정국 대응을 놓고도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정가에선 지방선거를 계기로 호남을 교두보로 독자세력화를 꾀하는
출범 목표는 2026년 6월 지방선거 직후인 7월이다. 다만 4개 기관의 합의로 통합 추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문제다.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의견수렴 절차를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의견청취로 정했지만 여전히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투표 요구가 나올 수 있다. 중앙정부로부터
10.21
. 이런 와중에 민주당은 보수진영의 결집을 차단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지난 부산 금정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큰 격차로 졌고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격차가 크지 않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부산 금정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지도부까지 나서 총동원됐지만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득표율을 1%p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면서 “민주당이
10.18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대선을 열흘 앞둔 2022년 2월 28일 명씨는 명씨가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강혜경씨에게 전화해 “지금부터 매일 (대선) 선거일까지 (여론조사를) 돌린다”며 “공표할 것이 아니니 연령별 가중치를 나중에 주라”고 지시했다. 또 “돈은 모자라면
10.17
61.0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경지 민주당 후보를 22%p로 여유 있게 제쳤다. 야권이 막판 후보 단일화로 반전을 노렸지만 지난 8번의 지방선거에서 7번이나 이겼던 보수 텃밭 공략에는 실패했다. 인천 강화군수 선거에선 50.97%로 과반을 득표한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안상수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보수 후보간 표
10.16
연기하는 방안이다. 야당 등은 2026년 4월이라는 박람회 개최 시기를 주목하고 있다. 다음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26년 6월 직전이기 때문이다. 야당이 ‘다음선거를 노린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곧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시작했다”고 말했다. 혁신당 관계자는 “당초 30%대의 지지를 확인하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구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봤는데 민주당의 전면전으로 판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거 승리 없이 ‘가능성 확인’ 정도로 민주당 대체정당의 위상을 자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명환 박준규 기자 mhan@naeil.com
%를 얻었다. 같은 해 치러진 8회 지방선거 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재윤 후보는 62.0% 득표를 기록했다. 올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백종헌 후보는 56.6%로 압승했다.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최근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여당 지지율이 내리막을 타면서 졸지에 접전 지역으로 바뀌었다. 선거 하루 전인 15일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가 주고받은
10.15
민주·혁신·진보 후보간 3자 대결이 펼쳐지면서 사전투표율이 2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높아지는 등 지지층 결집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유권자가 4만5000여명에 불과해 읍·면별 지지율과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만큼 미세한 선거가 됐다. 곡성은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조국혁신당 후보의 추격이 매섭다. 정당별 결집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조국혁신당 후보, 이석하 진보당 후보간 3자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전투표율이 43.14%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2% 정도 높은 수치다. 특히 투표율이 낮은 재선거 특성과 다르게 이례적으로 결집양상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군서면(72.99%)을 필두로 대마(68.48%) 군남(50.63%) 묘량(48.18%)이 뒤를 이었다.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