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2025
구제가 아니라, 교육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송두리째 쓸어갔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 사면이 불공정 논란을 재소환하기를 바라는 속내로 읽힌다. 다음으론 조 전 대표 사면이 여권 분열의 씨앗이 되길 바라는 눈치다. 조 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가 점쳐진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합당보다는 독자생존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의
08.11
사면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조 전 대표의 호남권 지지세가 높은 데다 차기 대선주자로도 꼽힌다는 점에서 조 전 대표가 정치활동 재개시 여권 내 정치지형에도 미묘한 변화를 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일단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선 조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론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통합 논의도 본격화될 가능성도
08.08
. 6일 당내 검찰개혁특위 출범식에서는 “개혁도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저항이 거세져서 좌초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시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야당과의 협의 등을 이유로 입법 현안 등을 미루다가는 실제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본다. 정권 출범 후 첫 1년 그것도 전반기에 큰 줄기를 잡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내년 6월로 지방선거가 예정된 탓이 크다. 그는 전당대회에
넘겨졌다. 박 모 전남 목포시의원은 지난달 22일 시장 권한대행에게 막말·폭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민주당 중앙당은 이들 3명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지방의회의 자정 능력도 의심받고 있다. 장애인 아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모 경북 상주시의원의 경우 시의회에 가정폭력
08.06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놓고 전북자치도지사·전주시장, 완주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진영을 나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오는 9월쯤 행정통합을 위한 주민투표를 시도하려는 것에 대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최근 이재명
아예 정당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설치했다. 이른바 ‘정치 우선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6월 6단 게시대 2개를 설치해 시범운영 중인데, 효과가 확인되면 시 전체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정당현수막 설치가 늘고 있고, 덩달아 위법 설치도 많아졌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08.05
“여당 입장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식 투자자들의 표심이 대거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주주 요건 상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고 대통령실은 당이나 입법기관이 제안하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혀 일정 부분 변화의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IB “밸류업과 역행
08.04
, 극단만 연상되고 있다. 혁신의 출발점은 여기”라면서 “극단세력과의 절연이 최우선이다. 당원을 배신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을 숭상하는 극단세력을 당심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상계엄의 잔재와 특검의 정당해산 음모에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다음 지방선거에서 떳떳하게 현수막을 걸고 수도권에서 후보들과 함께 선거운동 할 수 있는
08.0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는 2일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더 강력한 개혁으로 유능하고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열린 당 대표 경선에서 61.74%를 얻어 38.26%를 얻은 박찬대
07.31
특사’와 조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조 전 대표가 나올 경우 12석의 조국혁신당이 주도권을 잡고 정국을 흔들 뿐만 아니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친이재명계 인사를 중심으로 친문재인계 인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