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2025
6.3 대선이 39일 남은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주자들의 열세가 드러나자, 보수진영에서 “판을 뒤집기 위한 빅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이준석·민주당 비명계를 묶는 ‘빅텐트’가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된다. 보수판 ‘노무현-정몽준 단일화’를 하자는 것. 다만 계엄과 탄핵에 대한 확실한 반성과 사과
04.24
대행 출마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후보는 “한 대행은 탄핵 당한 윤석열정부의 유일한 국무총리였다. 국정 실패, 계엄,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한 대행의 출마는 국민의 상식과 바람에 반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정부와의 통상 전쟁에 대응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미국 정부의 정책이 정권 출범 후 6개월 안에 결정된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사법연수원 29기)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도 재개될 전망이다.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24일 오전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손 검사장은 2020년 4월 대검
윤석열정권을 만드는 데 앞장섰던 친윤(윤석열)이 ‘탄핵 대선’을 앞두고 ‘각자의 길’을 걷는 모습이다. 서로 미는 후보가 다르다. ‘반탄(탄핵 반대)’까지는 동행했지만, 대선을 놓고는 각자의 이해와 생각이 엇갈리는 것이다. 탄핵 반대에 목청 높였던 윤상현 의원은 23일 김문수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04.23
공기업노조 “알박기식 낙하산 임명 받아들일 수 없어” 현 정부가 한국관광공사(공사) 사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노동조합은 23일 탄핵 정국에서 낙하산 인사가 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사노조는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으려 하는가? 공사 사장 공모의 졸속 추진에 부쳐’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에서
탄핵정국 당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22일 경찰에 소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지난달 20일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 등을 향해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담팀을
정권교체가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대외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적극적 권한 행사’를 보면서 40여일간의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대비하는 모습이다.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요구가 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활용해 강도 높은 비판으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1차 경선에서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4강에 올랐다. 탄핵에 반대했던 김문수 홍준표 후보와 탄핵에 찬성한 안철수 한동훈 후보 4명으로 압축되면서 2차 경선은 탄핵 찬반의 2대 2 구도로 형성됐다. 찬탄(탄핵찬성)파에서 1명, 반탄(탄핵반대)파에서 1명이 결선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비슷한
04.22
18%, 한동훈 16%였다. 여론조사에서는 세 후보의 지지율이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다. 4강 막차를 탈 주자도 주목된다. 나경원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각축을 벌인다는 관측이 유력하다. 이 때문에 두 후보의 신경전도 치열한 모습이다. 안 후보는 22일 SNS를 통해 “반탄(탄핵 반대) 법조인 출신 후보님들. 국민은 알고 있다. 여러분의 정치적 행보, 헌정
후보를 비롯한 반탄파(탄핵 반대) 주자의 기대감을 키운다는 분석이다. 앞서 친윤 핵심인사는 “한 권한대행 지지층은 아무래도 보수성향이 강한 만큼 찬탄파(탄핵 찬성)를 찍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층이 본선 경쟁력을 의식해 ‘전략적 선택’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층은 2021년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와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