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2025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경제 사령탑인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안 추진에 전격 사퇴하면서 김범석 부총리 대행 중심으로 F4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관세 충격으로 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고 새 정부 출범이 한 달 남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 강점을 살린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5.18 45주년을 기념해 ‘민주가 온다’를 주제로 사적지 탐방과 도보 여행, 무등산 체험 등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여행 상품에 담아냈다. 이번 관광 상품은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탄핵을 통해 회복해 가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반발했다. 심 총장은 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자 밤늦게 기자단 공지를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모든 탄핵 사유는 아무런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심 총장은 또 “대선 관련 선거범죄 및 전국의 민생범죄에 대한 수사와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위원장은 “만에 하나 이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그 당선은 곧 무효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몇달 안 되서 수천억원을 들여 또다시 대선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의총에서 “대법원 선고는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 선고”라며 “3년 전 대선에서 중대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대국민 사기범이 또다시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최 전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에 나서자 최 부총리는 전격 사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정 서열 4위인 이 대행에게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가 넘어왔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출마가 확실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진영의 공격강도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사실상 민주당이 키워낸 인사이고 민주당의 탄핵으로 몸값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민주당의 공격은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2일 민주당 모 중진의원은 “한 전 총리를 민주당 후보가 집권했던 정부에서
파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 용산참사 막말 인사가 유력 대선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내란 트라우마의 재림”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재명 후보의 ‘국민’에 용산참사 유가족과 철거민은 없느냐,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은 없느냐”며 “불과 한 달 전까지 탄핵을 ‘내란’으로 일컬은 적반하장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인물을 영입하는 게
용인대 특임교수는 “탄핵국면에서 국민의힘에 실망해 이탈했던 중도·보수층 안에서 사법리스크 프레임이 확산되면 구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국민의힘이 내란 등에 대한 사과와 수구적 행태에 대해 선을 긋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장의 구도변화 가능성은 낮지만 고등법원이 대선 전에 파기환송된 사건에 선고를 내린다면 대선 정국은 다시한번
04.30
한전공대에 대한 부당한 예산 삭감을 즉각 철회하고 당초 약속했던 수준으로 회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대학 총장은 1년 5개월째 공석이다. 한전공대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후보 3명을 선정해 정부에 임명을 요청했지만 12.3비상계엄과 탄핵정국으로 모든 절차가 중단됐다. 총장 장기 공석은 표적 감사에서 비롯됐다. 여당은 지난 2023년
것”이라며 “김상욱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뿐만 아니라 건전한 보수세력, 헌정수호 세력,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파면에 대해 찬성하는 모든 세력은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1인 1정책’을 내놓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와 정책으로 ‘중도층’과 ‘보수층’을 끌어안겠다는 얘기다. 민주당 모 최고위원은 “우리가 컨택하는 인사들도 있지만 이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