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2026
안양지역 외국어고등학교는 3월부터 올해 진행될 학교설명회 일정을 공지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안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 등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외국어고등학교들은 오는 5월부터 학교설명회를 개최하며 학교 알리기에 나선다. 올해 이들 학교의 설명회 일정과 내용은 어떠한지, 또한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안양외고 학교설명회 일정 우리지역의 대표적 특목고인 안양외국어고등학교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올해의 학교설명회 일정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을 위해 진행하는 올해의 학교설명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4회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그중 첫 번째 학교설명회는 5월 30일에 개최된다. 첫 번째로 열리는 ‘5월 학교설명회’는 안양외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학과를 알리는 시간으로 꾸려진다고 한다. 또한, 학생주도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고, 입학전형인 2027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
글쓰기·미술·웹툰·디지털 교육까지 다양…일부 강좌 조기 마감 이어져 안양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강좌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쓰기, 미술, 웹툰,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설된 가운데, 일부 강좌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거나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의 각 도서관별 성인강좌를 알아봤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석수도서관, 글쓰기·동화구연 등 창작 중심 강좌 석수도서관에서는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의 역사 쓰기’ 강좌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진행되며,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글쓰기 과정이다. 또한 ‘성인 동화구연 지도’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동화 전달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교실 <수필 기초반>’은 3월부터 7월까지
학부모 성장 돕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와 AI 기반 플랫폼 ‘지원이(G-ONE)’ 운영 겨울방학이 지나고 새 학년이 시작된 지 한 달여가 되어가는 이 시기, 학부모들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달라진 환경 속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에 맞춰 학부모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학부모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핵심 온라인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와 AI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가 그 주인공이다.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미래다”… 경기학부모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 자녀가 상급 학교로 진학하면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 이해와 대입 관련 고민에 직면하게 된다. 경기학부모지원센터(more.goe.go.kr)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건 막연한 희망과 의지가 아니라 합격 가능한 전략이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3~5등급대인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인서울 대학 합격은 멀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약술형 논술은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다. 작년 약술형 논술을 도입한 국민대(2합 6등급)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가천대(1개 3등급)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부담이 비교적 적어 인서울을 노리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다. 특히 약술형 논술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출제되기에 수능과 내신, 논술 학습의 일원화를 통해 수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약술형 논술의 국어 영역은 제시문 정보 이해능력과 문제 요구에 맞춘 요약능력을 평가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글의 핵심을 놓치거나 문제 요구를 누락하고 주관적인 해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 풀이 반복이 아니라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답의 논리로 교정하는 독해 교졍 훈
해외 확장과 창업 지원으로 성장 이어가… 대만 4호점 운영 성과 주목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우리이길의 ‘동양솥밥’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 부스는 H52번으로, 창업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성공 가이드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동양솥밥이 축적해 온 방대한 상권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년 외식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이민규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과 해외 확장 가속 동양솥밥은 오랜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매장은 21호점까지 확대됐으며, 이 가운데 4
03.11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영원한 뮤즈 클라라, 그리고 그들의 삶에 운명처럼 끼어든 천재 음악가 브람스. 클래식 음악사에 길이 남은 세 예술가의 이야기가 대학로 굿씨어터 무대 위에서 깊이 있게 되살아난다. 연극 <슈만>은 천재들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예술을 향한 열망과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헌신’의 의미를 무대 위에 차분히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 역은 박상민이 맡아 광기와 천재성의 경계 위에 선 예술가의 불안한 내면을 탁월하게 묘사한다. 음악적 이상을 좇으면서도 자신의 정신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직감하는 슈만의 고통은 박상민의 섬세한 떨림과 깊은 눈빛을 통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환청과 불안 증세로 괴로워하며 클라라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은 무대의 공기를 단숨에 팽팽하게 만든다. 슈만의 아내이자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클라라 역에는 정애연과 김정화가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안양지역, 3월 강좌 개강 소식! 봄의 시작인 3월을 맞아 다양한 강좌 및 프로그램의 개강 소식이 들려온다.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상반기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강좌별로 개강한다. 성인 동화구연지도 과정, 소품 만들기 강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원어민과 화상으로 영어를 배우는 ‘안양 원어민 화상영어’가 3월부터 1기 수업을 시작하고, 안양생태이야기관의 생태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여성들의 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강좌도 열린다는 소식이다. 눈길을 끄는 다양한 강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전해본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상반기 독서문화교육 3월 신청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교육에 대한 참가자 모집을 3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독서문화교육은 안양시립도서관이 진행하는 다양한 독서 관련 강좌 및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3월에 강좌별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해 상반
신학기 학교별 학부모총회 잇따라 개최 신학기를 맞아 각 학교에서는 학부모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학부모총회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첫 공식 자리다. 학교 교육방향과 학급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담임교사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의 교육 방침을 듣고 학부모회 구성과 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자녀의 학교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학부모들이 왜 총회에 참여해야 하는지, 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선배 학부모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봤다. 학부모총회, 왜 참석해야 할까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학부모총회는 자녀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는 한글 읽기와 기초 연산 등 기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초등 1학년 학부모 고민희(42·비산동)씨는 “
슬로우조깅부터 자전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이어져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활짝 피며 밖으로 자꾸만 눈길이 간다. 무엇보다 따뜻한 기온으로 실내 활동보다 바깥활동에 관심이 가는 요즘,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레저프로그램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전거 상설교육부터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달리는 슬로우조깅 그리고 주부들을 위한 비만탈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상설교육’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10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안전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
2027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4~7등급 수험생들에게 수도권 및 인서울 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전형으로 약술형 논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천대, 국민대를 포함해 약 15개 대학이 약술논술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일반 논술과 달리 약술형 논술은 난이도가 수능보다 비교적 낮고 EBS 교재 변형 문제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문제도 긴 논술이 아니라 고교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단답형이나 간단한 서술형이 많아 비교적 단기간 집중 학습으로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대학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거나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논술 성적만으로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중위권인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으로 평가됩니다. 약술형 논술 준비 전략 첫째, EBS 연계 교재(수능특강·수능완성) 변형문제를 철저히 공략해야 합니다. 국어는 지문의 핵심어 중심으로 단답형 정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며, 수학은 정답 도출뿐 아니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인 수식으로 정리해
수사기관이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자료를 압수한 것은 위법할까? 그렇다. 장하원 전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는 2021년 5월경부터 투자자를 기망해 부실 펀드를 판매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었다.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7월 4일 장 전 대표와 임직원 등을 기소했는데,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면서 무죄가 확정되었다(2024도3248). 한편,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은 2024년 2월 23일 주식회사 장 전 대표 측이 검찰의 압수수색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준항고 사건에서 “압수 처분 중 법무법인 A 소속 변호사가 수신·발신한 메시지와 이메일, 변호사 작성 문서 자료 부분을 취소하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한다”는 결정을 하였다(2023보4). 이어 대법원 형사1부는 2026년 2월 20일 압수수색 처분 일부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소송에서 검찰이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자료를 압수한
학원 탐방_내신 5등급제 시대, 변형 문제와 무한 경쟁을 뚫는 ‘토브TOV’의 정공법 026학년도 수능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치는 ‘불수능’ 파동과 함께, 고교 내신 평가 체제가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지역 교육계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표면적으로는 1등급 비율이 10%로 확대되어 상위권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상은 한 반에서 단 2등까지만 1등급을 거머쥘 수 있는 냉혹한 구조다. 특히 대학들이 늘어난 1등급 인원 사이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등급 간 격차를 더욱 엄격히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 영어 내신은 단순히 ‘잘하는 과목’을 넘어, 대입의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전략 과목’이 되었다 안양 평촌 지역에서 독보적인 구문 분석 역량으로 입시 실적을 증명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새 학년 중간고사를 앞두고 “고등 내신의 핵심은 결국 지문 변형에 대한 대응력과 실천하는 공부 습관에 있다”고 강조한다. 평촌 지역 고교 내
평촌 프로세스 논술, 수능 최저 전략과 단계별 훈련으로 다수의 합격 사례 이어가 고3 새 학년이 시작되면 수시 지원 전략이 본격화된다. 내신과 비교과가 충분한 학생은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안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갈 수 있는 대학’과 ‘가고 싶은 대학’ 사이의 간극을 절감하며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논술 전형은 성적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자 ‘기회의 전형’으로 꼽힌다. 평촌 학원가에서 인문논술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해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해 왔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꿰뚫는 ‘전략’과 학생 개개인 별로 객관적인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전략’에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역시 변화된 입시 지형에 맞춘 체계적인 준비가 상위권 대학 진입의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최저 ‘선택과 집중’, 실제 합격
02.25
입시 국어의 난도가 높아지면서 단순 문제풀이식 학습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특히 비문학 지문의 길이와 정보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체감 난도를 호소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어 실력을 ‘감’이 아닌 ‘지능’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교육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중·고등부 전문 국어학원인 한밝국어학원은 메타인지 기반 국어지능 향상 프로그램 ‘아하스텝스(Aha Steps)’를 통해 체계적인 국어 학습 모델을 구축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밝국어학원의 도담 원장을 만났다. ‘아하 모먼트’를 설계하는 단계별 시스템으로 성과 ‘아하스텝스’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아하 모먼트(Aha Moment)’에서 출발한다. 문제의 핵심이 한순간에 보이는 통찰의 경험을 반복적으로 설계해 학습의 성장 구조로 만든 것이다. 슬로건은 ‘Learn, Level Up, Lead(배우고, 성장하고, 이끌어라)’. 작은 깨달음이 쌓여 한 단계씩 도약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이전의 사잇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대학입시에서 수학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과목보다 크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입시를 치른 2021, 2022학년도 졸업자들의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과 성적 산출시 수학 과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 상승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과목일 수밖에 없다. 평촌학원가에서 실력있는 강사와 수준 높은 강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완재수학의 김완재 원장을 만났다. 김 원장은 “내신 5등급제로 개편이후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학 점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완재수학은 뛰어난 입시결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에게 우수한 입시결과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상위권 학생이 많이 찾는 학원, 우수한 입시결과로 이어져 완재수학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며 수준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대치동을 비롯한 주요 학
새순이 돋는 3월, 교정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새 학기는 단순히 학년이 올라가는 물리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새롭게 정의하고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창’입니다. 이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단단한 마음가짐과 전략적인 학습 태도입니다. 많은 학생이 새 학기 목표로 ‘성적 향상’을 꼽지만, 특히 수학 앞에서는 작아지곤 합니다. 수학은 계단식 학문이기에 기초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새 학기 수학 공부의 시작은 ‘조급함 버리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남들이 진도를 나간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한 개념을 건너뛰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수학 학습법의 첫 번째 원칙은 ‘개념의 시각화와 언어화’입니다. 공식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식이 도출된 원리를 친구에게 설명하듯 입 밖으로 내뱉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자신의 지식이
봄과 함께 시작하는 배움, 안양 지역 대학 3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안내 안양지역 대학들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직업능력 개발부터 문화·예술, 자격증 과정까지 폭넓은 강좌가 마련돼 배움의 기회를 찾는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 대학별 주요 프로그램과 개강 일정을 정리했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무·취미 과정 3월 초 개강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 1학기 과정을 3월 초부터 순차 개강한다. 직업능력 향상 과정과 문화·교양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자격증 대비 과정 ▲시낭송가·서각 등 인문·예술 과정 ▲생활체육 및 골프 과정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일부 강좌는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2월 중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3월 첫째 주부터 수업에 들어간다. 지역 직장인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자기계발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02.05
SK하이닉스가 퇴사 직전 체결한 2년간 전직금지 약정을 어기고 경쟁사인 삼성전자로 이직한 전 직원에게 제기한 전직금지 등 가처분 소송은 정당할까? 아니다. A씨는 2013년 2월 14일 SK하이닉스에 입사했다. 2022년경 핵심인재(HIPO)로 선발돼 HBM 설계 부서의 파트장으로 재직했고, 2024년 4월 1일 퇴직하면서 2024년 3월 27일 SK하이닉스와 전직금지 약정을 체결했다. A씨는 2025년 4월 1일부터 삼성전자 표준 HBM 그룹 부서에서 칩 통합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SK하이닉스는 A씨가 터득한 HBM 및 D램 설계 관련 기술이 ①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산업 기술에 해당하는 점, ②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HBM3·HBM3E 분야의 기술 격차와 시장점유율 차이를 고려할 때 SK하이닉스의 보호 가치 있는 이익에 해당하는 점 등을 들어 2년의 전직금지 기간이 과도하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0부는 2026년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영상·콘텐츠 실무형 AI 교육 본격화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상반기 동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여성 구직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비지원 장기 과정부터 직장인과 일반 시민을 위한 단기 저녁반 과정까지 총 4개의 AI 활용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상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실제 활용되는 AI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융합 영상크리에이터 육성과정…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AI 실무 집중 ‘AI융합 영상크리에이터 육성과정’은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장기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8명으로, 전 과정 국비 지원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상 마케팅
추운겨울, 핫한 우리 지역 베이커리 카페 영하의 날씨로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유독 많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베이커리 카페는 커피와 함께 빵과 디저트를 함께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히 발길이 이어진다. 시 외곽지로 나가면 대형 베이커리 카페도 많지만, 우리 지역에도 유명하고 특색있는 매장도 많다. 갓 구운 다양한 메뉴의 빵과 디저트는 사람들을 손짓하고 실내 인테리어 또한 감성을 자극한다. 친구나 가족, 아이들과 함께 가볼 수 있는 우리 지역 베이커리 카페를 소개한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매일 구운 신선한 빵을 맛보고 싶다면 ‘쎄봉 맹트넝’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베이커리카페 ‘쎄봉 맹트넝’은 매장이 넓고 쾌적하며 다양한 빵과 타르트, 샌드위치, 케이크 등을 비롯해 음료 메뉴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다. 프랑스어로 ‘지금 이순간이 가장 맛있고 가장 여유롭다’는 뜻의 ‘쎄봉 맹트넝’은 인덕원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