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2026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크고 작은 고장이나 사고로 인해 정비업체를 찾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할 일은 많은데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찾는 과정을 겪다보면 은근히 시간적인 부분에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이럴 때 수리는 기본이고, 고객의 시간까지 아껴주는 1급 공업사가 있다면 기꺼이 선택해볼 만하다.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평촌오토자동차(주)에 가면 정비부터 판금, 도장, 세차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40년 정비 노하우, 결과로 증명된 기술력 평촌오토는 자동차 정비 1급 공업사로 긴 세월동안 오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고객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는 업체로 이름 난 곳이다. 평촌오토에 방문하면 1세대 경영자에서 신세대의 2세대 경영자로 나선 이상훈 대표를 만날 수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평촌오토를 이끌어 온 부모님의 대를 이어 신뢰와 실력으로 최고의 1급 공업사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가업 승계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운명 같은 것이라고 말하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5년간 1만3000여 명의 학생에게 100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는 장학체계를 통해 경제적 지원과 성취 격려, 재능 발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재단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3474명에게 약 105억8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최근에는 연간 1000명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기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지원도 이후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기회 보장’·하반기 ‘재능 발굴’ 이원화 구조 안양시 장학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기별로 성격을 구분한 운영 방식이다. 매년 상반기에는 ‘희망장학금’과 ‘성취장학금’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하반기에는 ‘재능장학금’을 별도로 선발한다. 여기에 기부자가 대상자를 지정하는 ‘지정장학금’이 더해지며 장학체계의 한 축을 이
5월 가정의 달 특집! 안양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가정의 달 5월에 즐길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참여방법과 함께 알아봤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1. 만안도서관 안양 만안도서관은 가정의 달 행사로 집 정리와 마음 정리, 몸 정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집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정리정돈의 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리정돈의 힘’을 쓴 양윤녕 작가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5월 9일에 특강을 펼친다. 마음 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차와 명상’이 진행된다. K-한방꽃차와 함께 하는 마음 정리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감정정리 방법, 자기돌봄 습관을 익혀본다고.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몸 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건강 식단관리’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5
04.09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특히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인근 캠핑장이 주목받고 있다. 안양·의왕·군포 일대에는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초보 캠퍼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최근에는 ‘차박’이나 간단한 장비로 즐기는 미니멀 캠핑이 유행하면서, 시설이 잘 갖춰진 공공 캠핑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주요 캠핑장들의 특징과 예약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 안양 병목안 캠핑장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 시민공원 인근에 위치한 병목안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숲과 계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리산 자락에 자리해 공기가 맑고, 울창한 숲이 캠핑장을 감싸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캠핑장은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며,
꼭 가봐야 할 우리지역 봄꽃 명소 완연한 봄이다. 특히 4월은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매화, 벚꽃, 산수유, 진달래 등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면 상춘객들의 발길은 봄꽃 명소로 이어진다. 흔히 벚꽃하면 경남 진해나 여의로 윤중로를 떠올리지만 우리지역에도 봄꽃 명소가 있고 축제도 펼쳐진다. 단순한 꽃구경이 아닌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를 소개한다. 핑크빛 물결 출렁이는 ‘효성 진달래축제’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는 효성 진달래축제는 지난 4월 4일 하루 동안 열렸다. (주)효성 안양공장은 이날 오전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며 진달래동산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핑크빛으로 온 산이 물들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연신 감탄을 하며 진달래동산 입구부터 사진촬영을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무려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진달래축제는 동양나일론 시절, 안양공장에 근무하던 여성근로자들이 봄이 되면 가
일반고의 틀을 깨는 특화 교육,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고등학교 교육 현장은 커다란 변화의 파고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심화 교육이 강조되면서, 경기도 내 ‘중점학교’ 모델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과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점학교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와 AI 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의 보편적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특정 분야에 대해 과학고나 영재학교 수준에 준하는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진다. 이는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학교 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교육 현장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피고인과 변호인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을 압수한 것은 적법할까? 아니다. A씨는 피해자와의 성관계 중 동의 없이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수사기관은 2차례에 걸쳐 A씨 휴대전화를 압수 및 포렌식했다. 1차 압수에서 수사기관은 ‘압수할 물건’을 ‘피해자를 촬영한 동영상, 사진 파일’로 한정해 영장을 발부받아 포렌식을 진행했으나 피해자가 촬영된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발견하지 못했다(1차 영장). 이때 수사기관은 A씨와 변호사 사이의 통화녹음 파일(이하 녹음파일) 등을 발견했다. A 씨가 피해자를 촬영했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수사기관은 녹음파일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가 두 번째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녹음파일을 압수했다(2차 영장). ① 이후 검사가 녹음파일을 근거로 변호인과 통화했다는 점, ② 변호인은 검사에게 A씨가 동영상 촬영 사실을 전부 인정했다는 점, ③ A씨가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다는 점, ④ 자신은 사건에 대해 상담만 한 뒤 수임
03.25
안양지역 외국어고등학교는 3월부터 올해 진행될 학교설명회 일정을 공지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안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 등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외국어고등학교들은 오는 5월부터 학교설명회를 개최하며 학교 알리기에 나선다. 올해 이들 학교의 설명회 일정과 내용은 어떠한지, 또한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안양외고 학교설명회 일정 우리지역의 대표적 특목고인 안양외국어고등학교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올해의 학교설명회 일정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을 위해 진행하는 올해의 학교설명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4회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그중 첫 번째 학교설명회는 5월 30일에 개최된다. 첫 번째로 열리는 ‘5월 학교설명회’는 안양외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학과를 알리는 시간으로 꾸려진다고 한다. 또한, 학생주도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고, 입학전형인 2027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
글쓰기·미술·웹툰·디지털 교육까지 다양…일부 강좌 조기 마감 이어져 안양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강좌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쓰기, 미술, 웹툰,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설된 가운데, 일부 강좌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거나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의 각 도서관별 성인강좌를 알아봤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석수도서관, 글쓰기·동화구연 등 창작 중심 강좌 석수도서관에서는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의 역사 쓰기’ 강좌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진행되며,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글쓰기 과정이다. 또한 ‘성인 동화구연 지도’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동화 전달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교실 <수필 기초반>’은 3월부터 7월까지
학부모 성장 돕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와 AI 기반 플랫폼 ‘지원이(G-ONE)’ 운영 겨울방학이 지나고 새 학년이 시작된 지 한 달여가 되어가는 이 시기, 학부모들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달라진 환경 속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에 맞춰 학부모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학부모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핵심 온라인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와 AI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가 그 주인공이다.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미래다”… 경기학부모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 자녀가 상급 학교로 진학하면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 이해와 대입 관련 고민에 직면하게 된다. 경기학부모지원센터(more.goe.go.kr)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건 막연한 희망과 의지가 아니라 합격 가능한 전략이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3~5등급대인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인서울 대학 합격은 멀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약술형 논술은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다. 작년 약술형 논술을 도입한 국민대(2합 6등급)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가천대(1개 3등급)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부담이 비교적 적어 인서울을 노리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다. 특히 약술형 논술은 EBS 수능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출제되기에 수능과 내신, 논술 학습의 일원화를 통해 수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약술형 논술의 국어 영역은 제시문 정보 이해능력과 문제 요구에 맞춘 요약능력을 평가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글의 핵심을 놓치거나 문제 요구를 누락하고 주관적인 해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 풀이 반복이 아니라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답의 논리로 교정하는 독해 교졍 훈
해외 확장과 창업 지원으로 성장 이어가… 대만 4호점 운영 성과 주목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우리이길의 ‘동양솥밥’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 부스는 H52번으로, 창업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성공 가이드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동양솥밥이 축적해 온 방대한 상권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년 외식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이민규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과 해외 확장 가속 동양솥밥은 오랜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매장은 21호점까지 확대됐으며, 이 가운데 4
03.11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영원한 뮤즈 클라라, 그리고 그들의 삶에 운명처럼 끼어든 천재 음악가 브람스. 클래식 음악사에 길이 남은 세 예술가의 이야기가 대학로 굿씨어터 무대 위에서 깊이 있게 되살아난다. 연극 <슈만>은 천재들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예술을 향한 열망과 인간적인 고뇌,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헌신’의 의미를 무대 위에 차분히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로베르트 슈만 역은 박상민이 맡아 광기와 천재성의 경계 위에 선 예술가의 불안한 내면을 탁월하게 묘사한다. 음악적 이상을 좇으면서도 자신의 정신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직감하는 슈만의 고통은 박상민의 섬세한 떨림과 깊은 눈빛을 통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환청과 불안 증세로 괴로워하며 클라라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은 무대의 공기를 단숨에 팽팽하게 만든다. 슈만의 아내이자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클라라 역에는 정애연과 김정화가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안양지역, 3월 강좌 개강 소식! 봄의 시작인 3월을 맞아 다양한 강좌 및 프로그램의 개강 소식이 들려온다.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상반기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강좌별로 개강한다. 성인 동화구연지도 과정, 소품 만들기 강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원어민과 화상으로 영어를 배우는 ‘안양 원어민 화상영어’가 3월부터 1기 수업을 시작하고, 안양생태이야기관의 생태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여성들의 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강좌도 열린다는 소식이다. 눈길을 끄는 다양한 강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전해본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상반기 독서문화교육 3월 신청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교육에 대한 참가자 모집을 3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독서문화교육은 안양시립도서관이 진행하는 다양한 독서 관련 강좌 및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3월에 강좌별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해 상반
신학기 학교별 학부모총회 잇따라 개최 신학기를 맞아 각 학교에서는 학부모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학부모총회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첫 공식 자리다. 학교 교육방향과 학급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담임교사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의 교육 방침을 듣고 학부모회 구성과 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자녀의 학교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학부모들이 왜 총회에 참여해야 하는지, 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선배 학부모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봤다. 학부모총회, 왜 참석해야 할까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학부모총회는 자녀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는 한글 읽기와 기초 연산 등 기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초등 1학년 학부모 고민희(42·비산동)씨는 “
슬로우조깅부터 자전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이어져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활짝 피며 밖으로 자꾸만 눈길이 간다. 무엇보다 따뜻한 기온으로 실내 활동보다 바깥활동에 관심이 가는 요즘,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레저프로그램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전거 상설교육부터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달리는 슬로우조깅 그리고 주부들을 위한 비만탈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상설교육’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10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안전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
2027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4~7등급 수험생들에게 수도권 및 인서울 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전형으로 약술형 논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천대, 국민대를 포함해 약 15개 대학이 약술논술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일반 논술과 달리 약술형 논술은 난이도가 수능보다 비교적 낮고 EBS 교재 변형 문제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문제도 긴 논술이 아니라 고교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단답형이나 간단한 서술형이 많아 비교적 단기간 집중 학습으로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대학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거나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논술 성적만으로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중위권인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으로 평가됩니다. 약술형 논술 준비 전략 첫째, EBS 연계 교재(수능특강·수능완성) 변형문제를 철저히 공략해야 합니다. 국어는 지문의 핵심어 중심으로 단답형 정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며, 수학은 정답 도출뿐 아니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인 수식으로 정리해
수사기관이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자료를 압수한 것은 위법할까? 그렇다. 장하원 전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는 2021년 5월경부터 투자자를 기망해 부실 펀드를 판매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었다.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7월 4일 장 전 대표와 임직원 등을 기소했는데,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면서 무죄가 확정되었다(2024도3248). 한편,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은 2024년 2월 23일 주식회사 장 전 대표 측이 검찰의 압수수색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준항고 사건에서 “압수 처분 중 법무법인 A 소속 변호사가 수신·발신한 메시지와 이메일, 변호사 작성 문서 자료 부분을 취소하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한다”는 결정을 하였다(2023보4). 이어 대법원 형사1부는 2026년 2월 20일 압수수색 처분 일부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소송에서 검찰이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자료를 압수한
학원 탐방_내신 5등급제 시대, 변형 문제와 무한 경쟁을 뚫는 ‘토브TOV’의 정공법 026학년도 수능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치는 ‘불수능’ 파동과 함께, 고교 내신 평가 체제가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지역 교육계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표면적으로는 1등급 비율이 10%로 확대되어 상위권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상은 한 반에서 단 2등까지만 1등급을 거머쥘 수 있는 냉혹한 구조다. 특히 대학들이 늘어난 1등급 인원 사이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등급 간 격차를 더욱 엄격히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 영어 내신은 단순히 ‘잘하는 과목’을 넘어, 대입의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전략 과목’이 되었다 안양 평촌 지역에서 독보적인 구문 분석 역량으로 입시 실적을 증명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새 학년 중간고사를 앞두고 “고등 내신의 핵심은 결국 지문 변형에 대한 대응력과 실천하는 공부 습관에 있다”고 강조한다. 평촌 지역 고교 내
평촌 프로세스 논술, 수능 최저 전략과 단계별 훈련으로 다수의 합격 사례 이어가 고3 새 학년이 시작되면 수시 지원 전략이 본격화된다. 내신과 비교과가 충분한 학생은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안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갈 수 있는 대학’과 ‘가고 싶은 대학’ 사이의 간극을 절감하며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논술 전형은 성적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자 ‘기회의 전형’으로 꼽힌다. 평촌 학원가에서 인문논술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해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해 왔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꿰뚫는 ‘전략’과 학생 개개인 별로 객관적인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전략’에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역시 변화된 입시 지형에 맞춘 체계적인 준비가 상위권 대학 진입의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최저 ‘선택과 집중’, 실제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