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141년 비사

2023-06-09 11:51:46 게재

[①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한미외교의 시작] 근대화 위한 몸부림을 시작하다 2023-05-02
[② 한옥(韓屋)에 개설한 미국공사관] 미국의 공사 파견과 한반도에 대한 관심 2023-05-22

[③ 대미 사절단 보빙사(報聘使) 파견의 의미] 자주독립국가·개화에 대한 열망 드러내 2023-06-09
[④ 미국 사절단 보빙사(報聘使)의 활동] 조선 국제박람회 개최 의지를 밝히다 2023-06-23

[⑤ 비운의 개혁가 홍영식(洪英植)] 한국인 최초의 '미국견문록'을 남기다 2023-07-07
[⑥ 박정양 초대 주미특명전권공사 파견] 청의 반대를 뚫고 자주권을 행사하다 2023-07-21

[⑦ 청의 내정간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전권공사 파견 놓고 청과 힘겨루기 2023-08-04
[⑧청의 족쇄 거부한 박정양 초대 주미전권공사] '영약삼단' 파기 후 미국과 독자교섭 2023-08-18

[⑨ 첫번째 주미조선공사관 개설] 상투에 갓 쓰고 미국에서 공사직 수행 2023-09-08
[⑩ 사진을 통해 본 조선 외교관의 이미지] 화성돈(華盛頓/워싱턴 D.C.)에서 경험한 신문화 2023-09-22

[⑪ 화성돈 야연(夜宴, Evening Reception)에서 받은 문화충격] 남녀가 서로 껴안고 춤추다니 '아찔' 2023-10-06
[⑫ 화성돈 생가와 기념비 방문한 주미공사 일행] 화성돈(조지 워싱턴)을 자주외교의 모범으로 여기다2023-10-20

[⑬ 재외공관 중 유일하게 매입해 운영한 주미조선공사관] 대미외교 중시한 고종의 의지 반영 2023-11-03
[⑭ 조선 외교관이자 서화가였던 청운(菁雲) 강진희(姜璡熙)] 미국 풍경 담은 최초의 기행견문화 그려

[⑮ 미국 외교가에 등장한 최초의 조선 여성들] 화성돈 외교가 관심을 한몸에 받다 2023-12-08
[(16) 은자(隱者)에서 개방의 세계로] 미국 시카고 박람회에 공식 참가하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