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2026
계엄에서 한 발짝도 못 벗어나고, 전현직 대표는 허구한 날 싸움만 하니 민심이 떠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2018년 상황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중 14개에서 패했다. 내우외환에 직면한 장 대표는 오는 7일 새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12.31
2025
이선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 함께 계엄을 통해 당적을 옮긴 김상욱 의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도 후보 물망에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두겸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울산시장을 지낸 바 있는 5선 김기현 의원과 재선 서범수 의원, 박성민 의원의 이름이 거론된다. 진보당은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후보로 나선다. 경남지사
)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일본은 27%, 중국은 18%, 미국은 17% 상승했다. 연초 코스피는 계엄·탄핵 등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상호 관세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4월 9일엔 연중 최저점인 2284.72까지 떨어졌다.하지만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개선 등에
12.30
이어 이 후보자는 “말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사과의 무게를 증명하겠다”며 “계엄으로 촉발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청산하고 잘못된 과거와 단절해 새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당인 국민의힘 등의 지명 철회 요구 등 반발 기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해임으로 감경됐다. 고 전 차장은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 계룡대에서 서울로 출발한 이른바 ‘계엄버스’ 운용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버스는 계엄사령부 구성을 위해 출발했다가 약 30분 만에 회차했다. 방첩사 소속 유 모 대령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정직 2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유 대령은 국회의 비상계엄
12.29
내란 선동’을 주장했던 점을 정조준하며 “지금은 어떤 입장인건지, 대통령실은 이를 모두 확인한 것인지 밝혀야 한다”며 날을 세웠다.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역시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내란을 옹호했던 이 전 의원에 대한 장관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성식 전 의원을 깜짝
보수정당에서 3선 의원까지 지낸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발탁됐다. 12.3 내란사태 직후 계엄을 옹호했던 발언까지 부각되며 논란이 만만찮다. 이 후보자는 “한 때 잘못한 일, 반성한다”며 즉각 머리를 숙였지만 파장은 크다. ‘잠시 한 때’라지만 내란사태에 동조했던 자에게 700조원이 넘는 나라살림을 맡길 수 있느냐는
12.26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관련 혐의에 대해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방해와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허위 계엄 선포문 작성과 관련해선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12.23
.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 △국가기관·지자체의 계엄동조 혐의 △2022년 대선 전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불법 선거캠프 운영이나 통일교 거래 의혹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의 선거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의 관저 이전 개입 의혹 등 14개 항목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수사 대상을 보면 종합특검 수사가 윤 전
대표가 이날 필리버스터 최장·최초 기록을 경신하는 ‘투혼’을 보인 건 최근 본인에게 닥친 리더십 위기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장 대표는 당 안팎에서 쏟아진 ‘계엄 사과’ ‘윤석열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한 채 12.3 계엄 1년을 보냈다가 강한 역풍에 직면했다. 당 지지율은 장동혁체제 출범 이후 20%대에 갇혔고, 친한계(한동훈)와 쇄신파 의원들은 장